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교회 역사는 그 나라의 역사 속에 상호 작용하며 흐른다. "역사는 과거를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가 되고 현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며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창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한민족의 시대적 소명은 "통일 대한민국"이며 교회도 역시 동일하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 75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한국교회는 그 날을 막연히 기다리기 보다는 그 통일의 비전과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우리가 공산체제 하에 억압과 핍박 속에 살아가고 있는 2천4백만의 북한 동포들과 그 가운데에 신음하며 자유의 날을 갈망하고 있는 그루터기 기독교인들을 기억하며 자유 통일의 날을 함께 품고 나가야 한다.Aug 24, 2021 09:32 AM PDT
"중독이란 공허함을 채우려는 잘못된 전략이다." 중독이 무엇인지, 왜 그것이 우리의 삶에 자리잡았는지, 어떻게 갖가지 관계를 무너뜨리는지를 확인시키고, 혼자 빠져나오기 어려운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성경을 기반으로 제시하면서, 중독에서 자유로워진 후까지 구체적으로 조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습관화된 중독성 행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3가지 조치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새로워진 마음, 둘째 변화된 마음, 셋째 완전한 공개다. 먼저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로마서 12:1-2)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가르치는 세상의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텅 빈 영혼을 어떻게 Aug 24, 2021 09:3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최근 "버지니아주 중학교가 남자화장실에서 소변기를 없앤 이유"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자신을 남성으로 인식한 여성들이 남자화장실의 소변기에 불쾌감을 느낀다며 이를 없앤 학교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브라운 박사는 "버지니아주 루던카운티의 한 중학교가 화장실에서 '남성'과 '여성' 표지판을 없애기로 결정한 일도 충분히 나쁘다. 그러나 이 학교는 '사회적 정신 이상'에 더 극단적으로 동조하며, 남자화장실의 소변기까지 치우고 말았다. 왜 그러한가? 자신을 남성으로 인식하는 많은 여성들이 소변기에 불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Aug 24, 2021 09:2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반대하는 이들에게 '종교적 면제 문서'를 제공하고 나섰다. 이 교회는 앞서 정부의 집합제한 명령을 거부하기도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3일 KCRA 뉴스를 인용해 "로클린에 위치한 데스티니크리스천교회의 그렉 페어링턴 목사가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면제 서한을 제공했고,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이를 받아갔다"고 전했다. 페어링턴 목사는 KCR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유 국가이며, 우리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다. 도덕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들과 함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Aug 24, 2021 09:24 AM PD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해외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을 임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아프간 카불에서 대피하는 이들의 일일 통계는 유동적이 될 것"이라며 "대피하는 이들의 숫자는 그날의 특정 조건과 안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으로 가고자 하는 모든 미국인들은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우리는 또 아프간 동맹 국민과 취약한 아프간 주민들을 출국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Aug 24, 2021 09:23 AM PDT
국제사회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어린이, 소수자 등 약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탈레반이 항공기를 통한 대피를 중단시키기 전, 아프가니스탄인 수천 명이 탈출을 시도하며 카불 공항은 혼돈 상태다.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위한 전 세계 의원 네크워크'(IPPFoRB)는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비통스럽다"며 "우리는 아프간의 다양한 단체들을 겨냥한 폭력과 박해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국제사회는 아프간의 여성, 어린이, 종교 및 소수민족을 보호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지하는, 포괄적이고 정의로운 정치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Aug 24, 2021 09:20 AM PDT
영국 국회의원이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아프가니스탄에 체류하는 선교사 228명을 구출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민주연합당 소속 이언 페이즐리 의원은 13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아프간을 장악한 탈레반으로부터 선교사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즐리 의원은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를 통해 “존슨 총리는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228명의 선교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총리는 그 나라의 계속된 재앙과 외교 정책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들이 안전한 피난처로 돌아오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라고 반문했다.Aug 23, 2021 09:25 PM PDT
미국 텍사스 주가 오는 9월부터 ‘텍사스심장박동법’을 위반하는 낙태시술 업소에 대해 지원을 중단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낙태권리 옹호단체인 ‘전미낙태연맹’은 미국 공화당 소속인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5월 최종 승인한 ‘임신 6주 이후 낙태금지법안’을 낙태 업소가 위반할 시 재정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전미낙태연맹은 ‘새 법을 준수하더라도 지침 내에서 행해진 낙태에 한해서는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렉스데일 전미낙태연맹 최고경영자는 인터뷰에서 “텍사스 여성들의 낙태를 돕는 ‘서비스지원팀(concierge team)’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ug 23, 2021 09:25 PM PDT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과반수가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미국의 미래에 비관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여론 조사기관인 ’트라팔가 그룹’과 보수 단체인 ‘컨벤션오브스테이츠액션’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유권자 1073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미래가 얼마나 낙관적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미국인의 52.8%는 미국에 대한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답했으며, 그 중 24%는 “매우 낙관적이지 않다”, 28.8%는 “전혀 낙관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43%는 미국의 장래가 “낙관적”이라고 답했으며, 그 중 16.6%는 “매우 낙관적”이며, 27.1%는 “어느 정도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Aug 23, 2021 09:25 PM PDT
