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회가 직면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전염병이 서서히 물러나면서 많은 기회도 주어진다고 휴 오스굿(Hugh Osgood) 목사가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자유교회(Free Churches) 총회장인 오스굿 목사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가 영국 전역에서 주최한 전도 회의(Evangelism Summit)에 초대돼 수백명의 목회자와 전도자를 대상으로 강연했다. 오스굿 목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정도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선의로 사용하셨다. 큰 도전이 있었지만 교회는 자신감을 갖고 이러한 일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우리가 겪은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실, 내가 땅을 더 비옥하게 만들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더 관심이 있다. 어떻게든 그 단단Oct 15, 2021 09:13 AM PDT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18일부터 2주간 더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이 기간 적용될 종교시설 방역 기준을 완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본부장인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단계 지역 대면예배의 경우 기존 99명 상한을 해제하고 전체 수용인원의 10%까지, 또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20%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가령 전체 수용인원이 5천명인 예배당에, 기존에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99명까지만 들어가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Oct 15, 2021 09:10 AM PDT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대면예배 금지 위반을 이유로 시설 폐쇄 명령을 받아 지금까지 40여 일간 교회 출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서울에스라교회 남궁현우 목사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분노를 쏟아냈다.남궁 목사는 "저희 교회는 지금 40여 일간 폐쇄를 당하고 있다. 어떤 시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한들 40일간 폐쇄를 당하나. 저희 교회는 확진자도 없다. 방역수칙을 다 지켰다"며 "그런데 왜 폐쇄됐느냐, 506석 되는 교회당에서 한 20여 명, 그 중 절반은 부모를 따라온 아기들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들이 예배 드렸다고 40여 일간 무기한 폐쇄에 들어갔다"며 "(코로나19) 획진자 없다. 마스크 다 썼다. 열체크 다 했다. 명부 다 썼다. 오히려 공무원들이 (Oct 15, 2021 09:07 AM PDT
문화사역단체 원하트미니스트리(대표 피터 박 목사, 이하 원하트)는 오는 10월 23일(토) 저녁 7시, 이웃을 돕는 찬양예배 '심플워십'을 진행한다. 원하트는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이번 집회를 계획하게 됐다. 심플워십의 모든 헌금은 독거노인을 돕는 '코이노니아'(대표 박종희 목사)를 지원하게 되며, 헌금모금은 체크와 헌금 외에도 Venmo, Zelle, Paypal, GoFundMe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이노니아는 독거노인 사역, 홈리스 사역, 교도소 사역 등 남가주 지역에서 다양한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집회는 허지애, 박지은, 이정희, 종유석 등 남가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찬양사역자이 나서 은혜로운 찬양을 전할 예정이다. Oct 14, 2021 10:24 AM PDT
엘정책연구원 원장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적 열풍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열풍 등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일부 기독교인들의 '음모론'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이 교수는 '크리스천이라면...'이라는 제목의 해당글에서 "'오징어게임'을 보면 안 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음모론이 판을 치고 있다"며 "기독교 유튜버가 구독자를 늘리려면 '증오, 혐오, 분노를 일으키거나 음모론을 다루어야 한다'는 분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등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징어 게임'은 마귀의 세계를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보면 안 된다고 강조하시는 분들이 음모론을 신봉한다"며 "이 분들의 주장에 따르면, 세상은 Oct 14, 2021 09:22 AM PDT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는 '기독교인'으로 표현된 인물들이 매우 부정적 이미지로 그려진다.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는 이를 어떻게 봤을까. 그가 1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비평했다. ◈ 자본의 논리 따르는 게 참 그리스도인? 이 교수는 "('오징어 게임'에) 반기독교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저도 보면서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나쁘게 그려진다"며 "특히 제가 제일 몸서리쳐졌던 부분은, (등장 인물들이)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안깨지는 강화유리가 있고 깨지는 유리가 있다, 그럴 때 기독교인으로 표현된 한 인사가 Oct 14, 2021 09:20 AM PDT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디아스포라, 그 시작(diaspora, the Beginning)'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유튜브 '횃불재단TV' 스트리밍)을 통해 '제9회 횃불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강사로는 해외에 흩어진 기독교인들을 의미하는 '디아스포라'의 삶을 경험했거나, 디아스포라로서 현지 한인들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나선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를 비롯해, 미국의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가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전한다. 또한 미국의 권혁빈 목사(씨드교회), 독일의 이찬규 목사(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호주의 진기현 목사(주안교회)와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강 볼레슬랍 목Oct 14, 2021 09:17 AM PDT
