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생활에 입문한 사람들은 종종 자신들이 세운 영적, 도덕적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때 실망, 좌절, 혼란을 느낀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그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이는 노력이나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적인 노력 싸이클에 휘말릴 지도 모른다. 해외 기독교 잡지 Outreach magazine은 크리스천이 영적 생활을 하려고 노력할 때 나타날 수 있는 3가지 증상을 소개했다. 1. 영적 성숙을 얻기 위한 노력에 집착크리스천이 예수를 따르고자 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첫번 째 영적 증상은 자신이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이룰 수 있다고 믿Aug 09, 2021 10:56 AM PDT
세계적인 운동 'Fast From Wrong Thinking'의 창립자이자 'Life Changers International Church' 담임목사인 그레고리 디코우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포스트 팬데믹 교회를 위한 대담한 새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포스트 팬데믹 교회를 위한 대담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우리가 코로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때를 기억하는가? 갑자기 모든 것이 멈추었을 때를 기억하는가? 세상은 문을 닫았지만 우리는 교회로서 문을 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넓게 열었다. 우리는 세계로 점점 더 깊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더 많은 영혼을 하나님나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그 분의 가족으로 환영했다. Aug 09, 2021 10:53 AM PDT
토론토 큰빛교회 1대 담임목사였던 故 박재훈 목사(1922~2021)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7일 오전 토론토 큰빛교회에서 개최됐다. 고인은 한양대 음대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서울 영락교회에서 故 한경직 목사와 동역한 뒤 캐나다로 가서 1984년 토론토 큰빛교회를 개척하며 수많은 찬송가 등을 남겼다. 고인이 남긴 대표적인 찬송가로는 '눈을 들어 하늘 보라'(515장, 작사 석진영), '주여 어린 사슴이'(392장, 작사 전영백),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592장, 작사 임옥인), '예수님의 사랑은'(561장, 작사 안성진), '어서 돌아오오'(527장, 작사 전영택), '지금까지 지내온 것'(301장, 작사 T. sasao) 등이 있다. 이외에도 오페라 '손양원' '유관순' 등의 오페라곡과 합창곡도 남겼다. Aug 09, 2021 10:51 AM PDT
전설적인 복음 전도사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1918 ~ 2018)는 자신이 저술한 '하나님과의 평화'(Peace with God) 라는 책에서 기독교인이 따라야 할 삶의 지침 10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진정한 개인적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건전한 영적 건강을 위해 크리스천이 유념하고 실천해야 할 10가지 삶의 지침이다. 1. 매일 성경 읽기단지 마음의 만족을 위해 말씀을 대충 훑어보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로새겨야 한다. 말씀은 우리를 위로하고, 지도하고, 바로잡고, 격려한다. 필요한 모든 것들은 성경 속에 있다. 2. 기도의 비밀 배우기기도는 소통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는 응답 받을 것이다. 응답은 YES 일수도, NO 일수도, 때로는 WAIT 일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모Aug 09, 2021 10:48 AM PDT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가 주최한 '2021 21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 집회의 셋째날인 6일 오전, 탈동성애 사역자 이효진 전도사가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전도사는 "사춘기 시절부터 동성 여자를 좋아했고 이것이 잘못됐다고 알려준 사람은 없었으며 때마침 찾아온 월경 등의 2차 성징도 싫어졌다. 그저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하고 싶었다"며 "대학교 시절엔 패션 전공을 하면서 담배, 타투, 클럽 등에 빠지며 살았다"고 했다. 이어 "졸업 이후 서울로 와 얻은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트랜스젠더인 지인은 정신과 진단서만으로 성전환이 가능하다고 추천했다. 때문에 성 불쾌증 관련 단돈 Aug 09, 2021 10:46 AM PDT
인도 동부 지역 모든 경찰서에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와 개종 활동에 대해 보고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힌두 민족주의 지도자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폭력을 지지하는 반기독교 집회를 열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8일 보도했다.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인도인민당(Bharatiya Janata Party) 소속 지도자들을 포함해 5백여명이 참석한 집회가 지난 3일 차티스가르(Chhattisgarh) 주 바스타(Bastar) 지구에서 열렸다고 미국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인도인민당 회장인 아밋 사후는 이날 모인 군중들에게 "교회에서 사람들을 끌어내고 개종을 중단시키자"라며 바스타 지구를 '개종 자유 지역'(conversion free zone)으로 만들자고 촉구했다. Aug 09, 2021 10:34 AM PDT
