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읽은 책 가운데 팀 켈러의"탕부 하나님"이라는 책이 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탕자를 영어로"프라디갈(Prodigal)"이라고 한다. 이는 방탕한 아들이라는 뜻이다. 팀 켈러는 그 단어를 하나님께 붙여서"탕부 하나님(The Prodigal God)"이라고 표현했다. Jul 27, 2021 05:51 AM PDT
원미니스트리(대표 김창근 목사) 섬머캠프가 3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금요일 마무리 됐다.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20명의 캠퍼들을 위해 36명의 봉사자들이 기도 가운데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준비된 이번 캠프는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김경원 목사),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그리고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뒤에는 애틀랜타 교회들마다 장애사역에 대한 인식을 깨우시고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Jul 27, 2021 05:35 AM PDT
미국 갤럽이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대부분의 주요 사회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갤럽은 올해 6월1일부터 7월5일까지 50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자치구(워싱턴 DC)에 거주하는 성인 1381명을 대상으로 ‘기관 신뢰도’ 여론 조사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고서는 공화당원과 민주당원이 미국의 주요 사회기관 16개에 대해 가진 신뢰도를 비교 분석했다. 올해 조사에서 공화당원은 민주당원보다 교회나 기성 종교, 군, 경찰, 중소기업에 대해 더 많은 신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원은 공립학교, 신문사, 대형 IT 회사, 의회 및 의료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Jul 26, 2021 05:58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캐논J.존은이 쓴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앙에서 배우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캐논 J. 존은 영국의 국제 순회 전도자이자 기독교 작가 겸 연설가이며, 2017년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축제인 저스트원을 출범, 런던 아스널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존 목사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앙이 많은 놀라운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며, 배워야 할 4가지를 서술했다. 아래는 존 목사가 쓴 칼럼의 요약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1906년 독일의 귀족 가정에서 태어나, 21살에 신학 공부를 하고 박사 학위를 받아 졸업했다. 본회퍼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독일 회중과 2년 동안 일했고, 그 후 미국으로 가서 1년간Jul 26, 2021 05:54 PM PDT
중국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산당과 경찰이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던 광둥성의 한 교회를 급습해 설교를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보안요원, 경찰 및 공무원들은 선전시에 위치한 ‘선전 삼위일체 복음 추수 교회’를 에워싼 뒤, 줌(ZOOM)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던 마오 지빈 목사와 추 옌칭 장로에게 설교를 중단하라고 강요했다. 이 사건은 ‘호프(Hope)’라고도 알려진 교인인 시 밍글레이가 미국으로 도피한 지 3개월 만에 발생했다. 당시 온라인 예배에는 밍글레이 씨도 참석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Jul 26, 2021 05:29 PM PDT
교단과 교파 초월해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의 바른 신앙과 정체성 세워온 SFC 컨퍼런스가 오는 8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21일(토)까지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영어권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SFC 컨퍼런스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아 6:1)를 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졌던 신앙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참석 학생들의 두드러진 신앙의 변화를 가져왔던 SFC 컨퍼런스는 올해도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확립하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을 예정이다Jul 26, 2021 05:24 PM PDT
벤츄라 카운티 뉴버리팍에 소재한 브릿지교회는 지난 25일, 김재호 목사(48)의 담임 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김재호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아주사 퍼시픽 세미나리를 졸업하고 에덴선교교회 전도사, 에브리데이교회 부목사로 사역한바 있다. 김재호 목사는 "부족함과 연약함이 많은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교회, 꿈이 있는 비전 공동체, 복음의 증인이 되는 교회를 세워가고자 한다"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소신 목회로 신바람 나게 주님과 성도들을 섬기며, 한 영혼을 살리는 전심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어 "그동안 브릿지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린다. 브릿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오직 복음과 영혼 구원의 사명을 이루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브릿지교회가 더욱 주님을 기쁘시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임 예배는 김종옥 목사(국제총회 상임총무)의 사회로 승광철 목사(브릿지교회 5대 담임 목사)의 대표 기도에 이어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담임, 국제총회 총회장)가 "주님이 붙잡은 종"(계1: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ul 26, 2021 12:05 PM PDT
