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한국교회의 지형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등장이다. 실제로 해방 이후 한국교회사에서 오순절 신앙의 위치란 정말로 보잘것 없었다. 하지만 조용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시작하면서, 오순절 운동은 한국 교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그 후 반세기가 되지 않아 한국교회 변두리에 있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순절 신앙은 한국 교계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것은 마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서울 변두리 불광동에서 시작하여 여의도에 자리를 잡은 것과 비슷하다. 본 논문은 과연 어떻게 한국교회의 변두리에 있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에 설 수 있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려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조용기 목사의 오순절 신앙이 한국교회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Sep 22, 2021 10:22 AM PDT
많은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 의무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원하는 가운데, 텍사스 댈러스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신뢰할 만한 종교적 논쟁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댈러스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에 반대하는 신뢰할 만한 종교적 논쟁은 없다"며 "교인들에게 백신 의무의 종교적 면제를 요구하라고 제안하거나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일부 교회들이 교인들에게 백신 면제 문서를 제공하거나, 일부 종교단체들은 백신 실험에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Sep 22, 2021 10:18 AM PDT
바티칸이 백신 여권 소지자에 한해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바티칸 입국을 원하는 이들은 바티칸 또는 다른 정부가 발행한 소위 '그린 패스'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백신 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에서 회복됐음을 증명해야 한다. 바티칸 시국위원회는 이 같은 정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ep 22, 2021 10:16 A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국의 4개 지역에 모여 복음 전파를 위한 도전과 기회를 논의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가 주최하는 '복음주의 서밋'(Evangelism Summits)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영국 글래스코, 14일 리더풀, 19일 카디프, 11월 15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이 시기에 영국교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전도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Sep 22, 2021 10:15 AM PDT
낙태를 사실상 전면 금지한 미국 텍사스주에서 해당 법을 시행한 지 3주 만에 낙태 수술을 한 의사가 피소됐다. 20일 워싱턴포스트(WP)등 외신에 따르면, 미 텍사스주 의사 앨런 브레이드는 이달 초 낙태 수술을 한 혐의로 낙태 반대 단체인 '오퍼레이션 레스큐'(Operation Rescue) 등에 의해 피소됐다. 이들은 "브레이드의 의사 면허를 취소해 달라"며 "그는 반항적인 태도와 불법적인 행동 등 전문가답지 못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당 법 시행 후 첫 소송으로, 브레이드는 WP 기고에서 자신이 그 법이 발효된 지 닷새 만인 지난 6일 낙태 수술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 여성은 수술을 받을 기본권이 있다. 난 의사로서의 의무를 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텍사스주 낙태금지법(태아심장박동법)은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 모든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성폭행이나 근친상간 등으로 임신된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Sep 22, 2021 10:13 AM PDT
하나님께서 세계 부흥의 주역이자 산 증인으로 사용하신 故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 끝내 하나님께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 목사님을 통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1936년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해방을 맞이했지만, 곧 한국전쟁으로 피난민 신세가 됐고, 전후 폐허가 된 땅에서, 그것도 폐결핵으로 죽음을 기다리던 한 소년에게 전해진 복음은 그 소년의 생각, 꿈, 믿음, 말 속에서 큰 나무로 자랐습니다.Sep 22, 2021 09:17 A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Clever Care와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 한인 노인들을 섬겼다. 한인타운 노인 500여 명은 송편과 잡채, 생선전, 불고기 등 한가위 음식이 담긴 추석잔치 도시락을 받아들고 고국의 향수를 달랬다. 시니어센터는 참석자들에게 도시락과 함께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 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Clever Care 명 리 대표는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정성을 다해 만든 한가위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을 기점으로 클레버케어는 한인 노인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Sep 22, 2021 09:03 AM PDT
