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저의 목회에 큰 영향을 주셨던 고 하용조 목사님의 10주기가 있었던 주간이었습니다. 그리 많은 세월이 흐른 것 같지 않은데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곧 그 나이에 진입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마지막 가시면서까지 남겨 주셨던 강렬한 메시지들이 저에게 다시 각인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경주를 뛰는 것과 같습니다. 목표 지점을 향해 열심히 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때로는 그 경주를 뛰며 뒤처진 사람을 돕느라 늦어질 수도 있고, 예기치 않은 일을 만나 내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천히 가든 빨리 가든 그 목표 지점을 향해 달려가는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Aug 05, 2021 09:22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 목동 급진주의자들이 배후로 지목된 테러 공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여 채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아이리그웨 개발협회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풀라니 무장 세력이 7월 30일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플래토 주 미양고 지구의 마을들을 공격했다. 성명은 이번 공격으로 약 100에이커에 달하는 농지가 파괴되고, 최소 250채의 가옥이 불에 탔으며,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또 무장 세력들이 여러 집단으로 조직되어 농작물을 파괴하고, 각 가구들을 약탈한 후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에제키일 비니 IDA 회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제까지 잔와라, 카파추두, 크파텐비엔 등 일부 지역에서 풀라니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9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Aug 05, 2021 08:23 PM PDT
미국 여론조사에서 젊고 세속적이라고 밝힌 미국인들이 복음주의 기독교인보다 백신 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언 버지 이스턴일리노이대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는 미국의 진보적 싱크탱크인 ‘데이타 포 프로그레스’가 지난 5월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버지 조교수는 3일 ‘릴리전 언플러그드’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종교와 무관한 사람들이 최소 1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을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최소 1회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미국 개신교인은 복음주의가 62%, 비복음주의는 70%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가 없는 미국인은 47%만이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답했다. 버지는 또한 코로나 백신 출시일을 조사하여, 나이와 종교적 정체성이 백신 접종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했다.Aug 05, 2021 08:23 PM PDT
인도 한 지역의 모든 경찰서에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와 개종 활동에 대해 보고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에 따르면, 차티스가르 주의 수크마 지구 경찰청장이 최근 모든 지역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기독교계를 감시하고, 사기성이 있는 종교 개종을 경계할 것과 적발시 기독교인에 대해 불리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이 단체는 해당 공문이 발송된 후, 수크마 지구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협박, 위협, 폭행 등의 사건이 여러 차례 보고됐다고 밝혔다.Aug 05, 2021 08:22 PM PDT
소비는 습관이다. 그래서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 나쁜 소비 습관이 생기기 전에 돈에 대한 올바른 관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형성하는 소비습관은 앞으로 평생 동안 이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중요하다. 성경 속 하나님은 부모에게 자녀가 지혜롭게 자라나도록 훈련시키라고 명했는데 여기에는 자녀의 돈 관리도 포함된다.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는 현명한 재정관리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외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Christianity.com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나누어 소개했다. Aug 05, 2021 09:32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건희 목사, 이하 기장)는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최근 발표한 평등법안 철회 요구 성명에 동의한 바 없다며 해당 기관 등에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기장 총회 측은 지난 3일 총회장 이건희 목사 명의로 발표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의 평등법(안) 철회 (요구) 성명에 한국기독교장로회는 동의한 바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7월 28일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우리는 '평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반대하고 법률안의 철회를 요구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연명된 23개 교단 가운데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가 포함되어 있어, 그 성명의 취지에 동의한 것으로 오인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Aug 05, 2021 09:30 AM PDT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전도가 불신자 남편 전도라는 얘기가 있다. 부부가 함께 주일성수를 하는 게 가장 보기 좋은 모습이지만 많은 여성들이 남편 없이 홀로 교회에 다닌다. 복음에 무심한 남성들은 주로 스포츠생활, 캠핑, 차박, 등산, 빈둥거림 등으로 일요일 시간을 보내곤 한다. 애초부터 불신자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결혼 후에도 남편을 전도하지 못해서 혼자 교회 다니는 아내도 있는 반면, 크리스천 남편을 두긴 했지만 신앙에 소홀해지는 바람에 혼자 교회에 출석하는 아내도 있다. 이유야 어찌됐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거나 교회 안 나가는 남편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아내들이 많다Aug 05, 2021 09:25 AM PDT
