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0일 주일예배에서 ‘탐욕’에 관해 설교하며, 현재 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일만 성도 파송운동’이 중간에, 어쩌다 갑자기 시작된 운동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 목사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고 2002년 3월 첫 주에 예배를 드렸다. 개척하고 한 달 있다가 책이 한 권 나왔다. 외국 사람이 쓴 책으로 기억한다. 제목이 ‘양 도둑질’이었다”며 “그 책을 읽지 않았지만, 제목이 19년 동안 제게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그는 “양 도둑질… ‘네 교회 키우겠다고 남의 교회 성도 빼앗아서 교회 하면 안 된다, 네 교회 채우려고 양 도둑질하면 안 된다.’ 그래서 일만 성도 파송운동이 중간에 툭 나온 게 아니”라며 “개척 초기부터 기존 신자 등록을 안 받는 시도를 세 번이나 했다”고 했다.Oct 10, 2021 09:07 PM PDT
미국 법원이 임신 6주 후부터 낙태를 금지하는 텍사스 주의 생명보호법 시행을 잠정 중단시켰다고 크리스천포스트싱(CP)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서부지방 법원은 미 법무부가 “주법이 헌법을 위반하고 광범위한 효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생명보호법 시행을 잠정 중지하라는 가처분 신청을 승인했다. 로버트 피트먼 서부지방 법원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생명보호법이 주민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능력을 무력화 시킨다고 밝혔다. 지난달 법무부는 생명보호법이 미국 전역에서 합법화된 대법원 판례에 위배된다며 임시금지명령 가처분 신청을 냈다.Oct 10, 2021 09:03 PM PDT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서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 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정부에 의한 종교 규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퓨리서치는 198개 국가와 영토에 대한 정부 제제와 관련된 12차례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례 보고서는 최근 연도인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정부 규제가 높았고, 국가의 29%(57개)가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높거나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50개 중 25개)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20개 중 19개)이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 수준이 높거나 매우 높았다. 유럽 국가로는 러시아와 터키가 정부의 종교 규제가 매우 높은 국가로 꼽혔다.Oct 10, 2021 09:02 PM PDT
미국 성공회가 작년에 회원 수 6만 1760명이 감소했으며, 코로나 대유행 전에도 예배 참석률이 감소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8일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성공회 총회는 2019년과 비교한 2020년 교인 통계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교단에 가입한 세례 교인 수는 2019년 179만 8천 명에서 2020년 173만 6천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2011년 보고된 209만 6천 명보다 35만 여명이 줄었으며, 교세가 최고치에 달했던 1966년 360만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Oct 10, 2021 09:02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본국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를 초청해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바셀 캠퍼스 본당에서 현장 집회와 온라인 라이브 중계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유기성 목사는 한국에서 영상으로 설교를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마 28:18-20) △보화를 발견한 사람(마 13:44) △사랑만하며 사는 축복(요 13:34-35)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믿음과 소망, 사랑에 대해 설명했다. 유기성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믿음은 단순히 구원의 확신이 아니라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이겨내는 능력"이라며 "우리 삶 가운데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신뢰하는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Oct 10, 2021 08:11 PM PDT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복구비용이 천문학적인 규모에 이르러 국가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도미니카에 한 한국인이 7000명의 기도용사를 구성해 도미니카로 향하는 허리케인의 진로가 변경되기를 기도했고 이후 도미니카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기적처럼 줄어들게 됐다. 미동부에서 ‘미국 재부흥 운동’을 시작 할 즈음인 12년 전에 일어난 이 일로 인해 도미니카는 이 7000명의 기도용사들에게 ‘국가 기도 군대’라는 정식 명칭을 부여했다. 도미니카 현지에서 기도운동을 일으켰던 한국인은 도미니카 국가 기도군대 대표회장 최광규 목사로, 그는 이번 ‘750만 디아스포라 연합 111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Oct 10, 2021 08:0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3부작 시리즈 중 마지막 편으로 ‘이 기독교 의사는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이 글을 쓴 팀 셰퍼드는 의학박사(M.D.)이며, 텍사스주 플라워 마운드 시에서 가정 의학 전문의로 40년 동안 일해왔다. 셰퍼드 박사는 칼럼에서 “오늘날, 우리는 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여전히 큰 위험을 안고 있다”며 “나는 백신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희망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40년 경력의 주치의이자, 과학자인 동시에 신앙인이라고 밝히면서 “믿음의 렌즈와 과학의 렌즈를 가지고 양쪽에서 사물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소개했다.Oct 07, 2021 08:24 PM PDT
호주의 유명 크리스천 락 밴드 ‘뉴스보이즈의 리드 보컬이 교회와 음악 산업에서의 인종적 경험과, 팬데믹 이후 신앙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유했다. 마이클 타이트는 뉴스보이즈의 새 앨범인 ‘스탠드(STAND)’의 발매를 맞아,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미국 워싱턴 D.C. 출신이며, 멤버 중 유일한 흑인인 그는 미국 교회가 인종적으로 화해할 수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트는 “미국 교회에서 일주일 중 가장 분리된 날(most segregated day)이 주일이라는 것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 내 인종적 구별에 대해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상관이 없다”면서 “우리는 그것(인종적 구별)에서 분명히 떠나야 한다. 하지만 삼투현상(osmosis)을 통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문화와 다른 경험들 속에 우리 기준을 어느 정도 털어내야 한다”고 했다.Oct 07, 2021 08:23 PM PDT