뇌성마비 장애로 혼자서는 걸음을 걸을 수가 없어 50년 넘게 주로 앉아서 생활하다 보니 점점 허리통증도 심해지고 하체에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내 장애 특성상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제한돼 있어 장시간 서 있는 연습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한 달 전부터 책상을 잡고 서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 Sep 22, 2021 08:56 AM PDT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감동으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이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지난날의 허물과 잘 못산 죗값으로 그 귀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괴롭혀 돌아가시게까지 해드렸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내 남은 평생은 주님만 위하여 살겠다고 스스로 성령의 감동어린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영감적인 신앙체질이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는 은혜를 받았다고는 하면서 주님중심으로 보답하며 살려는 태도보다는 평생을 두고 예수님을 이용하는 대상으로만 착각을 하고 자기 입장을 앞세워 현실적으로 세상 조건과 죄악에 휩쓸리는 폐단도 있어서 양떼에겐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하고 그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지Sep 21, 2021 01:39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총회장 이재호 목사)가 50주년 첫 희년을 맞아 희년 준비위원회 사역의 일환으로 한인교회의 미래 세대를 조망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덴버 햄튼 스위트 덴버 테크 센터에서 연다.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다’(This Is Our Stor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과 현장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NCKPC는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지나 온 50년에 감사하며, 앞으로 한인 이민 3세에서 5세까지를 위한 한인 교회의 미래를 함께 내다 보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한인 1, 2세 학자들과 함께 중국인 5세 학자와 일본인 3세 신학자를 초대하고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내일을 함께 그려볼 것”이라고 밝혔다.Sep 21, 2021 10:53 AM PDT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은 모두 북한을 빠져나왔는데 한국에서 잡혀간 분들은 아직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 한국 정부는 어떻게 자국민이 잡혀도 말 한마디도 못합니까? 국군 포로와 납북 어부들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북한에 억류됐다가 캐나다 정부의 노력으로 2017년 8월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의 송환에 무관심한 한국 정부에 일침을 놓았다.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엘에이를 방문한 임현수 목사는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유의 중요성과 복음 통일을 위한 방안을 나눴다. 임현수 목사는 이 자리에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탈북민 김원호·고현철·함진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Sep 21, 2021 10:37 AM PDT
1997년부터 18년간 북한을 150여 차례 드나들며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펼치다, 2015년 1월 갑자기 체포돼 노동교화형 등을 선고받았다가 31개월 만인 2017년 8월에 풀려났던 임현수 목사가 북한 선교의 가장 실질적 방법으로 "탈북자를 통한"선교를 꼽았다.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엘에이를 방문한 임현수 목사는 "한국과 미국에서의 방북이 불가능해졌고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방북이) 더 어려운 실정"이라며 "북한을 실제로 도울 수 있는 전략은 3만 4천명의 탈북자들을 통하는 것"이라고 했다. 북한 선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임현수 목사가 탈북자를 통한 선교를 가장 실질적으로 꼽은 이유는 탈북자들이 확보하고 있는 브로커 네트워크 때문이다. 북한 내부의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려면 외부 정보 유입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자금 지원이 필요한데, 한국 내 3만 4천 여명의 탈북자들이 가지고 있는 중국 브로커 네트워크로 북한 변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Sep 21, 2021 10:35 AM PDT
자녀를 둔 크리스천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죄악된 마음에서 표출되는 문제만을 다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신앙인의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자녀들을 훈계하는 우리의 목적은 교정에 있지, 처벌에 있지 않다. 그러나 그 조그만 아이가 불순종하고, 반항하며, 무례하게 굴고, 신경질을 낸다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 아이에 대해 부드럽고 따뜻한 애정을 잃지 않으면서 대응하며, 죄는 미워하면서도 그 죄를 범하는 아이는 사랑할 수 있는가? 미국 미네폴리스에 위치한 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는 샘 크랩트리(Sam Crabtree)가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 웹사이트에서 자녀 훈계법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이가 부모의 말을 안 들을 때, 이에 대해 여섯 가지 단계의 접근법을 설명했다.Sep 21, 2021 10:16 AM PDT
크리스천 여성의 옷차림이 어때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들 중 하나다. 단정한 옷차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성경은 적절한 옷차림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허용되는 옷차림은 무엇이며 그렇지 않은 옷차림은 무엇일까?이 문제에 관해 크리스천 패션 디자이너로 15년 간 활동해 온 '알리사 카릴로'(Alisa Carrillo) 씨가 내놓은 답변은 주목할 만하다. 그녀는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컴펠링트루스'(Compellingtruth)에 '성경 말씀에 따르면, 크리스천 여성들은 어떤 옷차림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글을 남겼다.Sep 21, 2021 10:13 AM PDT
김재성 교수신약의 교회와 그들의 예배는 구약성경에서 이어져 내려온 메시야의 대망과 재림의 소망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연속성이 있다. 그러나 신약교회에서는 예배와 성례에 있어서 구약의 의식들과는 완전히 단절되었다. 신약교회에서는 더 이상 아들을 위해서 할례를 시행하지 않으며,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으며, 유월절 절기를 예배의 일부로 지키지도 않는다 (고전 7:17-21). 구약성경에서는 성전이 예배의 중심장소였으나, 그리스도가 지상에서의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이후에는 성소의 휘장이 찢겨졌다. 더 이상 그곳에서의 예배란 무의미하다는 하나님의 뜻이 선포된 것이다.Sep 21, 2021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