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처에 약 70%의 유권자들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6일 트라팔가그룹(Trafalgar Group)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이 아프가니스탄을 다루는 방식에 관해 59.9%가 강하게 반대, 9.8%가 반대하는 등 총 69.3%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2.4%는 찬성 10.7%는 강력히 찬성했으며, 7.5%는 이에 대한 특별한 견해가 없다고 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1,084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98%로 집계됐다. Aug 17, 2021 10:40 AM PDT
지난 주 광복 76주년을 맞았습니다. 광복절의 의미는 대한제국이 붕괴된 후 1910년 국권을 상실하고, 1939년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이 1945년 미군의 원자탄 투하로 침략자인 일본이 무조건 항복함으로서 36년간의 탄압과 고통이 끝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 광복절이 있다면,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유월절이 있었습니다. 유월절은 구약 성경 출애굽기에 나오듯 이집트로부터 유대 민족이 대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집트 나일 강 삼각주 유역 동부 지역, 이집트 동쪽 고센 지방에 히브리인이 정착하게 된 오랜 역사였습니다. 당시 이집트의 잔인한 왕 파라오에 의한 노예생활과 모세의 Aug 17, 2021 10:37 AM PDT
헤롯 왕 권속 중에 예수를 믿었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성경에 언급된 사람들을 찾아봅니다.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는 자신의 재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깁니다(눅8:3). 헤롯 안디바의 젖동생 마나엔은 안디옥 교회 지도자가 됩니다(행13:1). 헤롯의 아들 아리스토불로스 집안은 로마 교회 성도(롬16:10)였던 것 같습니다(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러나 헤롯 가문의 왕들은 대부분은 반 기독교적인 정책을 펼쳤고, 예수님을 박해하거나 기독교 신자를 박해하는 악역을 맡았습니다. 헤롯 가문의 죄악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비교적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Aug 17, 2021 10:09 A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16일,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와 고령층/시니어 커뮤니티 구성원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소망 소사시어티 소망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을 통해 두 단체는 한인 시니어를 위한 협업 프로젝트 개발, 세미나, 워크숍, 캠페인, 리서치 등 협업, 공통 관심 분야 관련 자료 교환 및 직원 교육 상호 실시 등을 위해 협조할 계획이다.Aug 17, 2021 09:32 AM PDT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가스펠 듀오 ‘포 킹앤컨트리’가 싱글 ‘Relate’를 발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형제인 조엘과 루크 스몰본의 신곡은 분열의 시기에 화합을 외치며,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맺는 방법을 들려주는 노래이다. 가사에는 “삶이 당신을 너무 힘들게 해서 쓰러졌나요? 중간 지대를 찾기에는 너무 멀리 갔나요? 왜냐하면 나는 진짜였고, 가짜였으니까요. 나는 죄인이었고, 성인이었으니까요. 나는 옳기도 했고, 틀렸기도 했으니까요. 맞아요, 나는 실수를 저질러왔죠” 라는 고백이 담겨있다. 호주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온 형제는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같은 경험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다. 신곡 ‘Relate’는 차이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연민과 공감을 찾는 길에 대해 노래한다.Aug 16, 2021 09:05 PM PDT
미국의 유명 흑인 인권운동가이자 우드슨 센터의 창립자인 로버트 우드슨이 미국이 직면한 문제는 “인종 문제” 가 아닌 “은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우드슨은 최근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인 ‘어웨이큰:오우키즘, 사회 정의 및 인종화해에 대한 고찰’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 “미국이 조직적인 인종 차별주의자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우드슨은 “미국에는 인종 문제는 없지만 은혜의 문제가 있다”며 흑인 문제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사회 안전망 확대의 부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노예제 페지 이후, 미국 흑인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흑인 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Aug 16, 2021 09:05 PM PDT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교회에서 열흘간 교인 6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뒤, 260여명이 넘는 교인이 예방접종에 참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과 해외에 여러 위성 캠퍼스를 개척했으며 잭슨빌에 본부를 둔 초교파 대형 교회인 ‘임팩트 처치’는 지난 8일 코로나 19 예방접종 행사를 주최했다. 조지 데이비스 임팩트 처치 담임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교인들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하기 전인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접종 행사라고 설명했다. 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행사에서 약 800명의 교인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어 최근인 8일에는 269명이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그 중 3분의 1이상이 청소년에 해당했다. 