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플러머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로 6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계 교계 지도자들의 추모와 애도가 이어졌다. 각종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플리머스 키햄 인근 주택가에 발생한 총기 난사로 어린이를 포함한 여성 3명과 남성 2명이 숨졌으며, 용의자인 제이크 데이비슨은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플리머스 인근의 교회들은 기도와 성찰의 공간을 위해 예배당을 개방했으며, 철야기도회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고 보도했다.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는 성명을 통해 플리머스 시에 정서적, 영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신속 대응팀을 파견했다고 전했다.Aug 17, 2021 08:43 PM PDT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미군과 나토군이 철수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탈레반의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을 포위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은 성명을 통해 아프간 정부와 평화로운 항복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프가니스탄은 미군의 철군이 시작된 지 110일여 만에 다시 탈레반의 손에 넘어가게 됐다. 릴리즈인터내셔널은 이번 결과로 인해 아프간 내 극단주의자들의 활동이 더욱 대담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 판명될 경우, 살해 혹은 배신을 당하거나 가족에 의해 명예살인의 희생양이 될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Aug 17, 2021 08:34 PM PDT
아이티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 피해로 사망자 수가 4 배 넘게 증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아이티 시민보호국에 따르면, 지진은 14일 오전 8시 30분경,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93마일 떨어진 쁘트루 드 니프에서 근방에서 발생했으며, 카리브해 전역에서도 여진이 감지됐다. 규모 7.2인 이번 강진은 2010년 아이티를 강타한 지진(7.0)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현재까지 1297명이 사망하고, 57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비아데 로자마 레아키 시 성공회 대주교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거리는 비명 소리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원, 의료 지원, 물을 찾고 있다”고 호소했다.Aug 17, 2021 08:29 PM PDT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 유권자의 70%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군과 대처 방식에 대해 반대한다고 답했다. 미국 애틀란타에 본사를 둔 여론 조사 기관인 ‘트리팔가 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아프간에서 병력을 90% 이상 철군했을 당시 바이든 정부의 결정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이 여론조사는 1084명의 유력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98%였다. 이에, 미국인 응답자의 59.5%가 “강하게 반대” 했으며, 9.8%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바이든의 아프간 철군에 대해 10.7%가 “강하게 찬성” 했고 2.4%는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7.5%는 “의견 없음”이라 밝혔다.Aug 17, 2021 08:29 PM PDT
서머나 교회는 에베소 교회 북쪽으로 약 20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고 에게 해를 향하여 세워진 항구도시였습니다. 소아시아에서는 에베소, 밀레도, 그리고 서머나가 3대 항구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지진이 잘 일어나서 그로인해 도시가 잿더미가 된 적이 여러 번 있었고 다른 나라들이 소아시아를 침공하기 위한 발판으로 이곳을 먼저 침공하여 전술, 전략적 요새를 삼았기 때문에 상당히 환란이 많았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리아 황제가 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면서부터 많은 돈을 들여 서머나 항구도시를 튼튼한 도시로 재건했는데 그 후 그곳 사람들은 황제를 신성시하는 폐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서머나 교회로 하여금 박해를 당하게 하는 올무가 되고 훗날 순교자가 생기게 되는 문제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머나 교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도 가장 큰 칭찬을 받은 교회였고 그들은 황제숭배를 거부하고 신앙의 정절을 지Aug 17, 2021 01:52 PM PDT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체 교인 수가 239만 2,919명으로 집계돼, 그 전년도 대비 11만 4,066명이 줄었다. 201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다.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는 총회 통계위원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교세 통계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또 "2017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세례교인 수도 2020년 12월 말 현재 전년대비 5만 8,511명이 감소한 161만 5,710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특히 이번 교세통계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만 명에 이르던 목사 수가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점"이라며 "2020년 12월 말 현재, 목사 수는 전년도 대비 828명이 감소한 1만 9,947명"이라고 했다. Aug 17, 2021 01:42 PM PDT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성태·박용규·이한수 명예교수가 최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이들은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고투하고 있는 현실에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과 더 나아가 세속화의 도전, 기독교 박해, 반기독교 법 제정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온 한국교회가 기도하며 일치단결해야 할 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런 위기의 시기 지난 몇 년 동안 교단 안에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교류 단절을 주장하며 총회(예장 합동)를 분열시키고 있는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총신대학교와 교단 그리고 한국교회의 참된 회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한다"고 했다. Aug 17, 2021 01:21 PM PDT
