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은 동북부 주민들에게 기독교인을 감시하고 불법 종교활동을 보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정보 제공자들에게는 한 번의 보고에 약 18만 원의 포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투데이(CP)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메리이시 다우르지구 행정부는 최근 '불법 종교행위 신고 포상제'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한 뒤, 제보자들에게 최고 1,000위안(약 18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당국은 전화,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자격이 없는 종교인, 무단 개종활동, 인쇄된 종교 문헌의 설교 및 배포, 예배당 밖에서의 영상물 재생, 등록되지 않은 헌금이나 가정교회 모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Aug 23, 2021 10:46 AM PDT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는 것, 기독교인이라는 것, 또는 기독교 지도자라는 것만으로 중독과 관계없으리라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비록 신앙적으로 열심인 가정 혹은 목사나 선교사 가정이라도 가족 간의 진솔하고 친밀한 교감과 소통의 부재로 인해 얼마든지 중독성 성격을 가진 중독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자는 중독이 근본적으로 신앙보다는 '건강하지 않은 가족 관계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도 '중독성 성격'을 갖고 있다고 고백한다. 세속적 성공을 바라던 아버지, 신앙적 집착과 모성애로 가득했던 어머니 사이에 끼어 있었던 성 어거스틴(St. Augustine)의 예를 들면서, "이런 목적 지향적 사랑에서 진솔한 친밀감과 유대감이 싹트기는 어렵다"고 진단한다. 3남매 중 장남이었던 어거스틴은 <고백록>에서 동생들에 대해서도 거의 언급하지 않는데, 이Aug 23, 2021 10:43 AM PDT
미국 복음주의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주일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위한 기도를 날을 갖자고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마리아인의지갑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23일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절박하고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카불 공항의) 모든 이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려면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카불 공항과 다른 출구로의 접근이 차단된 가운데, 탈레반의 표적이 될 것임을 알고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나라를 벗어나려고 시도하지만, Aug 23, 2021 10:16 AM PDT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 당국의 코로나19 대응 조치가 인권 침해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최근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제76차 유엔 총회에 제출한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에서 전반적인 북한의 인권 현안과 더불어 코로나19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하면서 일자리가 대거 사라졌고, 시장에 유통되는 식량의 양과 질이 떨어졌다"며 "식량과 필수 농자재 수입이 어려워져 Aug 23, 2021 10:14 AM PDT
한국CCC(이하 CCC) 원로간사인 김안신 선교사가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 전주 엠마오병원에서 소천받았다. 장례는 '한국CCC 가족장'으로 진행됐으며,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82세로 주님 품에 안긴 김안신 선교사는 지난 6월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폐렴 치료를 받아 왔다. 고 김 선교사는 1958년 한국CCC를 창립한 고 김준곤 목사의 첫 제자로, 전남대 1학년 시절 개척 초기부터 CCC 활동에 참여해 평생을 헌신했다. 저서로는 『돈키호테와 산초들』(일어판 『그리스도의 계절을 꿈꾸며』), 『일본선교의 빛과 그림자 그 가능성을 찾아서』 등이 있다. Aug 23, 2021 10:12 AM PDT
1. 탈레반이 전격적으로 지방뿐 아니라 수도 카불을 점령했다. 지방은 전투를 통해 정부군을 축출하고 장악했으나, 수도 카불은 아쉬라프 가니(Ashraf Ghani)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를 가고 군인들이 도주하면서 수도 방위군이 해체되어 사실상 무혈 쿠데타로 장악했다. 9.11 사태 이후 미국이 아프간을 보복 공격하고 군대를 주둔시켰다. 그러나 미군은 거의 20년만에 탈레반의 저항 투쟁을 극복하지 못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으로 전격 철군하게 되면서 이 사태가 발생하였다. 탈레반 무장 반군은 8월 15일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했고, 이렇게 아프가니스탄은 거의 20년 만에 다시 탈레반 통치체제로 전환되었다. Aug 23, 2021 10:10 AM PDT
'하나님의 미션'이란 '하나님의 선교'를 말한다. 하나님의 미션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책으로 선교하는 것이다. 배성우, 서상우가 공저한 《그리스도인의 책 쓰기 미션》이라는 책에서는, 책 쓰기가 그리스도인의 미션이라고 말한다. 책 쓰기는 그리스도인의 미션이며, 의무이다.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주류 종교로 자리잡았다. 외적 규모에서 보면 그렇다. 하지만 책만 놓고 보면 주류가 아니라 변방 같이 느껴진다. 타 종교 , 특히 불교 승려들 중에는 책으로 불교를 알리는 작가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기독교는 우리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 세상에서 알아주는 목회자 작가는 찾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책 쓰기를 하나님의 미션으로 생각하지 않기Aug 23, 2021 10:04 AM PDT