"총장이란 자리가 무거운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교차합니다. 그럼에도 허락하신 대로 하나님이 능력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7대 미주대한신학대학 총장으로 취임한 이은규 박사의 말이다. 과거 이은규 박사는 안양대 제6대 총장으로 역임한 이력이 있다. 이 총장은 안양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캐나다 크리스천대에서 목회학 석사학위, 맥마스터대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학위, 크리스천대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 미국 맥코믹신학대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Aug 23, 2021 02:07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올 가을학기부터 원격 교육 시스템인 블랜디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온라인 신학교육을 선보인다. 미주장신대는 블랜디 시스템을 통해 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수업이 온라인에서도 현장감 있게 실시간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구현되도록 했다. 또 다각화된 모니터 시스템과 생동감 있는 음향 기술로 온라인으로 강의에 참여한 학생이나 교수, 강의실 현장에 자리한 학생들 모두가 한 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의는 녹화와 편집 과정을 거쳐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제공된다. 블랜디 시스템은 강의실 현장 수업과, 온라인 실시간 수업, 녹화된 영상 수업을 통해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 전세계 어디에서도 미주 장신대가 제공하는 양질의 신학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Aug 23, 2021 12:48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장학위원회는 지난 22일 202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제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일반학생 13명, 목회자 선교사 자녀 13명, 신학생 14명 등 총 40명에게 8만 1천 달러와 멕시코 기독 장로회 신학교(학장 이상훈 선교사)에 5천 달러를 포함해 총 8만 6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별히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스패니쉬 장학생 분야에 아주사 퍼시픽 세미나리에 재학중인 신학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기쁜우리교회는 다민족을 섬기며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학교에 매년 1만 달러씩 10년에 걸쳐 총 1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쁜우리교회는 이날 선발된 모든 장학생들에게는 2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히스패닉 장학생에게는 2천 5백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경진 목사는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을 닮아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기쁜우리교회 장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Aug 23, 2021 12:04 PM PDT
미국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 대표이자 침례교 목회자인 샘 레이너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미국의 백인 교회(all-white church)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10년간 주목할 10가지 추세'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레이너 목사는 "인구의 통계는 천천히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패턴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수 년 전 어떤 패턴이 나타날 지 미리 알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같은 점진적인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목사는 "그러나 통계는 변곡점에 다다랐고 모두가 알 수 있게 됐다. 지금 미국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변곡점에 있다. 미 인구조사국은 최근 2가지 주목할 Aug 23, 2021 10:53 AM PDT
미국의 작가이자 센트럴 코스트 오브 캘리포니아의 연설가인 다니엘 햄린(Daniel Hamlin)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예배에 대해 가지고 있던 3가지 오해'(3 misconceptions I had about worship)라는 제목을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나는 어머니가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았다. 한 번쯤은 우리 안의 모든 것이 웃음을 원할 때, 그것을 참아야 하는 극도의 어려움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보통은 가장 부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한다. 내 어머니가 그랬다. 주일 아침 우리는 교회에 앉아 있었고, 찬양팀은 무대에 서서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웃음을 터뜨리지 않으려고 내 옆에 서 있었다. 나는 내가 모르는 무엇이 어머니를 즐겁게 했는지 알고 싶어서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이어 정신을 차리고 계속 노래를 불렀다. 예배가 끝난 후, 어머니께 예배 중에 무엇 때문Aug 23, 2021 10:51 AM PDT
국제앰네스티가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를 점령한 탈레반이 소수민족인 하자라 남성 9명을 학살했다는 새로운 조사를 23일 공개했다. 현지 조사단이 만난 목격자들은 말리스탄 지역의 문다라크트 마을에서 지난 7월 4일부터 6일 사이 남성 6명이 총살을 당했고 3명은 고문 끝에 숨졌다고 증언했다. 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 사이의 충돌이 격화됐던 지난 7월, 일부 가즈니 주민들은 산 속 대피소가 있는 방목지로 피난했다. 하지만 식량이 부족해 마을로 다시 내려갔을 때, 그들의 집은 이미 약탈당해 있었고 탈레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 중 남성 3명은 잔혹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됐으며, 특히 자파르 라히미(Jaffar Rahimi, 63)는 메고 있던 스카프로 교살됐다. Aug 23, 2021 10:4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