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리더스닷컴은 최근 '목회적 소명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질문'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당신의 열정과 재능은 무엇인가? 이 2가지 요소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돈을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보통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계획하신 일에 대한 좋은 신호다. 3. 당신이 어릴 때 힘을 주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여전히 당신에게 생기를 주는가? 여러분의 소명을 아는 일은 종종 어린 시절의 열정과 재능과 직접적인 연관돼 있다. 4. 당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감봉 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진정한 부르심을 추구하기 위해 재정적인 목표를 버려야 할 수도 있다. Oct 04, 2021 09:25 AM PDT
텍사스 샬롯에 위치한 언약교회(Covenant Church) 설립자이자 복음주의자인 마이크 하예스(Mike Hayes)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일부 개신교인들이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두려움은 우리가 궁극적으로 다뤄야 할 문제다. 난 의학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다. 부분적으로는 성경의 가르침을 잘못 적용한 믿음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은 치유를 위해 오직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믿었던 오순절 교회에서 구원을 얻었다. 교인들에게 의사와의 만남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들은 신실한 기독교인들이었지만, 잘못 인도함을 받았다.Oct 04, 2021 09:23 AM PDT
전도 집회인 'SoCal Harvest' 콘퍼런스 개최를 앞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Z세대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비스트교회 하비스트크루세이드 설립자인 그렉 로리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세대가 있다. 대부분의 Z세대는 어떠한 종류의 영적·종교적 배경도 갖고 있지 않다"며 "모든 종류의 편견을 가진 이들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인 이들에게 진리를 전하며 사역하고 싶다"고 했다. 로리 목사는 "성경은 '전하는 자가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는가?' 말씀하고 있다. 청년들은 의미를 찾고 있다. 의미 있는 삶을 원하고, 주목받길 원한다.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삶은 중요하고, 주목받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삶에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이다. 어Oct 04, 2021 09:21 AM PDT
지난 9월 28-30일 열린 예장 고신 제71회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해 '심각한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 '참여 및 교류 금지' 조치를 결의했다. 이번 결정은 인터콥을 이단으로 규정해 달라고 청원한 경기북부노회장 오동규 목사의 '이단 규정 청원' 건에 대한 것으로, 청원 건보다는 한 단계 낮은 결정이다. 고신 총회는 5년 전인 지난 2016년 제66회 총회에서 인터콥을 불건전 단체로 결의한 바 있다. 여기에 '심각한'이라는 단어를 붙여, 한 단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낸 전광훈 목사에 대해선 '이단성 있는 이단 옹호자'로 규정했다. 이단 규정 직전 단계라는 의미다. Oct 04, 2021 09:19 A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Oneheart Ministry, 대표 피터 박 목사, 이하 원하트)는 산하 레이블 프로덕션인 레이블 원하트(Label Oneheart)를 통해 찬양 사역자 허지애 간사와 동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지애 간사는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예배 인도자로, CCM 찬양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원하트는 허지애 간사의 온/오프라인 사역 매니지먼트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와 예배자들과의 만남을 기획하게 된다. 이번 동역은 원하트의 피터 박 목사와 허지애 간사 사이의 꾸준한 비전 쉐어링을 통해 실현됐다. Oct 04, 2021 09:18 AM PDT
故 한경직 목사의 장남 한혜원 목사가 지난 9월 2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루이스빌에서 83세를 일기로 소천받았다. 1938년 평북 신의주에서 태어난 한혜원 목사는 남산초등학교와 대광중·고를 졸업한 뒤 1957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국에 머물며 목회활동을 했다. 엠포리아대학과 피츠버그신학교,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68년 목사 안수(미국장로교)를 받았다. 현지인 교회에서 목회를 해오다 1989년부터 미국장로교 노스캐롤라이나 노회 부총무 등으로 활동해 왔다. 2005년 은퇴하기 전 2년 동안은 한인제일장로교회에 임시목사로 사역했다. 한 목사는 지난해 선친의 20주기를 맞아 영락교회에 "아버님의 신앙유산 계승을 위해 힘쓰고 있는 영락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Oct 04, 2021 09:17 AM PDT
요즘 세계 문화를 주름잡고 있는 한국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아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문화의 메카 헐리우드를 뒤흔들고 있고, 철옹성이라는 인도 시장까지 점령하며, 다큐도 출시된다 하니, 과연 전 세계 시민들의 반응이 놀랍다. 참으로 반가운 것은 한국의 음악이나 드라마 등 한류 열풍이 매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그 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해갈 것 같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88 올림픽을 통해서 전 세계에 알려지고 그 위상이 대폭 상승하였다. 이제는 각종 문화와 정치와 경제, 군사, 기술적인 모든 면에서 세계인들의 마음을 빼앗을 정도로 국격이나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Oct 04, 2021 09:14 AM PDT
