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에서 교인들이 목회자들을 위해 오찬을 마련한 자리에 무장 폭도들이 교회를 급습해 참석자들을 구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24일 보도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펀자브주 파질카 지구의 복음주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루프 랄 목사와 그의 아내 및 교인들이 이웃인 강경파 시크교도들과 힌두교인들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한 후 병원에 입원해 있다. 루프 랄 목사는 “신체적 부상이 매우 심각해, 공격 후 한 달이 넘도록 부상자들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라며 지역 기독교인들의 기부에 의존해 수술비를 충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닝스타뉴스에 “우리는 생명의 위협을 받고 15마일 떨어진 곳으로 이사해야 했다”며 “아내는 공격 이후 병상에 누워 있다”고 전했다. Aug 25, 2021 08:46 PM PDT
영국 상원의원인 앨튼 경이 영국 정치인들에게 전 세계의 종교 자유를 수호하고 신앙인들에게 행해지는 “끔찍한 잔학 행위”에 불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아프가니스탄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영국이 나설 것을 주문한 앨튼 경의 발언에 대해 보도했다. 앨튼 경은 성명을 통해 “지난 며칠간 아프간의 끔찍한 소식과 여성과 소녀들, 소수 종교인 소수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할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두려움은 탈레반이 자행한 잔학 행위의 끔찍한 유산이며, 이전에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기반한다”며 “위험에 처한 모든 사람들을 도울 해결책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Aug 25, 2021 08:44 PM PDT
중동에서 45년간 기독교 미디어 사역에 헌신한 테런스 애스콧 박사가 이슬람권 청년들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올 것이라 예고했다. 테런스 애스콧 박사는 1996년 중동 및 북아프리카 25개국에서 최초로 아랍어 기독교 위성 텔레비전 네트워크 방송인 ‘SAT-7’을 설립했으며, 이후 페르시아어와 터키어 기독교 위성 텔레비전 채널을 개국했다. 애스콧 박사는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중동: 놀라움으로 가득찬’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서두에서 “(중동)인구의 3분의2가 30세 미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그들은 변화를 요구하는 대담하고 새로운 세대를 대표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제한을 가하는 억압적인 정권에 몸서리를 치고 있고, 실패한 경제, 부패, 위선에 지쳤다"고 했다. Aug 25, 2021 08:41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소셜 미디어의 해악이 목회자를 해치는 6가지 방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그는 개인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20년 전 목회자들은 가끔 오는 익명의 혐오 메일을 처리해야 했지만, 오늘날 목회자들은 부정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공격을 받는다. SNS에는 이런 비판가들을 위한 옵션이 많으며, 페이스북이 주된 경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해로운 행동은 교회를 다치게 하고 목회자들을 다치게 한다”며 소셜 미디어가 목회자를 상처받게 하는 6가지 유형을 설명했다. 첫 번째 방식으로 그는 “목회자를 낙심케 한다. 비판은 대게 쓰라리며, 공개 토론상에서의 비판은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고 했다.Aug 25, 2021 08:38 P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10월 위탁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둥지찾기' 온라인 교육과정을 한국어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줌(Zoom)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10월 9일, 16일, 23일, 30일,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한국어로 무료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https://tinyurl.com/kfamtraining 에서 사전 등록해야 하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교육 전에 마쳐야 한다.Aug 25, 2021 10:54 AM PDT
'처치리더스'가 24일 성경 상담가 레베카 한나의 '여성이 보는 포르노 문제'를 제기한 글을 게재했다. 한나는 이 글에서 "당신의 죄와 함께 그림자 속에 홀로 앉아 있는 것보다 더 무서운 곳은 없다"며 "죄의 멸망의 침투하는 부패는 진정한 악몽의 재료다. 그러나 교회의 목사와 친구들이 부주의하게 당신이 그늘에 머물도록 도와준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우리는 완전한 타락에 대해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목사가 일요일 아침에 '그들의' 포르노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남성에게만 연설하는 순간 그는 의도치 않게 Aug 25, 2021 09:26 AM PDT
해외 기독교 사이트 힐링프롬갓(healingfromgod.com)이 크리스천 여성이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10가지 자질을 소개했다.1. 겸손크리스천 여성은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함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자신에게 있는 그 어떤 것도 자랑하지 않는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듬뿍 사용해야 하지만 그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 2. 정직신실한 크리스천 여성은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이를 옹호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그녀는 불편한 진실을 포장하지 않는다. 또, 타인의 죄를 심판하는 대신 하나님이 사랑에 따라 전심으로 조언할 것이다. 3. 용서진실로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 여성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용서의 길을 따라갈 것이다. 남자친구나 남편이 실수했다고 해서 곧장 분노하며 그의 곁을 떠나지 않을 Aug 25, 2021 09:24 AM PD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여러분은 구원의 방주 안에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프가니탄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유 목사는 "새벽에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기도하는데 카불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는데, 너무나 애통하여 울고 또 울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노아 시대, 방주 생각이 났다. 홍수가 났을 때, 닫혀진 방주를 향하여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유 목사는 이어 "그러면서 영적으로 지금 우리 상황이 그와 같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그들이 불쌍하다고 울 일만 아님을 깨달았다. 우리가 지금 그런 처지인 것이다"라며 "지금 우리 앞에 구원의 방주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는가? 어떻게 해Aug 25, 2021 09:22 AM PDT
