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실 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고도 깊다. 그러한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 삶에 늘 감사가 넘쳐도 놀랄 것이 없겠지만, 우리의 실제 삶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요즘처럼 팬데믹(pandemic)의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난이 겹쳐올 때면, 우리의 하루는 쉽사리 불평과 염려로 그리고 짜증과 원망으로 가득 차곤 한다. 감사의 계절에 꼭 읽어볼 만한 책이 있다.Oct 06, 2021 09:56 AM PDT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는 9월 27일, 벧엘비전센터 헌당예배를 드렸다. 헌당예배는 성도들이 함께 교회 건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찬예식으로 시작됐다. 성찬예식 후에는 온 성도들이 기립해서 헌당 감사의 고백문을 교독했다. 그 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건축위원장인 정신 장로는 "이번 헌당식은 건축에 공로가 있는 몇 사람들을 위한 감사패를 준비하지 않았다. 온 성도들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 한 분께만 감사패를 드렸다"며 "이 패에 부착된 열쇠는 우리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인 것을 고백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돈하 목사는 "코로나 사태 속에 교회를 완공하고 헌당하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고 그분만 높이는 예배가 되기를 원했다" "들뜬 분위기가 아니라 저와 온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성결을 구하는 성찬예식에 참여함으로써 헌당예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Oct 06, 2021 09:42 AM PDT
구약의 끝과 신약의 시작 사이에 제법 긴 시간의 공백이 있습니다. 통상 말라기 4장에서 마태복음 1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간격이 400년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이 시간에 관한 견해에는 이견(異見)이 있습니다. 400년보다 더 짧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여하간 이 기간이 유대민족에게는 격동의 세월이었습니다. 세계 질서의 패권도 바벨론, 페르시아, 마케도니아, 헬라 그리고 로마로 주역이 바뀝니다.Oct 06, 2021 09:11 AM PDT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삼하 5:3) 이스라엘에서는 제사장이나 왕 또는 선지자로 임명할 때 기름 부음의 예식을 갖는다. 이는 하나님에 의해 위임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제사장들을 위임하기 위하여는 특별하게 구별된 기름을 사용한다(출 30:22-33).Oct 06, 2021 09:08 AM PDT
미국 대법원이 보스턴시 공무원들이 시 청사에 기독교기를 게양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항소를 듣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표된 기타 명령 목록에서 대법원은 ‘해롤드 셔틀레프 외 대 보스턴 외’ 사건에 대해 논평없이 청원을 승인했다. 기독교 시민단체인 ‘캠프 컨스티튜션’은 2017년 헌법의 날에, 보스턴 시청사의 깃대에 기독교기 계양을 신청했지만 거부되자, 이 단체의 이사인 셔틀레프가 보스턴 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Oct 05, 2021 05:27 PM PDT
지난 달 힌두 민족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의 산성 테러로 몸의 65%에 화상을 입은 인도 비하르 주의 기독교 소년이 이번 주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니티쉬 쿠마르(16)는 지난달 29일 파트나 시의 아폴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 감시 단체인 ‘국제 크리스천 컨선(ICC)이 최근 발표했다. 쿠마르의 가족을 도운 한 지역 목사는 ICC에 “의사들은 그를 살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며 “우리는 그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랐지만, 하나님께 그분의 방법과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안다”고 전했다. 그의 가족들은 쿠마르가 지역 교회의 리더였고, 비하르 주가 반기독교 정서가 지배적인 탓을 미뤄 보아, 힌두 민족주의자들의 소행임을 확신하고 있다.Oct 05, 2021 05:25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 지도자인 그렉 로리 목사가 Z세대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Z세대는 소위, 도덕적 상대주의를 지닌 첫번째 ‘기독교 이후 세대(post-Christian generation)’로 불리지만, 로리 목사는 ‘의의와 의미에 대한 열망’으로 정의되는 세대라고 표현했다. 로리 목사는CP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Z세대는 어떤 영적, 종교적 배경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온갖 편견을 가진 사람들보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진리를 말하는 것이 더 낫다”며 소신을 밝혔다.Oct 05, 2021 05:25 PM PDT
이적은 한자로 異(다를 이), 跡(흔적 적)입니다. 보통 인간의 지각, 이성적 분별력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 일이 생겨났을 때 그것을 이적이라 합니다. 기사는 奇(신기할 기), 事(일 사)입니다. 이것도 인간의 의식수준으로는 형이하학이나 형이상학적으로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신기한 일의 흔적이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있는 표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아보게 하기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내신 흔적을 말합니다. 1. 문둥병자의 사건을 통한 메시야적 증거(證據) 마태복음 8장은 1절부터 이적과 기적의 연속으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육신은 인간 영은 하나님이라는 신인양성(神人兩性)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모든 Oct 05, 2021 02:10 PM PDT