'동성애자 축복식'으로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정직 2년' 판결이 확정된 이동환 목사가 "'한국교회를 향한 퀴어한 질문' 큐앤에이 단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목사는 지난 22일 SNS를 통해 "2019년 인천퀴어문화축제 축복식 집례 이후 2년여 기간 동안 제 삶에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며 "교단으로부터 재판을 받아 정직 2년 처분을 받았고, 항소를 하였지만 8개월째 열리지 않는 재판을 기다리며 기도회를 열고 그러다 천막농성까지 하게 됐다. 허망하게도 결과는 재판비용 지연납부로 인한 재판각하가 되었다. 그렇게 감리회 재판투쟁은 마무리되었다"고 소개했다. Jul 26, 2021 10:56 AM PDT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 깃든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앞뒤를 바꾸어서 '건강한 신체는 건전한 정신에 깃든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왜냐면 심신일원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념적으로 나눌 뿐이지, 실제로는 심신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몸이 없이 정신이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나? 그러나 정신(혼)을 빼내면 몸은 금방 한 줌의 흙이 돼버리는 것이다. 영국의 교육학자 존 로크(John Locke)는 교육의 5대 내용을 ①건강 ②문제해결력 ③창의력 ④결단력(용기) ⑤지식교육 등으로 서열화시켰다. Jul 26, 2021 10:51 AM PDT
모든 서사 예술은 환상에 기초한다. 소설이나 영화 시나리오 작가는 자신이 경험하고 관찰한 사실들에 대한 기억을 마음 속에서 이리저리 뒤섞고 조작해서, 현실과 유사하지만 실상 현실이 아닌 독특한 허구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중세 초 신학자 어거스틴은 <고백록>에서 어린 시절 <디도와 에네아스>를 비롯한 그리스 신화의 재미에 탐닉한 적이 있었음을 고백하고, 그렇게 현실과 괴리된 허황된 것에 몰두한 데 대해 크게 후회한다고 기록한 바 있다. 참된 신앙은 인간과 세계의 현실을 엄정하게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데 신화에 탐닉하면 현실 인식이 무뎌진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Jul 26, 2021 10:50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 늦게 개막한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기독교 선수와 감독 등은 40여 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총 29개 종목에 선수 232명, 임원 122명을 파견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총재 강영선 목사, 대표회장 송용필 목사)는 올림픽을 앞두고 이들을 위해 기도할 '1004명의 기도용사'를 모집하기도 했다. 총연합회 측은 물론 이들뿐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선수들의 안전과 성적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Jul 26, 2021 10:48 AM PDT
서울시가 교회 첨탑(십자가탑) 전수조사를 실시해 안전 평가에서 미달될 경우 철거비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재설치에 대한 지원금은 없어 '철거비 지원'을 명분으로 한 종교 탄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태풍 시즌을 앞두고, 강풍에 취약한 교회 첨탑을 전수조사하고 최대 4백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달 안에 서울시 소재 교회 7,919개소를 파악해, 높이 4m가 넘는 첨탑, 노후한 첨탑을 대상으로 구조전문가와 8월 말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Jul 26, 2021 10:46 AM PDT
"텅 빈 예배당에서 카메라를 통해 의식을 집례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어색하기만 했지만, 교회는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존재론적 본질과 핵심을 자각하게 되었다. 건물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중심축이 바뀌며 '우리가 교회'이고 '우리가 보냄 받은 사명자'라는 사실이 숙명처럼 다가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가 온라인 중심의 '뉴 노멀' 시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교회도 팬데믹 초기 '온라인 예배' 논쟁과 잇따른 확진자 발생으로 홍역을 겪었지만, 점차 온라인을 하나의 사역 통로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히려 일부에서는 온라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모색하고 있다. Jul 26, 2021 10:28 AM PDT
"다가올 시대의 교회는 사람들을 모이게 할 뿐 아니라 흩어져서도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곧 예배의 자리이며, 결국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예배 형태를 활용하여 교회의 건물을 넘어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김병삼 목사의 초점은 '선교 중심'에 있다. 예배에 있어서도 '온라인 or 오프라인'이라는 방법론이 아닌, 아직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예배 가운데 들어오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백성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이 땅의 모든 백성이 예배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Jul 26, 2021 10:27 AM PDT
2021년 도쿄 올림픽을 맞아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IMB) 소속 현지 선교사들이 일본 기독교인들과 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뱁티스트프레스(BP)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인구의 99%가 예수를 모르는 일본에서 복음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섬길 준비를 하고 있다. 남침례회 동아시아 선교사들은 일본교회와 기독교인들과 손잡고 지하철에서 복음을 전하며 전도지를 나눠주고, 동행하며 기도하고, 영어 훈련의 기회도 제공한다. IMB 선교사들은 올림픽기를 단 이동식 카트를 이용해 일본 기독교인들과 함께 복음을 나눈다. 이들은 경기 이틀 만에 340명에게 기독교 자료집을 나눠 줬다. Jul 26, 2021 10: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