미국 인디애나주에 가면 찾아뵙는 미군 전쟁영웅을 만난 이야기다.거실에 들어서기 바쁘게 장군의 한국인 부인이 오렌지 주스 잔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잔을 들고 앉아서 기도를 하고 얼굴을 드니 부인은 얼른 마시라고 손으로 마시는 시늉을 했다. 내가 한 모금 마시는데, 장군이 말문을 열었다. "닥터 고, 수지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아이들은 참 빨리 자라네." 내가 그의 얼굴을 보며, "아이들은 빨리 자라고 우리는 빨리 늙고 그렇지요. 뭐"라고 대답을 했다. 그는 "말도 말아요. 나 늙는 거 봐요"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Aug 17, 2021 01:19 P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건희 목사, 이하 기장 총회)는 제106회 총회 임원단 선거 후보자들의 소견을 듣는 공청회를 17일 청주우암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06회 기장 총회의 총회장 후보에는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김은경 목사(익산중앙교회, 익산노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강연홍 목사(제주성내교회, 제주노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이규철 장로(나눔의 교회, 대전광역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총회장 후보인 김은경 목사는 이날 소견 발표에서 "코로나19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에서 벗어나 무자비한 자연 파괴자가 됐던 면모를 보게했다. 우리 크리스천들Aug 17, 2021 01:11 PM PDT
인도 북부에서 코로나19로 아내, 아들, 며느리를 잃은 힌두교 남성을 위로하고 기도해준 목회자들이 '강제 개종' 혐의로 구타를 당하고 체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닐 두라이 목사와 비제이 쿠마르 파텔 목사, 그의 아내 키란 데비 사모가 랄지 비슈와카르마(62)의 이웃인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한 후 구금됐다고 한다. 비슈와카르마는 "타쿠르 지역사회 출신 힌두교 극단주의 이웃 무리가 집 안으로 뛰어들어 우리 집을 방문한 목회자들이 강제 개종하게 했다고 거짓으로 고발했다"라며 "그Aug 17, 2021 01:09 PM PDT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있었던 저자 조정민 목사는 기독교를 비판하는 언론인이었다. 그랬던 그가 그의 나이 53세에 하나님을 만나고 4년이 지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그가 목회자 되고 나서 성도들에게 믿음의 선택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지난 7월 21일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출판했다. 이 책에는 크리스천들이 가져야 할 믿음의 올바른 선택과 어떻게 믿음을 세우며 신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믿음의 길에 관한 내용이 눈길을 이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본 도서 제3부에 있으며 아브라함의 이야기, 복이 된다는 것의 의미, 믿음의 현실 등 조정민 목사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믿음의 길을 가는 모든 성도에게 Aug 17, 2021 10:58 AM PDT
미국의 목사이자 작가인 자리드 윌슨(Jarrid Wilson)은 크리스천 여성이 크리스천 남성 짝을 찾을 때 고려해 봐야 할 10가지 자질에 관해 소개했다.1. 영적으로 건강한 남성영적 운동에 매진하는 남성을 찾아야 한다. 주일성수는 물론 주중예배, 성경공부 등에도 꾸준히 참석하는 착실한 남성. 경건한 남성을 찾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데 열중하는 남성이 적절하다. 2. 침착한 남성잠언 14장 29절은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명철하고,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다'고 한다. 이성을 가다듬고, 혈기를 참으며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침착성Aug 17, 2021 10:57 AM PDT
선한목자교회 후임으로 청빙된 김다위 목사가 최근 귀국 사실을 알렸다. 김 목사는 자핀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0년 7월 29일부터 시작된 미국 이민 생활을 마치고 11년만인 2021년 7월 29일에 캔사스시티를 떠나 샌프란시스코를 거쳐서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오전 4시 40분 경에 한국 인천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장로님들과 목사님들, 저희 부모님과 큰 누님께서 공항에 일찍부터 나오셔서 저희 가정을 맞이해주셨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했는지 모른다. 교회에서 미리 준비해 주신 덕분에 저희 가정은 "방역밴"을 타고 안전히 사택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서 영사관을 통해 미리 격리 면제를 신청해 두었고 당일 보건소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격리 면제가 되었다. 그러나 시차에 적응하려면 며칠은 더 걸릴듯 Aug 17, 2021 10:55 AM PDT
고신대 이성호 교수가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자리잡고 있는 변형된 성직매매 문제에 대해 논했다. 이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변형된 성직매매'란 제목의 글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성직매매는 말도 안 되는 죄라고 생각하지만 교회 안에 여러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운을 뗐다. 이 교수는 이어 "이사야 선지자의 표현을 빌리면 이런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자기 이익만 생각한다.(56장 11절)"며 "이사야의 말씀이 정확하게 성취된 현장이 바로 예수님의 성전심판에서 드러났다. 이사야의 "어디"는 심지어 성전까지도 포함한다. 이들은 자기를 완전히 부인해야 할 현장에서도 소와 염소를 팔면서 성경과 예배를 Aug 17, 2021 10:53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홍범도가 대한민국 건국에 기여한 것이 무엇인가? 그는 소련 공산주의 편에 서서 같은 독립군을 학살하였다'는 제목의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이들은 홍범도 장군 유해 송환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어찌 공산주의자들만 특별 대접하는 것처럼 보이는가"라며 "간첩 신영복, 6·25 남침의 주역 김원봉, 그리고 동족 독립군을 궤멸시킨 홍범도 등 모두 공산주의자들이 아닌가? 참으로 괴이하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또 "역사적 진실은 다수의 결의나, 한때 일시 권력자의 주장에 의해 정해지지 않는다"며 "절대 독재자 진시황의 분서갱유로도 역사적 진실은 영원히 숨기지 못하는 것"이라Aug 17, 2021 10: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