교회에서 하는 가장 큰 거짓말 중 하나는 '우리 교회가 이 지역에서 가장 친절한 교회'라는 것이다.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크리스천포스트에서 교회 새 가족에게 불친절한 이유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새 가족들이 느끼는 대표적인 4가지 불친절에 관해 소개한다. 1. 평일과는 다른 주일의 모습 대부분의 성도들은 말과 행실에서 불신자들에게 기도와 배려로 다가가지 않는다. 평일인 6일 동안 불신자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성도가 어떻게 일주일에 딱 하Aug 05, 2021 09:23 AM PDT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교회를 비롯한 다른 종교단체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가상현실로 예배를 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COO는 최근 일부 종교단체와 온라인으로 신앙과 관련된 모임을 열고, "코로나19 유행으로 신앙 공동체가 모일 수 없을 때, 페이스북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녀는 "신앙인으로서, 우리 유대 공동체와 원격으로 관계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기술 덕분에 우리는 집을 떠나 거룩한 날을 함께 Aug 05, 2021 09:20 AM PDT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성도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목회자들은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이 물음 앞에 목회자 21명이 '응답한' 책이 최근 발간됐다. 현대목회실천신학회(회장 정춘오 목사, 이하 학회)에서 펴낸 <팬데믹 상황에서 들어야 할 말씀>이다. 첫 부분은 현대목회실천신학회 지도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이명희 목사(생명빛침례교회)의 '팬데믹 상황에서의 설교 사역'이라는 주제논문이다. 이 목사는 목회자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설교를 어떻게 하고, 어떤 가치를 성도들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Aug 05, 2021 09:19 AM PDT
사랑하는 남녀인 연인 사이, 부부 사이를 말할 때는 습관적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에 대해 말하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고, 더 친밀해지고, 더 거리를 좁히는 방법에 대해 골몰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 방향성과 지향점은 타당하다. 그런데 그 '가까움'을 자꾸만 물리적인 가까움, 표면적인 가까움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실패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원리는 당연하다. 물리적 거리는 마음의 거리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아예 일정 기간 떨어져 지내는 일은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부부나 연인은 매일 보거나 같은 공간에서 매일 함께해야 할 만큼 가까울 필요는 없을 수도 있다. Aug 05, 2021 09:17 AM PDT
복음 전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 말이다. 둘째, 책이다. 셋째, 삶이다. 전에는 복음을 말로 전했다. 그것이 잘 먹혀들었다. 시대가 바뀌고 사회 환경이 바뀌니, 말로 전하는 것은 도리어 역효과가 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말로 전하면 '소음'이라고 하거나, 특히 소리가 크다고 '예의가 없다'며 이런 말을 한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과거에는 지하철 안에서도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았다. 눈살을 찌뿌릴 뿐이었다. Aug 05, 2021 09:15 AM PDT
"이것은 내 몸이다"(τοῦτό ἐστιν τὸ σῶμά μου). 코로나 시국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가고 있다. 백신 접종률에 따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전문가 견해도 상반된다. 어떤 전문가는 코로나 시국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도 하고, 어떤 전문가는 변종 바이러스 추이에 따라 만성 전염병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도 말한다. 이 글은 설령 우리가 과거의 일상으로 회귀한다 하더라도, 코로나 시국 방역 정책에 반응했던 교회와 목회자의 대응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려는 목적에서 작성했다. Aug 05, 2021 09:12 AM PDT
일본계 브라질인인 에디슨 오다 감독이 자신의 새 영화 '나인 데이스'(Nine Days)에서 영원, 영성, 인간의 상태와 관련된 주제를 다뤄 눈길을 끌었다. 오다 감독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시련의 시기를 겪을 때, 즐기거나 알 수 없는 사각지대를 만들기 쉽다. 만약 영혼들이 지금 당신이 가진 특권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세상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다. 작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된 이 영화는 다음 생애의 기회를 가질 인간의 영혼을 선택할 책임이 있는 하늘의 존재 윌(윈스턴 튜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Aug 05, 2021 09:11 AM PD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김승규, 이하 예자연)에서 서울행정법원에서 '서울시 대면 예배 19인 제한명령 및 과거 방역수칙 위반 교회에 대한 대면 예배 불가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기각 판결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비대면 예배 강요 명령 집행정지 기각 결정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형평성을 무시한 판결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이들은 "서울지역 교회, 목회자, 성도 19명이 7월 28일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심문이 3일 진행됐다"며 "심문에는 예자연 김승규 변호사, 춘천지방법원장 출신 성Aug 05, 2021 09: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