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15일 아침부터 시작된 가운데, 교계 원로 목회자 등이 이날 오후 조문소 옆 별도의 공간에서 유족들과 함께 위로예배를 드렸다.이 예배에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를 비롯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등이 참석했다. 한기붕 장로(극동방송 사장)가 사회를 맡은 예배에선 오정현 목사가 기도했고, 강장헌 목사(극동방송 부사장)의 성경봉독(사무엘상 7:5~14) 후 김삼환 목사가 '미스바 광장의 사무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는 최성규 목사가 했다. 먼저 기도한 오정현 목사는 "우리가 조용기 목사님의 믿음을 계승하길 원한다. 조 목사님은 철학이 아니라 종교가 아니라 생명의 복음을 전하셨다"며 "우리들도 남은 인생 Sep 15, 2021 11:23 AM PDT
최근 폭력사태로 목사를 포함해 1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나이지리아에 압력을 가하는 국제 행동이 촉구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실라스 야쿠비 알리 목사를 비롯한 희생자들이 풀라니 공격자들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의 장곤 카타프 지방 정부 지역(LGA)에서 발생했다. 알리 목사는 ECWA(Evangelical Church Winning All) 키보리-아샤 아오스의 담임이었다. 지난 11일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카판찬 마을로 출발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그가 주일예배 시간에도 돌아오지 않자, 교회는 수색을 시작했고 시신이 자택에서 약 0.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오토바이에 연료가 떨어졌을 때 매복공격을 당한 후 사망했으며 그의 시신에는 총상과 칼에 베인 상처가 모두 보였다고 CT는 전했다. Sep 15, 2021 11:18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5일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이 목사는 "어제 아침 소천하신 조용기 원로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거목이요, 세계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다"며 "조용기 목사님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신앙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안 된다, 어렵다, 힘들다고 부정적으로 말할 때 조용기 목사님께선 언제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설파하셨다"며 "목사님의 그 카랑카랑한 음성이 귀에 쟁쟁다. 이 희망과 긍정과 용기의 복음이 전쟁 후 가난과 절망에 빠진 이 나라의 수 많은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격려해 비로소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원동력이었Sep 15, 2021 11:14 AM PDT
어제 아침 소천하신 조용기 원로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거목이요, 세계교회의 위대한 복음전도자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신앙을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습니다. 사람들이 안 된다, 어렵다, 힘들다고 부정적으로 말할 때 조용기 목사님께선 언제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설파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그 카랑카랑한 음성이 귀에 쟁쟁합니다. 이 희망과 긍정과 용기의 복음이 전쟁 후 가난과 절망에 빠진 이 나라의 수 많은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여 비로소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더욱이 영적인 아버지이자 스승이셨던 조용기 목사님께서 이제 우리 곁을 떠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셨던 목사님을 잃은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끝내 믿음을 지키신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의의 면류관이 주어지리라 믿습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님의 이런 희망의 신학, Sep 15, 2021 11:13 AM PDT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정치계 인사들이 조문소를 찾았다. 이 지사는 조문소에 비치된 방명록에 "성전 식탁에서 봬온 목사님의 함박웃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라고 적었다. 이 밖에도 정세균 전 총리와 황희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조문했다. 정 전 총리는 방명록에 "큰 지도자를 잃은 슬픔이 너무 큽니다. 천국에서도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적었다. Sep 15, 2021 11:11 AM PDT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됐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은 17일까지 가능한 가운데, 첫날 각계 주요 인사들이 조문에 나섰다. 대권 주자들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이날 조문소를 찾았고, 그 밖에 김부겸 총리, 정세균 전 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조문했다. 이들은 조문소에 비치된 방명록 글과 별도의 추모사를 통해 조 목사의 별세를 애도했다. Sep 15, 2021 11:09 AM PDT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사람으로 한국교회의 수 많은 복음 사역자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한 분이 조용기 목사님 이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조용기 목사님이 뇌출혈로 쓸어져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일 조용기 목사님을 위해서 특별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조용기 목사님의 별세의 소식을 듣고서 안타까운 마음과 생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복음전파를 위해서 너무 귀중한 사역을 하신 분이 우리 곁을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에 대한 세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째로, 조용기 목사님은 전도사일 때 한국교회의 예레미아라고 불리시던 김치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집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곤 하셨습니다. 사실 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일 때 김치선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창동교회에 다니면서 은혜를 많이 받곤 했고 김치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부흥 집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저를 만나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우리들이 김치선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많이 받곤 했Sep 15, 2021 11:04 AM PDT
중국 우한의 한 목회자가 전도와 교회 개척에 관한 온라인 모임 도중 경찰의 심문을 받았다. 중국의 선교단체인 'Chinese Christian Fellowship of Righteousness'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경찰이 최근 난징교회에 들이닥친 후 전도 자료나 출판물을 뒤지고, 줌으로 모임 중이던 뤼 목사를 연행했다고 전했다. 뤼 목사는 경찰서로 연행돼 4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경찰에게 "기독교인들은 우한이 가장 어려운 순간 도시를 위해 봉사했다"고 말했고, 경찰은 할 말을 잃었다고. 뤼 목사는 "난 신경써야 할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그들을 질책했다"며 "기독교인들은 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돌보지 않았는데, 경찰이 그런 이들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했다. Sep 15, 2021 11:02 AM PDT