질투는 열등하다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해서 원한이라는 불쾌한 감정으로 진척되어 결국, 옹졸하거나 공격적인 다른 죄를 양산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좋은 면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해도, 질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다른 부분으로 초점을 옮겨가게 된다. 질투는 그 감정이 주인이 되고 사람을 종으로 만드는 죄이다. 즉, 질투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지만 그 대가로 쾌락은 물론 그 무엇도 주지 않는다. 질투라는 죄와 싸우는 크리스천은 자신이 전쟁이 아닌 마음 속 작은 갈등을 겪고 있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다. 왜 그런가? 질투는 비밀로 숨기기 쉽고, 심지어 자신도 속일 수 있는 죄이기 때문이며, 또한 다른 죄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상상력이 질투라는 죄를 작은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Aug 25, 2021 09:20 AM PDT
감거협(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협의회)이 주관하고, 감바연(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웨성본(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이 주최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14차 기도회 및 세미나'가 '공교육 현장의 반기독적 성교육 실태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24일 예광교회(담임 최상윤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제 강의를 전했다. 김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당국이 가르치는 외설적 성교육에 반대해 거리투쟁을 주도하는 한국인 학부모 이진사 전도사를 지난해 여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났다. 그녀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는 청소년들에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합의하에 한 성관계는 모두 정상이라면서 피임약 복용, 콘돔 착용을 대대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에 학부모들은 외설적 성교육에 항의하며 성경적 가치관 교육의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Aug 25, 2021 09:17 AM PDT
국제인권감시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세계 최악으로 평가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 필 로버트슨 아시아담당 부국장은 24일 VOA에 보낸 공식 성명에서 "탈레반의 편협성과 인권 유린이 매일 북한인들이 직면하는 수준까지 오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훨씬 능가하는 대규모 난민 사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Aug 25, 2021 09:15 AM PDT
신효숙 박사(남북하나재단, 한반도평화연구원 연구위원)가 25일 발행된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이슈 브리프' 제16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신 박사는 "코로나19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에 있어서도 문제를 던지고 있다. 우선 북한이탈주민 국내 입국자 수가 대폭 감소했다. 코로나가 몰고 온 대표적인 물리적 조치가 국경 봉쇄, 즉 국가 간 이동 금지, 사람 간 접촉의 최소화"라며 "북중 국경이 봉쇄되었다. 중국, 러시아,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탈북 루트로 알려진 모든 국경이 차단되었다"고 했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이 많이 경유하는 국가로 알려진 베트남의 경우에 코로나 발생 초기 국경을 강력하게 봉쇄하였다. 불법체류자인 북한이탈주민의 국경을 넘는 이동이 불Aug 25, 2021 09:14 AM PDT
이슬람 무장 단체인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을 장악하면서 국내에서도 현지인을 구출하고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전문가인 유해석 박사(FIM 국제선교회 대표)는 단순 감상에 치우친 '이슬람 난민 수용'을 경계했다. 아프간은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을 믿는 나라다. 유 박사는 "이슬람을 종교로만 보는 건 대단히 위험하다. 이슬람은 전체주의 이념을 가진 하나의 사상 체계"라며 "탈레반 자체도 이슬람 무장 조직이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아프간 사람들의 80%가 이슬람을 원한다"고 했다. Aug 25, 2021 09:12 AM PDT
걱정스럽고 불안한 생각을 가지기 쉽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때로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나지만, 성경은 이것이 숨겨진 죄라고 말한다. 베드로전서 5장 6~8절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염려할 때, 사탄이 우리의 삶에 역사할 발판을 만든다. 이는 마치 하나님께 그분이 하시는 일을 믿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난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가 염려를 통제할 수 없을 때가 있음을 아신다고 믿지만, 염려를 내버려 둔다면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Aug 25, 2021 09:09 AM PDT
교회성장 전문가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소셜 미디어가 목회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6가지 경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한 목사가 '우리 마을에 이전 교인들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들은 페이스북에 교회, 가족, 그리고 나에 대해 부정적이고 분열적인 말을 정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그들과 2번 정도 엮였는데 더욱 (상황이) 나빠지기만 했다. 더러운 돼지와 씨름하면 여러분 스스로가 더러워진다'고 말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박사는 "그의 이야기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서 정기적으로 들려오는 많은 이야기 중 하나다. 20년 전의 목회자들은 가끔 익명으로 오는 증오 메일을 다뤄Aug 25, 2021 09: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