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환자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이 몇 가지 검진을 한다. 혈압과 온도를 재 보기도 하고 가끔은 혈액 검사도 한다. 이러한 측정을 통해 환자 건강에 정확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Aug 12, 2021 07:50 AM PDT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인 리처드 랜드 박사가 “미국이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랜드 박사는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지난 25년간(1988-2013)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를 이끌었다. 그는 위원회의 비전과 사명에 대해 “성경적 권위에 뿌리를 둔 유대-기독교 가치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미국 사회”라면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알리고, 활력을 불어넣고, 준비시키고, 동원하여, 가족·교회·공동체 및 국가가 성경에 기초한 변혁의 촉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 전했다.Aug 12, 2021 07:47 AM PDT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린 기도회 행사에 안티파 무장세력이 난입해 어린이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7일 포틀랜드 시에서 열린 행사에 검은 두건과 폭동 진압복을 입은 안티파 수십 명이 방패와 무기를 들고 난입했다. 피제이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파 무장 세력은 참석한 교인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군중에게 섬광탄을 던지면서 공격했다. 또한 그들은 야외 기도회에 사용된 음향 장비를 인근의 윌래밋 강에 버린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출동한 포틀랜드 경찰들은 별다른 대응없이 현장을 관망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에는 무장한 안티파와 기독교인 참석자들이 대치한 가운데 안티파 일부가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자, 군중들이 이를 피해 뒤로 물러났다고 포스트 밀레니얼이 보도했다. Aug 12, 2021 02:05 AM PDT
통일법 전문가인 한동대 송인호 교수가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 셋째 날 화상을 통해 북한의 장마당 세대와 한국의 현재 30대가 사회적 결정권이 커지는 20년 후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송 교수는 이날 ‘통일법의 주요쟁점’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통일은 저 멀리서 파도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현실로 점차 다가오고 있는 문제이며 머지않아 우리에게 도달하는 현실적이고 필연적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남북의 경제차이와 관련, “인접하고 있는 국가간의 경제적 격차가 70%까지 따라오지 못하면 어려운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건너간다. 미국과 멕시코의 불법체류자 문제는 경제격차 때문”이라면서 “북한 정권의 철저한 통제 때문에 이동이 없을 뿐 현재 남북한의 소득격차가 22배까지 되는 상황에서 만일 이 통제가 느슨해진다면 말도 통하는 같은 민족이기에 인구이동은 시간문제이며 이제 단순히 남남으로 살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게 된다”고 설명했다. Aug 12, 2021 01:15 AM PDT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셋째 날 강의에서 <통일은 대박이다> 저자인 신창민 중앙대 명예교수가 ‘늦춰진 통일 대박’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통일은 여전히 이뤄지는 순간부터 통한 대한민국에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경사이며, 실질적이고 정상적인 통일 준비과정을 위해서는 내년 대선을 통해 상식적인 정권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이 용어가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4년도 신년 기자회견으로 유명해진 이 ‘통일대박’의 연원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민주평통으로부터 통일비용 추산 위촉을 받은 신 교수는 통일비용 추산과 그 조달방안을 내놓았는데 결론은 통일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대로 우리는 그것을 감당해 낼 능력이 있다는 것이었다.Aug 11, 2021 11:54 PM PDT
지금 우리는 공적인 예배가 멈춰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신앙적인 관점에 바라볼 때에는, 그야말로 대재앙이다. 모두들 바이러스 공포 때문에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더니만, 이제는 형편이 나아졌는데도 아예 모이지 않는다. "나쁜 습관"에 중독되어 버렸다. 히브리서 저자가 그토록 철저히 경계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인들의 숨통을 조이는 총체적인 비상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스러에 감염되면, 먼저 호흡곤란을 겪는다고 한다. 생명이 소통되지 못하도록, 숨통을 조이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의 숨통을 조이는 것도 거리두기라는 초강수 대책의 결과로 빚어지는 비대면이요, 접속단절 ('언택트' untacted)의 시대적 현상들이다.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확산(the coronavirus pandemic)으로 인해서, 전 세계 기독교와 한국 교회는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Aug 11, 2021 11:27 PM PDT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선진 교수는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이 지녀야 할 통일리더십으로 '통합과 '공존'을 꼽았다.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셋째날 강의를 전한 김선진 교수는 남북분단과 남남갈등 및 분열의 원인을 국가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에서 찾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가 지도자들의 '정치적 통합 능력'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북한과 대화하면서도 남남갈등을 해소해야 하는 정치 지도자"라며 "협치와 연대를 통한 사회적 대 타협을 모색할 수 있는 공존과 통합의 통일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은 한반도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경제적 통찰력, 북한을 포용하고 남북한 문화사역 갈등을 조율할 수 있는 북한 이해력, 국제 사회의 여론을 이끌기 위한 통일 외교력, 통일된 한반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확한 판단력과 창조적 미래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Aug 11, 2021 06:44 PM PDT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 인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주변환경과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휴스턴대학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브레네 브라운 박사는 인간이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말하고 있습니다.Aug 11, 2021 08:33 AM PDT
