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다음 세대 교육 문제'를 꼽았으며,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 수가 20-30%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내용은 13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2021년 한국교회 변화 추적조사(목회자 및 개신교인)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됐다. 해당 조사는 2020년 5월과 11월, 2021년 6월 각각 설문조사를 하면서 추적한 내용이다. 지난 6월 설문에서는 목회자 891명이 응답했다. Aug 13, 2021 01:05 PM PDT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주지사(민주당)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들을 위한 금식과 기도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주정부는 11일(현지시각) 460만 명이 넘는 주민들 중 6,088명이 새로 감염됐다고 전했다. 2020년 3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계가 시작된 이후, 합병증으로 59만 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1,353명이 사망했다. 에드워즈 주지사는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주민들에게 9-11일 정오 금식을 촉구하는 한편, 의료진들과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그는 이날 수백 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오 식사부터 금식을 하자고 먼저 요청했고, 그 후 모든 루이지애나인들에게 동참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Aug 13, 2021 01:02 PM PDT
오래 전 방송 녹화를 하기 위하여 극동방송을 방문했을 때, 한 피디(PD)가 내게 물었다. "이 교수님, 언제쯤 통일이 될 것 같습니까?" 나는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한국교회가 하기에 달렸습니다." 그 후 나는 그때 대답했던 말을 반추하며, 한국교회가 복음통일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수시로 돌아보고 있다. 중국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한 탈북민이 하나원에서 매일같이 새벽기도를 드렸고, 하나원을 퇴소하자마자 꿈에도 그리던 남한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공교롭게도 그 교회는 그가 출석하는 동안 주일예배 설교와 대표기도 중에서 단 한 번도 '북한 구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Aug 13, 2021 01:00 PM PDT
개혁파 신학자인 저자 존 페스코의 신간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공부의 중요성>이 내달 1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신조와 신앙고백을 다루면서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성경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이것들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위해 오늘날에도 필수적인 이유를 보여 준다. 저자 존 페스코는 "신조가 단순히 인간의 문서가 아니라 건전한 교회를 위해 성경이 권면하는 원천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의 신간에서 현대 회의론과 신조와 신앙고백에 적대적인 태도가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도 설명을 제시한다. Aug 13, 2021 12:57 PM PDT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던 성도가 돌연 사라지게 될 때, 그의 출석 패턴에는 변화가 있었다. 다년간 목회사역을 비추어 볼 때, 출석 패턴의 변화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숨겨져 있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 포레스트신학교 대학원장이자 선교학을 역임한 척 로리스 목사가 처치리더스닷컴에서 신실했던 성도가 교회에 안 나오게 된 몇 가지 이유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Aug 13, 2021 12:53 PM PDT
9일부터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공동대회장인 정성진 목사(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장)가 넷째 날 저녁집회에서 ‘철조망을 끊어라’(민 14:1~10)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거룩한빛광성교회를 65세에 조기은퇴 한 이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통일을 준비하며 기도하기 위해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내의 통일촌에 작은 기도원을 세워 거처하고 있다. 이날도 민통선 내 기도원에서 설교를 전한 정 목사는 “이곳은 밤이 되면 탱크훈련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사격장에는 사격 소리가 들려온다”면서 “밤에 산책을 나가보면 훈련병들이 훈련이 진행되는 주변을 막아서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Aug 13, 2021 12:29 PM PDT
지난 12일,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제2회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 넷째 날 강사로 나선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문화로 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북한에서 일어나는 남한 영상 시청의 보편화 양상과 그에 따른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북한 주민들의 남한 영상 시청은 중국을 통해 유입되는 노트텔이나 MP5, 테플릿이나 휴대폰 등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장비도 저렴해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에는 남한의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물들은 평양에 거주하는 일부 고위층들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요즘은 지역과 관계없이 북한 전역에서 남한의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BTS와 같은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 역시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유행하고 있을 만큼 남한 영상 시청이 보편화 됐다.Aug 13, 2021 02:28 AM PDT
