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의대생이 자신의 '친생명 활동' 이력 때문에 학교 측에게서 차별을 받았다며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작년 7월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명된 오스틴 클라크는 최근 닐리 벤다포디 의과대학장 등 13명을 제소했다. 루이빌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대생 동아리 회장을 지낸 클라크는 학교 측 관계자들이 지난 2018년 자신이 친생명 행사를 주최한 데 대한 보복으로 왕따시키고 제명했다고 비판했다. 지난 2018년 진행된 행사에는 유명한 기독교 변증Aug 12, 2021 01:22 P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8.15 광복 76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기억하라, 그리고 미래를 열라'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 36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주권을 회복하고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했다"며 "그러나 민족상잔의 6.25 한국전쟁을 겪으며 분단된 한반도 상황에서 분열과 대립이라는 상처를 끌어안고 오늘에 이르러 광복 76주년을 맞이한다"고 했다. 이어 "2021년 우리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역 당국 및 보건 의료진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 편에 서서 인내하고 고통을 나누Aug 12, 2021 01:20 PM PDT
매년 광복절 직전 주일마다 발표해온 남북 개신교계의 공동기도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산될 전망이다. 진보성향의 교계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화해평화통일위원회(화통위)는 북측 개신교단체인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 이하 조그련) 측에 제안한 남북 공동기도문 초안을 지난 11일 선공개했다. 당초 NCCK 화통위는 남측이 작성한 공동기도문 초안을 조그련에 보낸 뒤 북측 의견을 받아 남북 공동기도문에 최종 반영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는 1989년부터 광복절에 즈음해 NCCK와 조그련이 해온 관행이기도 하다. Aug 12, 2021 01:16 PM PDT
지난 9일부터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인 12일, 최효열 목사(선한목자교회 온라인 교회 담당)가 '온라인 교회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 목사는 "저희 교회의 경우 이중 등록을 받지 않는다"며 "현재 등록한 교회가 있는 경우, 등록된 교회가 있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있고, 이미 관계가 다 끊어져 있는 경우일지라도 계속해서 확인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교회를 나갈 수 없는 물리적으로 불가한 사항들이 있다"며 "장기적인 출장을 간 경우인데, 이런 경우에도 교회와의 관계를 잘 고려해서 1차적Aug 12, 2021 01:14 PM PDT
지난 9일부터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인 12일, 케빈 리 목사(새들백교회)가 '온라인 소그룹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리 목사는 "온라인 소그룹은 약속과 헌신의 바탕으로 세워나가야 한다. 많은 사람이 온라인 사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오해가 있다. 온라인으로 사역하는 것은 성도의 편의를 봐주는 사역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사역은 온/오프라인으로 편의를 봐주는 것보다 온라인 사역도 성도의 헌신을 요구하며 이끌어 나가야 한다. 아이들과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며, 소그룹을 참여하는 모든 성도로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자연스럽고 활발한 온라인 소그룹 교제를 위한 기초사항이Aug 12, 2021 01:10 PM PDT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셋째 날 간증한 이연영 자매는 북한과 남한에서의 겪은 인생 여정을 소개하며, 절반으로 나눠져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한민족의 아픔과 안타까움을 대변했다. 1996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태어난 그녀는 고난의 행군 시절에 태어났지만 굶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녀가 3살 되던 해, 탈북한 어머니로 인해 아버지와 친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장사로 꽤나 많은 돈을 벌었던 이 자매의 할머니는 손녀를 위해 가정교사를 고용할 정도로 손녀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하던 이 자매가 12살이 되던 해, 부친이 갑자기 수용소에 잡혀가 사망하면서 생각지도 못할 어려움이 찾아왔다. 곁을 지켜주던 할머니마저 3년 후 세상을 등졌다. 15세 소녀는 어린 나이에 세상에 덜렁 남겨졌다. Aug 12, 2021 09:37 AM PDT
병원에 가면 환자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이 몇 가지 검진을 한다. 혈압과 온도를 재 보기도 하고 가끔은 혈액 검사도 한다. 이러한 측정을 통해 환자 건강에 정확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Aug 12, 2021 07:50 AM PDT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인 리처드 랜드 박사가 “미국이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랜드 박사는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지난 25년간(1988-2013)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를 이끌었다. 그는 위원회의 비전과 사명에 대해 “성경적 권위에 뿌리를 둔 유대-기독교 가치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미국 사회”라면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알리고, 활력을 불어넣고, 준비시키고, 동원하여, 가족·교회·공동체 및 국가가 성경에 기초한 변혁의 촉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 전했다.Aug 12, 2021 07:47 AM PDT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린 기도회 행사에 안티파 무장세력이 난입해 어린이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7일 포틀랜드 시에서 열린 행사에 검은 두건과 폭동 진압복을 입은 안티파 수십 명이 방패와 무기를 들고 난입했다. 피제이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파 무장 세력은 참석한 교인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군중에게 섬광탄을 던지면서 공격했다. 또한 그들은 야외 기도회에 사용된 음향 장비를 인근의 윌래밋 강에 버린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출동한 포틀랜드 경찰들은 별다른 대응없이 현장을 관망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에는 무장한 안티파와 기독교인 참석자들이 대치한 가운데 안티파 일부가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자, 군중들이 이를 피해 뒤로 물러났다고 포스트 밀레니얼이 보도했다. Aug 12, 2021 02:05 AM PDT