미국 뉴욕의 한 목회자가 분쟁으로 황폐해진 나이지리아에 소재한 고아원을 재건하기 위해 5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약 150여명의 어린이가 머물고 있는 고아원 재건을 위해 기부를 약속한 빌 데블린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다. 악마적인 테러리스트에 의한 파괴되기 전 어린이들은 피신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뉴욕에 위치한 사우스 브롱스 인피니티 바이블 처치에서 협동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종교자유연합(Religious Freedom Coalition)이 지원하는, 플라토 주(Plateau State) 조스(Jos) 지역에 있는 빈타(Binta) 고아원이 최근 파괴됐다고 에폭타임즈가 보도했다. Aug 09, 2021 10:33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우간다에서 고아와 빈민들을 위해 일해 온 박모 선교사의 코로나19 후속 치료를 위해 의료 전세기인 에어앰뷸런스를 띄워 6일 낮 우리나라로 이송했다. 박 선교사는 인천국제공항 도착 직후 곧장 고양시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2004년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을 받아 우간다 선교사로 일해 온 박 선교사는 미티야나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고아와 가난한 가정을 위해 유치원 헬프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이스쿨을 설립하여 사역해 왔다. Aug 09, 2021 10:29 AM PDT
이슬람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너무 거룩하고 아름다운 종교로 비춰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슬람은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고 결혼은 인격적인 사랑의 교제라고 말할까요? 쿠란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는 쿠란이 말하는 이슬람 사회에서의 여성의 인권과 결혼에 대해 Q&A로 살펴보겠습니다. 1. 이슬람은 세계 인권을 인정하고 지키고 따르나요? A: 1948년 유엔의 모든 회원국들은 남녀평등과 문화적인 차별 없이 모두다 평등하고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세계인권선언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에 사인했습니다. Aug 09, 2021 10:28 AM PDT
가끔 자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날 때가 있다. 그날 하루 잘못된 선택이나 결정에 후회가 몰려올 때다. 이미 지나간 결정이지만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아, 좀처럼 떨쳐버리기 힘들다. 이럴 때는 시간을 되돌려 다른 선택이나 결정을 내리고 싶어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하루에 150가지 이상의 선택을 한다고 한다. 150가지의 선택 중 마음에 드는 선택은 얼마나 될까? 성장한다는 말은 선택의 가지 수가 늘어난다는 말과도 같다. 어린아이보다 어른이 되었을 때, 선택해야 하는 것이 더 많아진다. 혼자보다는 가족이 있을 때 선택의 어려움을 느낀다. 말단 직원보다는 직장 상사가 선택의 책임이 따른다. Aug 09, 2021 10:26 AM PDT
필자가 목도한 기독교 사회 안에서의 가장 큰 병폐를 말하라면, 주저없이 '맹목적 집단주의'와 '세력주의'를 들 것이다. 굳이 '라인홀드 니버'의 통찰을 빌리지 않더라도, 개인적인 양심은 집단으로 옮겨갈수록 둔화되고 이기적으로 변해가게 되는 것 같다. 양심적인 개인도 조직에 물들면 자연스럽게 양심이 둔화되어 가는데, 하물며 비양심적인 개인이랴.... 그런데 기독교 신앙에 있어 불변의 핵심적인 가치는 '개인'이다. 개인이 구원받고 개인이 예수님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말Aug 09, 2021 10:24 AM PDT
이찬수 목사가 8일 '쉼과 회복의 자리로 나아가기(마가복음 6:30-34)'라는 제목으로 3주 만에 설교를 재개했다. 이찬수 목사는 구글 수석 디자이너 출신의 저자가 쓴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를 소개하면서 "저자는 구글 입사 후 겪어야 했던 마음고생, 말로 다할 수 없는 스트레스로 얼마나 위축됐는지, '가면증후군'을 앓았다고 한다. '가면증후군'이란 자신의 성공이 노력이 아닌 운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였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심리 상태"라며 "언어도 짧고 문화도 익숙하지 않았던 저자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공감이 됐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더 흥미로웠던 건 그 다음 내용이었다. 저자가 어느 날 그런 마음을 구글 동료들에게 글로 알렸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나도 글을 읽고 울었다, 공감이 된다, 위로를 받았다'는 답이 쇄도했다"며 "저자는 '다들 똑똑하고 잘나 보이던 그들도 나처럼 숨죽인 채 상처받으며 자신과 열심히 싸우는 중이Aug 09, 2021 10:22 AM PDT
<랑종>은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프로듀싱을, 태국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감독과 연출을 맡은 영화로, <곡성>과 마찬가지로 빙의, 혹은 귀신들림 현상을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나간다. 반종은 2004년 자신의 감독 데뷔작인 공포영화 <셔터>로 태국 최초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유능한 감독이다. 영화 <랑종>은 나홍진 감독이 기본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태국 현지에서 반종 감독이 감독하고 연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제목인 '랑종'은 태국어로 '접신하는 자', 즉 박수나 무당을 뜻한다. 이 영화는 한국의 무속신앙과 유사한 점이 많은 태국 고유의 무속신앙을 주된 소재로 다룬다. 통상 태국은 불교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는 태국인의 다수를 이루Aug 09, 2021 10:19 AM PDT
신약성서를 기록한 이들, 특히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등 복음서와 사도행전 기자들은 귀신을 비롯한 영적 실상을 드러내 밝히는 데 적극적이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 그리고 빌립 같은 복음전도자들의 귀신 쫓는 사역을 자주, 반복적으로 기록했다. 그 가운데 몇몇 경우에는 귀신에 붙들린 자의 말과 행동까지 자세히 기록했다. 영화 <곡성>의 감독이자 <랑종>의 시나리오 원안을 기획한 나홍진 감독은 스스로를 기독교 신앙인이라고 자처한다. 물론 통상적으로 교회에서 말하는 복음적 기독교인의 사고를 가진 것 같지는 않다. Aug 09, 2021 10:17 AM PDT
기독교 신앙인은 자녀들에게 성경구절 300개만 외우게 하면 평생 자녀교육은 다 해결된다는 말이 있다. 필요할 때 필요한 상황에 대한 '가이드'로서, 성경 말씀이 해답이나 해결 아이디어를 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동서양 고금의 성현들이 삶의 엑기스로 남겨준 속담, 격언, 금언, 인생 좌우명을 암송해도 비슷한 효력을 낼 수 있다. 속담이나 격언들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깊은 진리와 교훈을 함의(含意)한 것이기에, 인생 지혜와 삶의 원리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Aug 09, 2021 10: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