행복찬교회를 담임하던 고 김경일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4일, 엘에이 한국 장의사에서 진행됐다. 천국 환송예배에 참석한 조문객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쉼 없이 달리며, 복음을 증거하던 고인의 아름다웠던 삶'을 기렸다. 특별히 마지막 통장 잔고가 1천 달러가 안될 정도로 평생 나눔을 실천하며 청빈했던 고인의 삶은 조문객들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천국환송예배는 박경일 목사의 집례로 남가주 총신동문회 증경회장 최순길 목사의 기도에 이어 KWMC 상임의장 고석희 목사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11:25-26,계7장 9-1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석희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죽음은 절망이 아닌 희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 선교에 당신의 모든 삶을 온전히 드렸던 고인의 삶을 따라 살아가며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의 칭찬을 받자"고 전했다. Oct 05, 2021 09:47 AM PDT
오래 전 창제돼 지금도 전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류'의 중심이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오랜 기간 홀대받던 '한글'의 보급에 힘쓴 초기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의 공헌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한글날을 앞둔 5일 오후 3시부터 '한글과 조선예수교서회 간행물'이라는 주제로 서울 정동 구세군 정동1928 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창립 130주년은 지난해였으나,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해 이날 실시됐다. 심포지엄에 앞서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은 "한글이 국문, 곧 나라 글자로 공식 인정된 것은 1894년으로, 훈민정음이 창제된지 450년이 지나서이니 참으로 때늦Oct 05, 2021 09:03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글을 만든 것은 세종대왕이지만, 사장(死藏)되어 있던 한글을 널리 보급하고 사용한 것은 기독교에 의한 것"이라며 "한글을 사용함으로 나라 사랑을 크게 실천했던 우리 기독교가, 이제 거칠고 저급한 문화 형태를 통해 인간을 피폐하게 만들어가는 문화 권력 침탈 현상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전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랑하는 것은 '한글'이다. 한글은 세계가 인정하여 1989년 유엔의 유네스코에서는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해마다 문맹률을 낮추는데 공을 세운 사람이나 단체에 상을 주고 있다. 또 1997년에는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하였다. Oct 05, 2021 09:00 AM PDT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하기 전 이탈리아로 떠나는 마지막 공수 작전을 통해 현지를 탈출했던 수녀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파키스탄 출신인 샤나즈 바티 수녀는 지난 2019년부터 카불에서 다운증후군과 기타 학습 장애가 있는 6세~10세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바티 수녀는 최근 가톨릭 자선단체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와의 인터뷰에서 "탈레반이 도시를 장악하기 시작했을 때, 건물에 숨어 있어야 했고 어려운 시간이었다. 우리는 두려웠기 때문에 집안에 갇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1년 넘게 우리 둘밖에 없었다. 나와 함께 있던 수녀님이 일찍 떠났고, 이후 끝까지 난 혼자였다"고 했다. Oct 05, 2021 08:57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대선 경선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후보 간의 저질 인신공격 즉각 중단하고 소신·정책·비전 대결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은 5일 "여야 막론하고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부터 상대방을 물어뜯고 할퀴는 인신공격 경선이 벌어지고 있어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며 "정책 대결은 실종되고 오로지 상대를 난도질하는 언어폭력에 귀중한 시간과 전파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난 1년 9개월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교회는 신앙의 본질인 예배당에서 예배드릴 자유마저 박탈당했고, 영세 자영업자과 소상공인들은 생존의 절벽 끝으로 내몰려 목숨을 끊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가 대계를 이어받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국민은 외Oct 05, 2021 08:56 AM PDT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 트라우마 치유 교회 파트너십 이사인 스콧 로스가 최근 처치리더스에 '목회자들이 상처 입은 영혼들의 치유를 도울 수 있는 방법 5가지'란 제목의 글을 실었다. 스콧 로스는 "내 사무실 벽에는 마음이 상한 사람을 자신에게 묶고자 하는 하나님의 열망에 대해 깊이 말해주는 그림이 걸려 있다"며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환이라는 그림은 하나님께서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시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분은 환난의 때에 우리의 지도자이시며(시편 23편), 물이 우리를 익사시키려고 위협할 때 우리를 도우시며(이사야 43:2), 우리가 상함을 느낄 때 동정심 많은 돌보미가 되신다(마태복음 12:20)"고 운을 뗐다. 이어 "슬프게도 오늘날 우리 중 누구도 마음이 상하지 않을 수 있다. 슬픔, 슬픔, 불안, 외로움, 실망, 절망 등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지만 결과는 동일하Oct 05, 2021 08:52 AM PDT
가을학기부터 100%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새언약학교(교장 제이슨 송, 이하 NCA)는 올 가을 기존의 여자 배구 및 남자 축구외에 CIF (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에서 주관하는 eSports에 참여한다. 6명으로 구성된 eSports 팀은 방과 후 학교에서 League of Legends 게임을 연습해 왔다. 올 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eSports에 선수로 참여하려면 모든 학생이 3.3이상의 GPA 유지해야 한다. Oct 05, 2021 08: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