탈레반이 정권을 재탈환한 아프가니스탄에서 공포정치가 시작된 가운데, 미국이 정책적으로 전 세계의 종교 자유와 신앙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의 콘텐츠 전략가인 조지 고메즈(Jorge Gomez)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종교 자유가 미국 외교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면서 전 세계 종교 자유의 수호자로서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지난 몇 주 동안, 우리 모두 아프간에서 발생한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 우리는 아프간 시민들이 미국 군용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가슴 아픈 모습을 보아 왔다. 그들은 탈레반의 정권 인수에 직면해 남겨질 것을 두려워했고, 이후 적진 뒤에 갇힌 수천 명의 미국인들에게 인도주의적 재난이 뒤따랐다. Sep 15, 2021 11:00 AM PDT
9.11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는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악의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이 되신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1일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예배와 기도 모임인 '렛 어스 워십'(Let Us Worship)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저녁만큼 미국인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 적절한 때는 없을 것"이라며 "9.11 테러 희생자들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9.11 테러로 희생된 모든 무고한 이들을 기억한다. 그들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결코 잊지 않을 것을 영원히 서약한다"며 "테러가 발생한 후 며칠 동안 커다란 용기와 대담함을 보여준 경찰관, 소방관들, 긴급구조대원들의 이야기들을 기억한다"고 했다. Sep 15, 2021 10:58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총회 총무 및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 등을 논의하고 특별히 여성 강도권은 불허했다. 먼저 정치부 보고에서 총회 총무와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를 두고 격론이 있기도 했다. 현재 총회 총무는 고영기 목사, 사무총장은 이은철 목사가 맡고 있다. 직전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사무총장은 임원회에서 임명한 직원이다. 총무는 총회의 대외적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때문에) 임원회로 이 문제를 옮기면 입장이 곤란하다. 그래서 이 부분은 104회 총회 결의대로 하는 게 가하다. 총회 화합을 위해서도 그렇다”고 했다.Sep 15, 2021 04:37 AM PDT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창립 3주년을 기념 여배 및 임직감사예배가 지난 주일(12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 2부 임직예식, 3부 축하와 권면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14명의 임직자를 세우는 축복의 날이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지난 3년간 쉽지 않은 여정 가운데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최근 성전구입을 감사하는 감사예배도 겸해 의미를 더했다. 이승훈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시종일관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성경적인 목표’를 제목으로 사도행전 5장 28-42절을 붙들고 강단에 선 이홍근 목사(미주성결교단 총회 총무)는 먼저 이번 행사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면서 분주한 마음을 잠시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메시지를 붙들자고 주위를 환기시켰다.Sep 14, 2021 08:26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 박사원(원장 이병구 박사)은 오는 15일(수) 오후 6시(미 서부시간, 한국 16일 오전 10시) "다문화 사역 활성화를 위한 목회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줌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GMU 박사원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릴리 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다문화 사역 활성화와 목회자 역량 강화 프로젝트"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문화 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을 통해 다문화 사역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강사로는 최규남 박사, 이병구 박사, 케이스 박 목사, 도날드 보르노스키 목사, 제임스 케네디 목사등이 나서 △남가주 다문화 사역 현장 △한국 다문화 사역 현장 △군부대 주변 다문화 사역 현장 등을 소개하며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이병구 원장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 사역의 실제적 경험과 사역 준비 과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문화 사역 현장을 섬기시는 강사님들의 사역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Sep 14, 2021 12:31 PM PDT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스몰비즈니스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15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제 그랜트를 제공한다.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와 캘리포니아 블랙 미디어는 지난 7일 비영리단체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스몰비즈니스 구제 그랜트(California Small Business COVID-19 Relief Grant Program)에 대해 소개했다. Sep 14, 2021 11:02 AM PDT
한인사회내 만연한 가정폭력 피해를 근절하기 위한 교계와 목회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KFAM 한인 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10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줌 웨비나로 '함께 만들어요, 우리 모두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주제로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KFAM(한인가정상담소), KAN-WIN(시카고 여성핫라인) 그리고 KABA(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연방정부가 후원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가정폭력의 이해 강의 및 목회자로서의 가정폭력 대처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패널토론에서는 LA 시경찰국(LAPD), 법조계, 학계 등 주요 전문가들이 한인가정의 가정폭력 실태에 대해서 논의 할 예정이다.Sep 14, 2021 10: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