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밀알선교단(이종희 단장)이 개최한 '2021 밀알 온라인 사랑의캠프'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남가주, 북가주, 밴쿠버등지에서 모두 2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됐다. "지저스 커넥션(Jesus Connection,요15:5)"이란 주제를 가지고 열린 이번 사랑의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모든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모두 같은 공간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게임과 친교를 함께 하며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 첫날은 밀알 사무실에서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손세정제, 티셔츠, 마스크, 주스, 등의 간단한 선물과 함께 온라인 캠프에 필요한 여러 물품이 담긴 패키지를 전달했다. 곧이어 UMC 원로목회자인 이은철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되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족식과 성찬식이 거행됐다. 각 가정에서는 부모들이 장애인 참가자의 발을 닦아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냈고, 성찬식을 통해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이며 그분이 주시는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동등하게 누려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 각 참가자 가정마다 도시락과 피자 등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Aug 03, 2021 01:54 P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는 중국 원수이현(Wenshui County) 공안국 관리들이 홈스쿨링 중인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중국 당국은 '타이위안 쉰청 개혁교회(Taiyuan Xuncheng Reformed Church)' 소속 35세 기독교인 자오 웨이카이(Zhao Weikai)를 체포했다. 세 자녀에 대한 홈스쿨링을 중단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17일 자택을 급습한 뒤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당시 경찰 20명은 자오 형제의 집을 급습, 타인에게 개종을 권유한 혐의로 소환한다는 공문서를 제시한 뒤 책과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와 USB 등Aug 03, 2021 01:43 PM PDT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일 오전 다시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사기 1장 1~10절 말씀을 본문으로 페친들과 12줄 말씀 묵상을 나눴다. 조 목사는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 보기 어렵다. 점점 더 깨끗해지는 세상은 유례가 없다. 사사기는 그 점에서 또 한 권 실패의 기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호수아서는 절반의 순종을 보여준다. 가나안 정벌이라는 과제는 한 민족의 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프로젝트라는 본질을 제시한다"며 "자연히 가나안 전쟁 자체를 오늘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성전도 불가해하지만 말살과 진멸의 모습은 가공스럽다"고 했다. Aug 03, 2021 01:41 PM PDT
유럽기독교선교회(ECM)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기독교인들이 유럽에서 전도를 촉진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유럽 2021-선교리포트'(Europe 2021-A Missiological Report)는 ECM 국제 리더십 팀의 일원이자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유럽 선교 강사를 맡고 있는 짐 메모리가 저술했다. 그는 "유럽은 아마도 오늘날 세계 선교의 가장 큰 도전일 것이다. 대부분의 유럽인은 문화적 기독교의 백신으로 복음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러나 나는 교회의 연약함도 하나님의 기회라고 믿는다. 그 어느 때보다 유럽 기독교인들이 함께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있으며, 그러한 연합 속에 하나Aug 03, 2021 01:39 PM PDT
북한의 표현의 자유가 조사 대상 160개국 가운데 160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Article 19)가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활동을 하는 이 단체는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전 세계 표현의 자유 상태'에서 북한의 표현의 자유가 100점 만점에 0점으로 세계 최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조사 대상국 가운데 0점을 받은 유일한 국가였다고 한다. 시리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에리트레아가 1점, 중국이 2점, 쿠바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3점으로 표현의 자유 환경이 매우 열악한 나라들로 지목됐다고. 이 기구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개방'(Open), 60점에서 79점 사이면 '덜 제한적'(Less Restricted), 40점에서 59점은 '제한적'(Restricted), 20점에서 39점은 매우 제Aug 03, 2021 01:31 PM PDT
중생(Born again)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와 대화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때, 힘차게 뛰는 심장과 아기의 울음소리가 있는 것처럼 중생한 사람에게도 새롭게 태어난 생명임을 드러내는 확실한 증거들이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제이 카칠라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크리스천이 예수 안에서 자신이 다시 태어난 생명임을 보여주는 몇 가지 증거를 기고한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난 때를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살아있기에 우리가 태어났음을 인지Aug 03, 2021 01:26 PM PDT
'한국 교회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곡가 박재훈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99세로 2일 오전 소천받았다. 캐나다에 거주중인 박재훈 목사는 미시사가 트릴리움 병원에서 생을 마무리했다. 암 투병 중이던 그는 병세가 악화돼 지난 7월 29일 입원 나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3일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는 홈페이지에 "박재훈 원로목사가 2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고 전했다. 박재훈 목사는 찬송가에 수록돼 있는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어서 돌아오오', '산마다 불이 탄다', '언제나 바라봐도 늘 보고 싶은 분' 등 지금도 널리 불Aug 03, 2021 01:22 PM PDT