병원에 가면 환자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이 몇 가지 검진을 한다. 혈압과 온도를 재 보기도 하고 가끔은 혈액 검사도 한다. 이러한 측정을 통해 환자 건강에 정확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교회도 있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교회도 있다. 미국의 교회 연구소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책임을 맡고 있는 '톰 레이너'(Thom S. Rainer)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아픈 교회가 겪는 전조증상에 관한 글에 눈길이 간다. 그는 30년 동안 교회 사역 관련 일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태로운 교회에게 흔히 나타나는 9가지 증상들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증상들이 반드시 Aug 11, 2021 08:33 AM PDT
큐티엠(QTM)은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의 여호수아 큐티강해집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가 1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됐다고 10일 밝혔다. 큐티엠 측은 "이전 판에 실리지 못한 본문해설과 내용을 보완하고 말씀과 함께 살아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도 새롭게 담았다"고 했다. 이어 "여호수아서는 각종 전쟁 이야기다. 수많은 죄와 중독의 전쟁 속에서 우리는 여호수아로, 갈렙으로, 기생 라합으로 등장한다"며 "때로는 탐심으로 공동체를 망하게 한 아간, 여호수아를 속여 화친을 맺은 기브온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의 전쟁이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Aug 11, 2021 08:30 AM PDT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일련의 '악몽' 같은 공격을 겪은 후, 긴급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음주의교회(ECWA) 대표 스티븐 바바 판야 목사는 아이리그웨와 플라토주에서 일어난 폭력을 '제노사이드'(대량학살)와 비교하면서 적어도 7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많은 인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풀라니 종족의 일원으로 알려진 공격자들은 플라토 주와 남부 카두나의 농업 공동체를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판야 박사는 "지난 7월 23일과 8월 2일 사이에 발생한, 기독교도가 대다수인 아이리그웨 종족에 대한 공격은 '최악의 악몽'이었다"면서 "보안군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Aug 11, 2021 08:27 A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목사)은 오는 15일(주일) 오후 3시 45분, 비전커뮤니티교회(2536 W. Woodland Dr., Anaheim)에서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영적대각성 애국집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조헌영 목사(큰빛교회)의 사회로 심명구 목사(한민감사교회)가 설교할 예정이며 제니 래 켈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기업가, 에릭칭 시장 등 크리스천 리더들이 간증 순서를 맡았다.Aug 11, 2021 08:26 AM PDT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혜암신학연구소 소장)가 『신학과 교회』 2021년 여름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현대 세계의 자연 위기와 연관해 성서에 나타난 다양한 영성의 유형과 이들 간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성서에는 다양한 영성의 유형들이 존재한다. 개인 중심의 영성과 유기적이며 공동체적인 영성, 피안적 영성과 차안적 영성, 육과 물질, 삶의 현실에서 추상화된 영혼주의적 영성과 통전적 영성, 영혼주의적 구원의 영성과 하나님의 보편적 구원의 통합적 영성, 금욕적 영성과 현실 향유의 영성, 현실 도피적 영성과 현실 참여적 영성, 주어진 현실에 대한 순응적 영성과 저항적 영성, 가부장적 영성과 남녀평등의 영성, 자본주의적 영성과 사회주의적 영성, 세계의 Aug 11, 2021 08:26 AM PDT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가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가운데, 셋째날인 11일, 에드 스탯처 그레이엄 센터 상임이사가 '새로운 시대, 교회의 사명과 변혁적 리더십'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스탯처 이사는 "우리가 직면한 몇 가지 문제에 관해 다루면서 성경 본문의 맥락 안에서 살펴볼 것이다. 그 어떤 상황도 우리의 선교 사역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길 원한다. 요한복음 20장 19~21절을 같이 보길 원한다. 요즘 세상이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사역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해야 한다"라며 "과거에 유럽의 흑사병이 교회에 큰 타격을 주었을 때도 교회는 여전히 교회의 역할을 감당했다. 흑사병은 코로나19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교회 역사상 Aug 11, 2021 08:22 AM PDT
미국 기독교 매체 컴펠링트루스(compellingtruth)는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옮겨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문제와 관련된 의견을 성경적으로 제시했다. 이 매체는 먼저 교회를 옮기는 문제와 연관된 성경 원칙에 관해 "우선, 하나님은 교인이 다른 교인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신다는 게 분명하다"며 히브리서 10장 24~25절(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러하자)을 언급했다. 이어 "교회는 진리의 기둥 역할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교회가 더 이상 성경의 영감을 믿지 않거나 부활하신 예수가 하나님의 신성하신 아들임을 믿지 않으면 Aug 11, 2021 08: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