데이비스 목사는 최근 교인 6명의 사망이 교회가 두 번째 예방접종 행사를 개최한 이유는 아니라고 설명했다.Aug 16, 2021 09:02 PM PDT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의료시설과 건강 보험 회사가 성전환 및 낙태 시술에 대한 지원과 의사의 시술을 의무화한 규정을 금지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 북부지방 법원의 리드 오코너 판사는 9일 ‘프랜시스칸 연맹 대 자비에 베라’ 사건에서, 종교 병원과 의사에게 환자의 성전환 시술을 강요한 미 보건복지부의 명령이 종교자유회복법을 위반한다고 결론지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명한 판사인 오코너는 “(트랜스젠더 위임 규정)이 기독교인 원고에게 벌금과 민사상 책임의 형태로, 성전환 절차와 낙태에 대한 보험혜택을 이행하고 제공하도록 상당한 압력을 가했다”며 “원고의 종교 활동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데에 어떠한 이견도 없다”고 판결문에 밝혔다.Aug 16, 2021 09:02 PM PDT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2021-2022년도 모의유엔(MUN)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금년에도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KAC MUN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연설, 글쓰기, 비판적 사고능력, 설득력 및 지도력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유엔 대회와 지역사회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미연합회는 "학생들은 유엔 회원국 대표자 역할로 유엔 회의를 재현하여 국제 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며 "지난해 참가 학생들은 2개의 최우수 컨퍼런스 대회에 참여해 수상을 하였으며,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 중에는 Princeton, Stanford, MIT, Columbia, Amherst, Boston University, Duke, Harvard, UC Berkeley, UCLA 등 우수한 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Aug 16, 2021 12:40 PM PDT
현재 40만 이상 회원 가입, 90만 곳 이상 의료기관 연결연간 혹은 평생 지원한도 없이, 각종 편리함 제공회원증 제출만로 의료 서비스 제공받아 종교 및 자선기관으로 일리노이주에 비영리 기관으로 등록된 THF 선교회는 영, 혼, 육간의 전인격 치유사역을 통하여 개인을 세워가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THF는 True Healing and Fulfillment의 약자로, 영적으로는 말씀 선포를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며 (Spiritual Healing), 상한 심령(혼)의 치유와 자유케 함 (Inner Healing), 그리고 병든 육체의 치유를 (Somatic Healing) 위한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하고 있다.Aug 16, 2021 12:31 PM PDT
전 세계가 코로나19(COVID-19)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치료약이 나오기 전까지 코로나19에 방역조치와 백신접종을 효과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 방역기준과 백신접종 계획은 통계와 과학적 분석에 의한 의학적 기준과 상식을 넘어서면 안 된다. 정부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이하 질본청)으로 승격시켰다. 이런 조치는 더 일찍 이뤄졌어야 했다. 하지만 질병청으로 기구는 승격이 됐지만 권한과 역할이 커진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최근에는 청와대 내에 방역기획관이라는 옥상옥의 자리를 만들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많은 정보와 분석은 질Aug 16, 2021 11:07 AM PDT
코로나19 이후 '집콕'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신 혼자 집안에서 게임이나 음란물을 보다 중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녀들이 게임이나 TV, 유튜브 등에 하루종일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며 한숨짓는 부모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개인을 넘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중독 문제를 '성경적 상담'으로 풀어가는 해법을 제시한 책 <성경적 상담이 중독을 바꾼다>가 발간됐다. 책에서는 이 시대 대표적 문제인 게임중독, 인터넷중독, 성중독, 도박중독, 알코올중독 등 5가지 중독을 다루고 있다. 이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독까지 소개하고 있다.Aug 16, 2021 11:02 AM PDT
영화 <곡성>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나홍진 감독이 새 영화를 들고 돌아왔다(감독을 따로 세웠지만 분명 그의 영화다). 2016년 '곡성'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곡성>도 종교적 테마였고, 이번 작품 역시 주된 테마는 종교다. 5년 전 필자가 <곡성>에 관한 기호와 해석을 가하였을 때, 아마 이런 말로 시작하였을 것이다. "종교를 포함하는 사회인류학의 위대한 역작 The Golden Bough(황금가지)를 남긴 제임스 프레이저(James G. Frazer)에 따르면, 주술의 원리는 세 가지이다. 유사법칙(Law of Similarity), 접촉법칙(Law of Contact), 감염법칙(Law of Contagion). 이들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원리는 'that like produces like', 즉 '유사는 유사를 산출한다'는 법칙이다." Aug 16, 2021 10:59 AM PDT
선지자 무함마드와 꾸란을 모독한 죄로 사형을 선고았다가 지난 6월 무죄를 선고받은 가톨릭교인 부부가 최근 성공적으로 망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샤구프타 마시와 그녀의 남편 샤프가트 에마누엘 부부는 지난 2014년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6월 초 라호르고등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살해 위협에 계속 시달려 왔다. 이들 부부를 법적으로 지원해 온 인권단체인 자유수호연맹 인터내셔널(ADF International)에 따르면, 이들은 "마침내 자유로워져서 정말 안심이 된다. 지난 8년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으나, 우리는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Aug 16, 2021 10:56 AM PDT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복 있는 백성(시편 144:15)'이라는 제목으로 남서울은혜교회 광복절 기념주일 설교를 전했다. 먼저 그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 말씀으로 제 평생 80년을 감사와 찬송으로 올려드릴 수 있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그 복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시기로 작정하고 복음이 오기 전에 3가지 준비를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첫째는 이 땅에 선교사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만주와 일본에서 예수를 먼저 영접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었던 복이다. 그는 "복음이 전해지기 전, 먼저 예수 믿고 돌아와서 교인으로 있었던 나라가 세상에 없었다"고 전했다. Aug 16, 2021 10: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