뉴질랜드가 소위 동성애 전환치료의 중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뉴질랜드 의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전환치료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을 징역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한 사람의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또는 성별 표시를 바꾸려는 의도를 가진 행위는 최고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또 13세 미만 또는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지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환치료를 할 경우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Aug 03, 2021 01:16 PM PDT
故 하용조 목사 10주기를 맞아, 이형기 사모가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이재훈 목사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사모는 1일 온누리신문 지면을 통해 "하루하루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사모는 "계절은 녹음이 우거지고 물소리가 청량한 곳이 우리를 부르게 되었는데, 뜻밖의 전염병이 우리를 괴롭히고 일상생활조차도 억압하고 있다"며 "하루, 아니 잠깐만이라도 시원한 곳에서 걷고,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멀리 떨어져 사는 저에게는 고국 산천이 언제나 아름답게 추억된다"고 전했다. Aug 03, 2021 01:15 PM PDT
법원에서 운영중단 취소 가처분 판결을 받은 서울 진관동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가 그 이후 첫 주일이던 지난 1일, 성도들과 심하보 목사 모두 '방호복'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다. 심하보 목사는 이에 대해 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4단계라 19명만 예배드리라고 한다. 하지만 목적이 방역 아닌가. 그래서 가장 안전한 게 뭘까 고민하다 방호복을 입으면 가장 안전하겠다고 생각했다"며 "하루종일 확진자들을 상대하는 의료진들도 이것 외에 방법이 없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도 방호복을 입었다. 방역이 목적이라면 이렇게라도 해야겠지만, 통제가 목적이라면 이것도 소용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ug 03, 2021 01:13 PM PDT
제조사 컨버스가 사탄의 오각형 로고로 유명한 브랜드 DRKSHDW의 릭 오웬스 디자이너와 손잡고 운동화 라인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츠(CP)에 따르면, 릭 오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컨버스가 자신들의 상징인 척 테일러 스타 대신 사탄의 오각형 로고가 들어간 운동화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로고 옆에는 "신은 당신을 도와주신다!"라는 문구도 들어가 있었다. SNS 게시물에서 컨버스는 "미학적인 것은 격식을 깨뜨리는 것, 즉 전통적 구조를 수용한 다음 이를 파괴하는 것이다. 릭 오웬스는 다른 어떤 것과 다른 척 70을 제작한다. Aug 03, 2021 01:12 PM PDT
야고보는 예수님이 동정탄생하신 이후에 마리아가 약혼했던 요셉과 정식 결혼을 하고 낳은 네 아들 중 맏아들입니다. 마태복음 13:55에 보면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라며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를 쓴 이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입니다. 어머니가 같은 동생이었지만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알아보지도 못했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빈정 대기도하고 좀 못마땅하게 여겼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천지가 진동하고 햇빛이 흐리고 바위가 터지며 무덤이 열리고 죽었던 송장들이 살아서 일어나는 모습을 본 후 그는 제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다른 동생들도 포함한 120명이 예수님의 분부하심을 따라 기Aug 03, 2021 11:37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ACSI 사립 학교 교사 자격증 취득 시 필수 과목인 Christian Philosophy of Education(교육에서의 기독교 철학) 무료 강의를 8월 12일(목) 오후 4시30분 미라클 센터 304호 강의실에 개최한다. 무료 강의를 준비하는 GMU 행정처장 제임스 구 교수는 "GMU는 사립학교 교사 자격증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는 ACSI(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s International)로 부터 HEAP(The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 Program)에 가입하게 되고, 교사 자격에 관심이 많고 필수 과목인 Christian Philosophy of Education (교육에서의 기독교 철학)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무료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Aug 03, 2021 11:08 AM PDT
KFAM 한인가정상담소가한인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자녀양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의 디어 수잔(Dear Susan) 세미나 시즌3은 8월 4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8월 10일, 24일인 1, 3회차는 수잔 정 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17일과 31일에는 박제인 카운셀링 케이스 매니저의 서포트그룹이 제공된다. 세미나는 10일 오후 12시에 소아청소년 불안증, 24일 오전 10시30분에 소아청소년 기분장애를 주제로 진행되며, 17일, 31일 오전 10시30분 서포트 그룹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소통과 사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Aug 03, 2021 10:25 AM PDT
미국 연방법원이 워싱턴 DC에 소재한 성서박물관에 길가메시 서사시의 일부를 묘사한 고대 판본 조각의 반환을 명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뉴욕 동부지법은 2014년 미국 대형 공예품 회사인 ‘하비라비 스토어’가 구입해 성서박물관에 전시됐던 ‘길가메시 드림 판본’을 몰수할 것을 명령했다. 길가메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왕조 초기 시대인 우르크 왕조의 초대 왕이며, 판본은 기원전 2000년대에 그의 신화나 서사시를 기록한 점토판을 말한다. 케네스 A. 폴라이트 주니어 법무부 형사과 보좌관은 “길가메시 드림 판본의 몰수는 미국 미술 시장에서 밀수되는 문화재를 없애기 위한 미 국무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Aug 02, 2021 08: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