지난 4일 발생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왓츠업’ 먹통 대란이, 성경에 나오는 종말론적 징후에 가깝다는 분석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됐다. 이 글을 쓴 월리스 B. 헨리는 50년간 신문사, 백악관과 의회, 교회 및 학계에서 활약한 인물로, 2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그는 텍사스 우드랜드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의 교육목사이다. 헨리 목사는 ‘페이스북 정지와 성경의 갑작스러운 심판에 대한 예언’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페이스북의 세계적인 혼란은 성경의 종말론에 계시된 일들의 깊은 실제 상황을 언뜻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과 그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족은 10월4일 약 6시간 동안 다운됐다. 사이버 붕괴는 즉각 전세계 통신을 차단했고,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전화기와 같은 옛 통신 방식에 몰리게 했다”면서 “이 사건을 두고 우리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Oct 07, 2021 08:18 PM PDT
영국의 한 기독교 간호사가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자 ‘런던 국민보건의료서비스(NHS)’ 기관을 상대로 고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올해로 61세인 18년 경력의 간호사 메리 오누오하는 이날 고용 재판소에 자신이 근무한 ‘크로이든 대학병원’에서 2015년까지 수년간 아무 문제 없이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8년부터 그녀는 직장 내 상사로부터 근무 중에 십자가 목걸이를 빼거나 숨기라는 경고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타 종교를 가진 직원들은 장신구나 (인도 전통의상인)사리, (이슬람 또는 시크교도의 의상인)터번이나 히잡을 제한없이 착용할 수 있었다며, 자신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Oct 07, 2021 06:4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폴라 프라이스 박사가 쓴 ‘기독교인에게 자살은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폴라 프라이스 박사는 오클라호마 털사에 있는 ‘프라이스 대학’의 총장이며 <예언자 사전>을 포함한 50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고 힘차게 살라’고 외치는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현재 그는TV 프로그램 ‘폴라 프라이스와 함께 IT’의 사회자이며, 컨설팅 및 평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프라이스 박사는 칼럼에서 “어떤 그리스도인은 (삶의)무게에 짓눌려 쓰러져 자살까지 고려한다. 취약할 때에 우리는 경계하지 않고, 속임수에 빠지기 쉽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자살에 대해 속아 넘어가는 5가지 오해들을 되짚었다. Oct 07, 2021 06:36 PM PDT
지난주 형제와 함께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50 주년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된 것이 기쁨이었고, 한 순서마다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는 감동의 예배였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은혜로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형제도 함께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50년도 든든하게 아름답게 펼쳐질 교회를 꿈꾸며 형제행전 51장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부터 오레곤 교회 연합회 집회를 섬기기 위해 포틀랜드에 와 있습니다. 오랜만에 장시간 운전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회들이 연합하여서 집회를 열고, 온라인도 함께 열어서 말씀으로 하Oct 07, 2021 02:05 PM PDT
앤서니 파우치 미 백악관 수석 의료 고문이 미국인들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모일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아직 시기 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3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ID) 소장은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 추이와 향후 몇 달 간 예상되는 일에 대해 전했다. CBS 앵커 마가렛 브레넌은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크리스마스에 모일 수 있는가”라고 묻자, 파우치 박사는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우리는 몇 주 혹은 몇 달을 앞질러가 특정 시점에 무엇을 할 지 말하기보다는, 계속해서 그(감염자) 수를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Oct 06, 2021 11:43 PM PDT
미국의 유명 기독교 예술가들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끈 14일간의 “God Loves You” 미국 투어에서 수 천 명이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결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8개 도시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번 전도 집회는 미국의 동서부를 가로지르는 ‘66번국도’를 따라, 지난달 19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세인트루이스(21일), 미주리주 스프링필드(23일), 오클라호마시티(25일), 텍사스 주 애머릴로(26일), 뉴멕시코주 엘버커키(28일),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28일), 애리조나 주 플래그스태프(30일)를 거쳐, 3일 캘리포니아 주 센버나디노에서 막을 내렸다.Oct 06, 2021 11:38 PM PDT
불법 예배 등의 혐의로 공항 활주로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된 아투르 폴로우스키 캐나다 목사가 다음 핍박은 미국인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서비스국은 지난주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 중이던 폴로우스키 목사를 2건의 미결 영장을 들어 체포했다. 그 중 하나는, 올해 6월 코로나 봉쇄령을 어기고 교회 예배를 강행했다는 혐의이며, 다른 하나는 마스크 미착용이었다. 이달 13일 법원 청문회는 예배 강행과 관련해, 폴로우스키에게 21일간 징역형을 선고할지 여부를 판가름한다. Oct 06, 2021 11: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