통일법 전문가인 한동대 송인호 교수가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 셋째 날 화상을 통해 북한의 장마당 세대와 한국의 현재 30대가 사회적 결정권이 커지는 20년 후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송 교수는 이날 ‘통일법의 주요쟁점’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통일은 저 멀리서 파도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현실로 점차 다가오고 있는 문제이며 머지않아 우리에게 도달하는 현실적이고 필연적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남북의 경제차이와 관련, “인접하고 있는 국가간의 경제적 격차가 70%까지 따라오지 못하면 어려운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건너간다. 미국과 멕시코의 불법체류자 문제는 경제격차 때문”이라면서 “북한 정권의 철저한 통제 때문에 이동이 없을 뿐 현재 남북한의 소득격차가 22배까지 되는 상황에서 만일 이 통제가 느슨해진다면 말도 통하는 같은 민족이기에 인구이동은 시간문제이며 이제 단순히 남남으로 살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게 된다”고 설명했다. Aug 12, 2021 01:15 AM PDT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셋째 날 강의에서 <통일은 대박이다> 저자인 신창민 중앙대 명예교수가 ‘늦춰진 통일 대박’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통일은 여전히 이뤄지는 순간부터 통한 대한민국에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경사이며, 실질적이고 정상적인 통일 준비과정을 위해서는 내년 대선을 통해 상식적인 정권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이 용어가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4년도 신년 기자회견으로 유명해진 이 ‘통일대박’의 연원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민주평통으로부터 통일비용 추산 위촉을 받은 신 교수는 통일비용 추산과 그 조달방안을 내놓았는데 결론은 통일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대로 우리는 그것을 감당해 낼 능력이 있다는 것이었다.Aug 11, 2021 11:54 PM PDT
지금 우리는 공적인 예배가 멈춰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신앙적인 관점에 바라볼 때에는, 그야말로 대재앙이다. 모두들 바이러스 공포 때문에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더니만, 이제는 형편이 나아졌는데도 아예 모이지 않는다. "나쁜 습관"에 중독되어 버렸다. 히브리서 저자가 그토록 철저히 경계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인들의 숨통을 조이는 총체적인 비상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스러에 감염되면, 먼저 호흡곤란을 겪는다고 한다. 생명이 소통되지 못하도록, 숨통을 조이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의 숨통을 조이는 것도 거리두기라는 초강수 대책의 결과로 빚어지는 비대면이요, 접속단절 ('언택트' untacted)의 시대적 현상들이다.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확산(the coronavirus pandemic)으로 인해서, 전 세계 기독교와 한국 교회는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Aug 11, 2021 11:27 PM PDT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선진 교수는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이 지녀야 할 통일리더십으로 '통합과 '공존'을 꼽았다.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셋째날 강의를 전한 김선진 교수는 남북분단과 남남갈등 및 분열의 원인을 국가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에서 찾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가 지도자들의 '정치적 통합 능력'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북한과 대화하면서도 남남갈등을 해소해야 하는 정치 지도자"라며 "협치와 연대를 통한 사회적 대 타협을 모색할 수 있는 공존과 통합의 통일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은 한반도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경제적 통찰력, 북한을 포용하고 남북한 문화사역 갈등을 조율할 수 있는 북한 이해력, 국제 사회의 여론을 이끌기 위한 통일 외교력, 통일된 한반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확한 판단력과 창조적 미래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Aug 11, 2021 06:44 PM PDT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 인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주변환경과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휴스턴대학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브레네 브라운 박사는 인간이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말하고 있습니다.Aug 11, 2021 08:33 AM PDT
병원에 가면 환자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이 몇 가지 검진을 한다. 혈압과 온도를 재 보기도 하고 가끔은 혈액 검사도 한다. 이러한 측정을 통해 환자 건강에 정확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교회도 있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교회도 있다. 미국의 교회 연구소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책임을 맡고 있는 '톰 레이너'(Thom S. Rainer)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아픈 교회가 겪는 전조증상에 관한 글에 눈길이 간다. 그는 30년 동안 교회 사역 관련 일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태로운 교회에게 흔히 나타나는 9가지 증상들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증상들이 반드시 Aug 11, 2021 08: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