성경은 역사, 교리, 찬양, 예언들로 되어 있지만, 많은 부분은 이야기(story)로 되어 있다. 특히 설교에는 성경을 본문으로 한 지금, 여기에서의 story를 소개하는 것이 듣고 이해하는데 용이하다. 그래서 예화들은 성경공부나 설교에 유용한 자료다. 몇 개의 사례를 찾아보자. 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만 같았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다. Aug 23, 2021 10:02 AM PDT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는 유럽 또는 미국처럼 오래되지 않았다. 길지 않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교회들이 회개해야 할 죄 7가지가 있다.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목회자 뿐만 아니라 신앙을 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의 7가지의 죄들을 들여다봄으로써 회개해야 할 모습과 복음 및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보길 원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적 남용 △공(公)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다. Aug 23, 2021 09:55 AM PDT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 R. 켄트 휴그스는 '경건한 신앙인이 지키는 5가지 규율'을 정리해서 소개했다. 1. 순결의 규율기독교인들에게 호색은 경건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8절, 욥기 31장 1절, 잠언 6장 27절, 에베소서 5장 3절-절, 디모데후서 2장 22절 등과 같은 구절을 눈여겨 봐야한다. 자신의 영혼을 충실하게 하나님 안에 붙들어 둘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무심코 TV, 영화 등을 보거나 포르노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순결한 마음 유지는 불가능하다. 요셉을 지탱시켰던 거룩한 의식을 따라야한다.(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 창세기 39장 9절) Aug 23, 2021 09:54 AM PDT
온누리교회에 출석해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가수 최성봉 씨의 암투병 근황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봉봉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월 두 번째 암 수술에 이어 5월경 세 번째 수술을 받은 최성봉씨는 현재 이미 간과 폐에 전이가 되어 사실상 활동이 앞으로 불투명하다"고 했다. 지난 7월 2일, 최성봉 씨는 5년만의 공백을 깨고 투병 중 신곡 'Tonight'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최씨는 계속 된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해 치료비만 회당 수백만원이 들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세 번째 수술 이후에도 Aug 23, 2021 09:46 AM PDT
온라인 기독교 사이트 왓크리스천스원투노우'(What Christians Want To Know)는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권위를 인정한 미국 대통령들의 명언을 소개했다. "하나님과 성경 없이 국가를 올바르게 통치하는 건 불가능하다" - 조지 워싱턴(미국의 제1대 대통령) "하나님이 정해 놓은 질서와 권리에 관한 영원한 규칙을 무시하는 나라에서는, 천국의 미소를 기대할 수 없다" - 조지 워싱턴(미국의 제1대 대통령) "우리는 하나님만이 주권자요, 예수님만이 왕이심을 인정한다" - 존 애덤스(미국의 제2대 대통령) "미국의 미래와 성공은 이 헌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헌법의 토대가 되는 하나님의 법에 있습니다" - 제임스 매디슨(미국의 제4대 대통령) Aug 23, 2021 09:45 AM PDT
이윤석 박사(독수리기독학교 기독교학교연구소장)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7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다윈주의의 도전에 대한 미국장로교회(PCA)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PCA(The 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미국장로교회)는 과거 미합중국장로교회(PCUS) 교단이 자유주의 신학을 적극 수용하는 상황이 되면서 이 교단으로부터 이탈한 교회들이 주가 되어 1973년 조직된 보수적인 신학을 지향하는 교단으로 미국의 보수적 장로교 교단들 중에서 대표적인 위상을 갖고 있으며, 주요 교회로는 리디머장로교회, 워싱톤중앙장로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등이 있다"고 했다. Aug 23, 2021 09:42 AM PDT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통제권을 계속 확보하는 가운데, 한 비영리단체 지도자가 개독교로 개종한 8명의 아프간인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980년대 남부 캘리포니아 펜들턴 캠프와 트웬티나인 팜스에 근무했던 빅터 마르크스는 "트라우마 피해자를 식별하고, 트라우마를 끝내고, 트라우마에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는 기독교 비영리단체 '올띵스 파서블'(All Things Possible)의 CEO다. 마르크스는 특히 "IS의 영향을 받은 이들, 소년 범죄자들, 그리고 특수 작전 공동체를 포함한 모든 부서 내 군인들의 어려움을 다루고 있다"고 자신의 사역을 소개했다. 2014년 IS가 발흥한 후 이 단체를 세운 마르크스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와 시리아를 10여 차례 다녀왔다"고 했다. Aug 23, 2021 09:40 AM PDT
아프간의 첫선교사는 도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마가 인도선교를 하면서 현재의 북부 아프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프간의 기독교는 가정교회로 존재할 뿐입니다. 1920년대에 이탈리아 대사관 경내의 교황청의 개입으로 성당이 세워졌는데 외국인만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최초의 개신교회는 1952년에 카불에 세워졌었습다. 또한 1970년 미국대통령 아이젠 하워가 아프간을 방문했을 때, 카불에 교회가 세워졌으나 1973년 아프간 정부는 불도저를 동원하여 예배당을 무너뜨렸습니다. Aug 23, 2021 09: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