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8일 마무리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기독 선수들의 활약도 감동을 선물했다.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1위로 금메달을 차지한 신재환 선수(23·제천시청)는 허리 디스크 수술 후 힘든 재활 과정을 기도로 버텼다고 한다. 신 선수의 할머니 이영분 권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돼 감사할 뿐"이라며 "재환이가 지금처럼 기도로 의지하면서 선수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8일 충북연회 청Aug 09, 2021 10:12 AM PDT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에서 올해 「2021 북한인권백서」와 「2021 북한종교자유백서」를 발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해까지 북한인권 백서는 14년간, 북한 종교자유 백서는 13년간 매년 발간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두 백서 발간 계획이 모두 무산됐다. NKDB는 그 원인으로 지난해 통일부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NKDB 하나원 조사 불허' 방침을 거론했다. 탈북민 면담으로 확보한 증언을 통해 국제사회에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는 것이 NKDB의 주 임무였으나, 통일부의 '하나원 조사 금지' 조치로 인해 면담을 통한 백서 발간에 제동이 걸린 것. Aug 09, 2021 10:10 A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이하 한교총)이 9일 미래발전위원회 조직을 구성하고 실무 협상을 책임질 '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미래발전위원장에는 소강석 대표회장을, 기관통합준비위원장에는 직전 대표회장이자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실무협상 책임자로 김태영 직전 대표회장을 추대한 것에 대해선 "한교총 대표회장 당시 회원 교단과의 원만한 소통, 정부와의 협상 능력 등을 고려했으며, 통합 파트너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의 입장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목사는 한교총 7대 교단이 참여하는 준비위를 구성하고, 모든 교단의 의견을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g 09, 2021 10:07 AM PDT
"책 쓰기는 '콘셉트 쓰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콘셉트가 중요하다. 책을 쓸 때 고려할 6가지가 있다. 첫째, 시의성이다. 둘째, 콘셉트이다. 셋쩨, 책의 제목이다. 넷쩨. 책의 표지 다자인이다. 다섯째, 목차이다. 여섯째, 내용이다. 이 중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 콘셉트이다. 오늘도 한 분과 만나 책 쓰기에 대한 이여기를 나누다가, "콘셉트를 잘 잡으라"는 말을 해주었다. 책 쓰기는 콘셉트 잡기다 "목사님, 책은 콘셉트부터 잡는 거네요." 회원 중 한 명이, 책 쓰기 컨펌(Conform)을 받으면서 한 말이다. "책은 무턱대고 쓰면 큰일 나겠어요. 이제 알았어요. 책은 콘셉트부터 잡고 난 뒤 써야 한다는 것을요." 책을 쓸 때는 콘셉트가 중요하다. 책 쓰기 코칭을 할 때마다, Aug 09, 2021 10:04 AM PDT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설교한 때문에 체포 및 구금됐던 미국 복음주의자가 "영국 등 서방 국가의 상황은 이미 '공산주의화'되었을 정도로 나빠졌을 뿐 아니라 더욱 나빠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언 시아보 씨는 7월 22일 런던에서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설교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인인 시아보 선교사는 런던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으며, 광장 등에서 젊은이들을 상대로 사역을 해왔다. 시아보 선교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자주 하던 대로 거리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30분 정도의 메시지였다. 이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과정에서 관련이 있다고 Aug 09, 2021 10:00 AM PDT
'하나님을 향한 갈망'(DerisingGod.org) 설립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재림'에 관한 책을 저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사는 지난 7월 26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에서 "몇 년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 사람들이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평범한 책을 쓰고 싶었다"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내가 할 일은 지난 몇 달 동안 신약성경의 모든 본문에서 얻은 파일을 불러오는 것이다. 그저 기도하며 신중히 그 내용들을 읽어가기 시작할 것"이라며 "설명과 적용과 기념이 필요한 이 Aug 09, 2021 09:49 AM PDT
사도행전12장은 교회의 위기를 전합니다. 헤롯 아그립바1세는 교회 중에 몇 사람을 해하려 합니다. 첫 대상자 야고보가 순교당합니다. 야고보의 순교를 유대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행12:3) 힘을 얻는 아그립바1세는 베드로를 체포하여 감옥에 투옥시킵니다. 이 위기에서 교회는 더욱 기도하면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합니다. 한편 12장 하반부는 교회를 핍박했던 헤롯 아그립바1세의 죽음과 하나님 말씀이 흥왕함을 소개합니다.Aug 09, 2021 12:31 AM PDT
한국교회에는 요한복음 3: 16절은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부지기수 라고 합니다. 믿음지상주의 또는 한번구원 영원구원론을 신봉하는 목회자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위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데 왜 의심하느냐, 다른 생각 말고 이 말씀만 굳게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 간다고 신자들을 채근하는 목사들도 많다고 합니다.Aug 09, 2021 12:16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임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대사에 최초로 이슬람교 신자를 임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새로 임명된 라샤드 후세인(41)은 현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파트너십 및 글로벌 참여 담당 이사로 재직 중이며,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이슬람협력기구 특사 및 미국 대테러전략 통신 특사로 활동했다.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전임 대사는 2018년부터 샘 브라운백 전 캔자스 주지사가 맡았으나,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할 당시 연임을 거절했다. 이로써 후세인은 이 기구가 출범한 1998년 이래 무슬림 최초로 대사에 임명된다.Aug 08, 2021 09:52 PM PDT