최근 많은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는 노골적인 기독교 비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에 반응해 여러 목회자들과 기독교 평론가들이 유감과 우려, 그리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작품 속 기독교 비하 내용 대부분은 작품 중반부에 등장하는 줄다리기와 구슬치기, 그리고 유리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에 집중되어 있다. 먼저는 자기 합리화를 위해 사사건건 하나님의 뜻을 들먹이며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논리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데 앞장서는 태도를 보이는 한 사이비 교인이 등장한다. Oct 04, 2021 09:13 AM PDT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것이 있다. 몸무게가 변한다. 먹는 음식이 변한다.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이 변하고 만나는 사람이 변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생각의 변화다. 어린 시절 강함의 기준은 단단함이었다. 단단한 것이 강한 것이라 생각했다. 누구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강인함,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것 같은 단단함이 강함이었다. 사춘기를 거치며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할 때는 많이 가진 것이 곧 강함이라 여겼다. 용돈을 많이 가진 친구, 남들이 가지지 못한 최신 신제품을 가진 친구가 곧 강함이었다. Oct 04, 2021 09:11 AM PDT
지난 달 24일, 미 백악관에서 '쿼드·서밋'(QUAD Summit: 4개국 정상회의)이 대면으로 열렸다.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호주, 인도, 일본의 정상들이 백악관에서 만났다. 회담은 지난 9월 13일 미 백악관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예정되었었다. 쿼드는 그동안 장관급 회의로 운영되었지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정상급으로 격상되었고 지난 3월 첫 비대면 정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담에서는 다자협의체를 통한 미국의 인도·태평양지역에 대한 관여 증대 및 코로나 19 대책과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대응 및 사이버 문제에 대한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다자안보협력체 구상 및 위생·보건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대중국 견제장치이자 반중전선의 형성이다. Oct 04, 2021 09:09 AM PDT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06회기 신임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3일 오후 류 목사가 위임목사로 시무하는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엔 순서자 등 소수만 모였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이날 예배는 총회 회계 전학수 장로의 대표기도, 총회 서기 조환국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격려사,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CBS 이사장)와 최영업 목사(노회장협의회 회장)의 축사, 류영모 신임 총회장의 답사 및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니키 검블 목사(알파 인터네셔널 이사장)는 축하영상을 보냈다. 류영모 신임 총회장은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며 한국교회를 부둥켜 안고 씨름하는 일을 게을리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양심을 Oct 04, 2021 09:07 AM PDT
최초의 한글 성경이 백홍준에 의해 의주에 전해졌다. 그로인해 그곳에 자생적 기독교인들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어서 만주의 동관교회에 있던 죤 로스 제자인 서상륜도 자신의 고향 의주로 돌아왔다. 그도 역시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전도된 무리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 소식이 관가에 알려지자, 서상륜과 동생 서경조는 체포되어 옥중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친지의 도움으로 옥에서 탈출하여 동생과 함께 친척이 있는 황해도 장연군 소래(송천) 마을로 피신하여 1883년 5월 16일 초가집에서 5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Oct 04, 2021 09:05 AM PDT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기독교인들이 바른 신앙을 가지고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인이 소위 음모론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2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많은 크리스천 젊은이들이 자꾸 음모론에 빠진다"며 "한동안 '크리스천이라면 당연히 누구를 지지해야 돼' 이러면서 단순히 정치운동의 수준을 넘어서 음모론까지 가는 걸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 백신을 '짐승의 표'인 '666'과 연결하는 것에 대해 "(그런 식의 주장은) 초기 교회 때도 1세기 때부터 논란이 됐던 것"이라며 "도미티안이 나Oct 04, 2021 09:03 AM PDT
한 박해감시단체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이 탈레반을 피하기 위해 도시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아프간 기독교인들은 이웃 국가와의 국경이 폐쇄되면서 탈출이 어려워졌다. 탈레반이 반대파를 탄압하면서 이들은 외딴 지역으로 도피했다. 탈레반은 기독교인을 배교자로 간주해 사형에 처해 마땅하다고 여긴다. 현지 기독교인들 중 많은 수가 은신처에 머물고 있으며 일부는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게 함락되기 전에도 현지 기독교인들은 박해를 받았지만 이러한 쓰라린 경험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릴리즈인터내셔널 CEO인 폴 로빈슨은 전했다.Oct 04, 2021 09:01 AM PDT
[1]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죽음'이라는 단어가 퍼뜩 떠오를 것이다. 마크와 재클린 펠드먼(Marc and Jacqueline Feldman) 부부는 『소설보다 이상한 사람』(Stranger Than Fiction)이란 책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두려움과 관련하여 질문한 결과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의 예상 순위 1위인 죽음은 기껏해야 6위 밖에 되질 않는다. 1위는 2위와도 큰 격차를 보인 '연설'(speech)이었다. [2] 실내를 가득 채운 사람들이 자신의 연설 실력과 외모를 평가하기 위해 자신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결국 연설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 것인Oct 04, 2021 08: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