현재 북한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지하교인의 수가 40만 명이며, 지난 1994년 큰 기근으로 인해 시작됐던 고난의 행군 기간에 음식을 구하기 위해 중국 등지로 나갔던 이들로 인해 복음이 북한 땅에 다시 들어가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리버티대학교에서 한인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 팀 창 교수는 13일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넷째날 강의에서 북한 기독교의 핍박과 부흥의 역사들을 조명했다. 팀 교수는 북한의 기독교의 변화를 3가지 기점을 두고 분석했으며, 김일성 통치 이후부터 1972년까지를 기독교 말살 시기, 1972년부터 1995년까지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등을 통한 정치적 목적의 대외 기독교 선전 서기, 1995년부터 현재까지를 영적 각성의 시기로 나눴다.Aug 12, 2021 11:13 PM PDT
미국 성서공회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미국인 Z세대 청소년 중 10% 미만이 정기적으로 성경 읽기에 전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0일 발표된 ‘2021년 미국 성서 현황 보고서’는 9세에서 24세 사이로 정의되는 Z세대가 “성경과 불안정한 관계”에 놓여 있다고 결론지었다. 미국성서공회는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3,354명과 15~17세 미만 청소년 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15- 17세는 “Z세대 청소년”, 18-24세는 “Z세대 성인”으로 구분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청소년 중 9%만이 성경 읽기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하는Aug 12, 2021 07:28 PM PDT
“전통적으로 선교에 있어 교회(Modality)와 선교단체(Sodality)는 각자의 자원과 재능을 갖고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우고 협력을 하면서도, 동시에 갈등해 왔다. 때로는 ‘이혼’에 비유될 정도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에 금이 가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재혼’할 때라고 생각한다(웃음).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선교단체에 각각 다른 역할과 자원을 허락하셨으며, 이 둘이 잘 연합되고 협력할 때 하나에 하나를 더해 둘이 되는 것을 넘어, 둘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GMA에서 향후 선교방향을 ‘융합선교’로 잡은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들은 제한된 자원을 ‘얇고 넓게’ 배분하고 관리해왔다. 한 선교지라도 더 선교비를 보내, 전 세계를 선교하고자 하는 열정에 힘입어 수많은 선교사가 다양한 선교지에 파송 됐지만 선교사 탈진 및 고령화에 따른 은퇴 등으로 인한 공백이 계속되는 실정이다.Aug 12, 2021 06:19 PM PDT
"코로나 시대에도 바르게 목회하는 교회들은 큰 타격이 없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평이동도 있겠지만, 새가족도 찾아옵니다. 결국 시대에 적응하고 발맞춰서 약삭빠르게 온라인을 활용하는 교회보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질을 성찰하고 성경적인 교회로 되돌아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책을 썼습니다." '영광스런 목회와 가슴벅찬 신앙생활 설명서' 신호섭 목사의 <교회다운 교회>는 기독 출판계의 침체 속에서도 발간 두 달여만에 2쇄를 돌파했다. "오늘날 교회에 대한 세속적 평가가 어떠하든지 간에 나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것도 열렬하게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사랑합니다." Aug 12, 2021 01:34 PM PDT
전 NBA스타 제레미 린 선수가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레미 린 선수는 지난 7일 병원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였음에도, 상하이에서 격리 사흘째 되는 날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국 전 두 차례 백신 주사를 맞고 음성 반응을 보였고, 도착 후에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 여행 중 매우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격리 3일째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Aug 12, 2021 01:32 PM PDT
성별이 뒤바뀐 트랜스젠더 부부의 출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이 아들의 1주년 기념해 공개한 사진에는 아내가 아닌 남편이 만삭의 몸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배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 모델 단나 술티나(Danna Sultana)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에스테반 란드로(Esteban Landrau), 아들 아리엘(Ariel)의 사진을 게시했다. 남편 란드로는 여성에서 남성의 몸으로 성전환을 한 트렌스젠더. 아내 술티나는 반대로 남성에서 여성의 몸으로 성을 전환한 트랜스젠더다. 매체는 이 둘이 "전문가의 상담 끝에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제왕Aug 12, 2021 01:27 PM PDT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만 쇼핑센터, 식당,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여권이 9일부터 발효됐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온 지 불과 며칠 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약 25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되는 시위가 4주 동안 지속된 데 이어, 백신 여권의 적용 규모도 확대됐다. 50명 미만의 카페와 영화관을 찾은 고객들은 최근 48시간 이내 코로나19에서 회복됐거나 음성 판정을 받은 증거를 제시하거나, 이중 QR코드를 제시해야 한다.Aug 12, 2021 01:25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김봉준 목사, 은평제일교회 담임 심하보 목사 등 서울 지역 목회자들이 12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당국의 계속되는 예배 제재에 대해 항의했다. 목회자들은 오 시장에게 예배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말고 타 시설과의 형평성을 맞출 것, 부산시처럼 예배 인원을 좌석수의 20% 허용할 것, 교회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오랜 방역으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교회의 도움을 구할 것, 방역을 국민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할 것, 확진자 숫자로 겁박하지 말고 치명률을 낮추는 데 힘쓸 것 등을 강조했다. Aug 12, 2021 01: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