미국 인디애나 주의 대형교회 목사가 오늘날 교회에서 보여지는 파괴적 패턴이 “나쁜 습관의 결과”라고 말했다.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노스뷰 교회’의 담임목사인 스티브 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잠에 빠져들어 있다”며 이는 “아마도 성직자들의 잘못으로 인해, 우리가 듣기에 좋은 복음을 듣고 있다. 모두가 무관심하고 무심해졌으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취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포 목사는 이어 “목회자로서, 우리는 기꺼이 사람들을 불러내어 이렇게 말해야 한다.’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갖고 계신 생명에 대해 진지하다면, 당신은 그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나쁜 습관을 가져다가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는 교회가 해결해야 할 제자도의 문제”라고 했다.Aug 08, 2021 09:47 PM PDT
정신적 압박감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지만 복귀 후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 기계체조 선수인 시몬 바일스에 대해 한인 2세 목회자가 기독일보 영문판에 기고해 주목된다. 기고를 한 그레이스 임 목사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이며, 2세 목회자로써는 드물게 1세 한인 목회자들과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양개혁장로교회 EM담당 목회자로 섬기고 있으며, 최근 2세 목회자 최초로 RCA 뉴욕한인교협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임 목사는 ‘마침내 시상대에 서다(Finally, Stands on the Podium!)’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녀의 결정은 금메달에 대한 사람들과 언론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나 자신의 건강, 웰빙 및 안전 둘 다를 위한 것이었다”며 이는 “바일스나 진실과 현실을 마주하며 정직하고 청렴해야 하는 오늘날 지도자, 목사 및 의사들이 인지해야 할 싸움”이라고 말했다.Aug 08, 2021 09:12 PM PDT
삼국지에 보면 남만(南蠻) 장군 맹획(孟獲)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갈량은 촉나라에 적대적인 남쪽 오랑캐들을 평정하고자 출정했으나 남만이 맹획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음을 보고 그를 생포한다. 그러나 제갈량은 맹획을 쉽게 풀어준다. 가만히 있을 리 없는 맹획은 기고만장하여 다시 군사를 일으키지만 제갈량에게 거듭 잡힌다. 이렇게 제갈량은 맹획을 일곱 번 사로잡은 후 일곱 번 풀어주게 된다. 이것을 칠종칠금(七縱七擒)이라 일컫는데, 결론적으로 맹획은 제갈량의 아량에 감복하여 촉나라에 완전히 복종하게 된다.Aug 06, 2021 06:51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지난 6일 남가주 지역 한인기독 언론사를 초청해 나눔 On(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MICA(Missional Church Alliance, 이하 미카)와 함께 6월과 7월 두 달에 걸쳐 진행한 '만나 밀(Manna Mill) 한끼 나눔' 프로젝트에 대한 결산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미카는 선한청지기교회, LA 온누리교회, 토랜스 조은교회, 동부 사랑의교회, 씨드교회, 동양선교교회, 사랑의 빛 선교교회, 유니온교회 등 남가주 지역 한인교회 가운데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어떻게 하면 이민교회와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는지'를 고민하던 중 펜데믹 기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섬기기 위해 '만나 밀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Aug 06, 2021 01:44 PM PDT
에스겔 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유튜브 보이스 피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 목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이름을 사칭해서 유튜브에서 기부금을 요청하는 사람이 생겨난 것 같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제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에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제 사진까지 넣어서 마치 제가 보낸 것처럼 댓글을 보내 기부금을 요청하는 것 같은 안내문을 보냈다고 한다"며 상세한 설명도 보탰다. 안내문에는 "나이제리아의 어머니 없는 고아를 돕는 DIVINE BLESSING ORPHANAGE HOME FOUNDATION 재단에 후원금을 보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Aug 06, 2021 01:35 PM PD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예배 99명 허용으로 한국교회 길들이기 하지 마라"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4단계 2주간을 또 연기하면서 종교(예배) 분야에서 10% 허용에 99명 한정으로 하는 방안을 내 놓았다"며 "정부의 이번 방안에 대하여 '코끼리에 비스켓 하나 던져주는 형태'로 밖에 논평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아가 교회의 좌석 수 1,000석을 기준으로 교회를 갈라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들은 "예배의 자유는 결코 정부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헌법 20조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 그리고 제37조 2항의 공공복Aug 06, 2021 01: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