미국의 목사이자 작가, 교회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밥 러셀' 씨는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게으른 사람들의 특징을 정리해서 밝혔다. 복음주의 목사로서 근면 성실을 항상 강조하는 그는 "크리스천이 게으르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지런하며 자기 사역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 아침에 못 일어난다"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잠언 19장 15절) 게으른 사람은 아침 일찍 울리도록 알람을 맞춰놓고 잠에서 깨지만 조금 더 자기 위해 알람 시간을 재설정한 뒤 다시 잔다. 그는 아침에 도저히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한다. 대학생의 경우 1교시 수업에 자주 빠지거나 지각하기 일쑤다. 직장에서도 지각이 잦으며 약속에 항상 늦는 습관이 있다. 2. 좀처럼 일을 끝내지 못한다"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잠언 12장 27절) Oct 14, 2021 09:15 AM PDT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에 대한 기독교의 대응은 여전히 미숙한 편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을 문화 상대주의로 규정 짓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기독교의 절대성을 내세우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기에 급급한데 이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복잡한 특성들을 잘 읽어내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류장현 한신대 교수(조직신학)는 「신학과 교회」(2018년 겨울호)에 기고한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란 제목의 소논문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에 방어적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포스트모더니즘으로부터 기독교가, 또 신학이 역으로 배워서 외연을 확장하는 가능성 자체를 차단할 수 있는 적합하지 않은 전략이라고 꼬집은 바 있다. Oct 14, 2021 09:12 AM PDT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고명진 목사의 취임을 기념해 기침 제111차 총회의 제77대 의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3일 수원중앙침례교회(담임 고명진 목사)에서 열렸다.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선 한국교회총무협의회장 엄진용 목사의 대표기도, 고루다 교수의 특송에 이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깊은 데로 가라'(누가복음 5:3-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새로운 교단의 리더십을 축복하는 날이다. 리더십은 리더(Leader)와 십(Ship)의 결합, 곧 선장이라는 뜻이다. 고 목사와 임원진은 한 해 동안 침례교Oct 14, 2021 09:10 AM PD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드 코로나 대비 교회(종교시설)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예자연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10월 3일 교회의 예배실태에 대한 현장조사(공무원 7,411명으로 16,403개 종교시설 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장예배 13,355개 교회 82%(10%의 소수 인원), 온라인 예배 351개 교회 2%, 미실시(교회 폐쇄) 2,693개 교회 16%로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교회를 6만 5천개로 한다면 1만여 개 교회가 폐쇄되었고, 그나마 교회 예배에 참여하는 인원도 정부가 허락한 제한된 극소수의 숫자만(10% 내 99명한) 참석하고 있다는 정황"이라고 했다. Oct 14, 2021 09:08 AM PDT
1. 기독교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반응에 신경 쓰는 것은 아니다. 쉽게 말해 어떤 사람들은 논쟁 자체를 좋아한다. 만일 단순히 크리스천들을 낙담케 할 목적으로 말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상황에 맞게 간략히 응답해 주어라. 하지만 만약 그것이 지속적으로 당신의 기독교 믿음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것이라면 더이상 그들과 엮이지 말라. 당신이 오히려 이러한 소모적인 대화에 엮이게 될수록 당신의 믿음조차 흔들릴 수 있다. 만약 믿지 않는 자들이 정말로 기독교에 대해 알기 원한다면, 그 때에는 그들이 감당할 정도의 수준에서 대화를 갖도록 하라. 이들은 당신이 전도해야 될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2. 성숙해져라비록 당신에게 대화를 하려는 사람들이 성숙하지 않더라도 굳이 일부러 거기에 맞추려 하지 말라. 당신이 그들의 질문에 답하기 전에 미리 시간을 Oct 14, 2021 09:06 AM PDT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LA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지난 13일 '2021 독감 예방접종' 행사를 펼쳤다. Oct 14, 2021 09:06 AM PDT
유엔이 북한 인권과 관련 해마다 10~12건의 보고서를 한국어로 번역해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유엔인권사무소는 최근 VOA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매년 유엔총회에 제출하는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하는 보고서,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두 기구에 제출하는 정기 보고서와 연설 등 매년 10~12건을 한국어로 번역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별도의 인터넷 사회관계성 서비스를 통해 북한 인권 관련 주요 메시지를 한국어로 번역해 알리고 있다"며 "한국어 구사자들이 우리의 모든 공공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ct 14, 2021 09:02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아직도 예배를 못 드리는 교회, 그 원인을 찾아야: 정부의 '정치방역'으로 1만여 개 교회가 사라진 것은 아닌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2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정부(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자가 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조사에서, 교회 예배를 실시하지 않는 교회가 16%가 나왔다고 한다.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점검 인원 7,411명을 동원하여 종교시설(교회) 1만 6,403개소에 대해 지난 3일, 주일 예배 실태를 조사했는데, 현장 예배를 드리는 곳은 1만 3,355개소로 82%였고, 비대면 예배를 시행하는 곳이 351개소로 2%였으며, 아예 예배를 드리지 않는 곳이 2,693개소로 약 16%였다고 한다. Oct 14, 2021 09: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