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지난 22일(수), ‘2021년 제 4차 Servant Scholarship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조지아 지역 학생 8명과 타 주 학생 4명 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총 1만불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해 마다 진행된 장학금 수혜자들은 지금까지 총 40명에 이른다.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중에도 섬기는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 모아진 이번 장학금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Sep 24, 2021 12:13 P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어제 23일 LA 자연사박물관(Los Angeles County and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Natural History Foundation) 야외에서 열린 제 38 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인원수 제약으로 예년 4-5백명 보다 다소 적은 150 여명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직접 행사에 참여 못하는 후원자들을 위해 줌(Zoom)으로도 동시 진행됐다. 기금모금 행사명은 '라이즈 투게더(Rise Together)로 최근 아시안 증오 범죄에 맞서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열였으며, 이날 기부금 후원과 현장기부를 통해 약 20만 달러를 모금되어 한인가정상담소를 위한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실감케 했다.Sep 24, 2021 11:49 AM PDT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 설립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 목사가 디자이어링 갓 웹사이트에서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법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1.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기 삶과 건강, 일과 예수님에 대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다음 직장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불평만 하는 사람들 틈에 끼지 말고,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감사가 동료에 대한 겸손한 섬김으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직장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지만, 앞서 언급한 예들은 그 시작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빛을 비춰 주실 때마다, 위의 목록에 나만의 방법을 계속해서 추가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는 직장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대하게 증거하는 데 있다. 2. 돈에 대한 지금까지의 접근 방식 바꾸기 Sep 24, 2021 11:45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목회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됐으며, 동시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겪게 됐다. 이런 가운데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등이 집필한 <올라인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회를 위한 교회론적 실전 가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예배의 변화 △설교의 변화 △예배: 선을 넘는 예배자 △교회학교: 올라인 교회학교 △청년사역: 올라인 '휴먼 터치'로 청년들을 충전시켜라! △교구사역: 교구 사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타고 △양육: 온라인 전환이 전부인가? △선교: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교 △나눔:이미 시작된 변화, 새로운 나눔의 다리를 놓아 가다 △실제: 사례로 보는 코로나 위기 목회 대응기의 총 11장으로 구성돼 있다. Sep 24, 2021 11:39 AM PDT
22살 꽃다운 나이에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홀로 압록강을 건넌 김선영(가명, 38)씨는 올해 추석도 고향에 있는 가족이 걱정이다. 함경북도 회령이 고향인 선영씨의 가족은 모두 10명이다. 2천 달러면 쌀밥은 먹지 못해도 강냉이 쌀과 소금을 사서 가족 모두가 1년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어렵게 모은 미화 3천 달러를 지난 봄에 브로커를 통해 송금하긴 했지만 북한에서는 월동준비가 한창인 시기이기 때문에 혹여 양식이라도 떨어졌을까 노심초사다. 코로나 방역 조치 때문에 중국에서 들어오는 물품이 큰 폭으로 줄어 장마당에서 구할 수 있는 생필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다는 소식도 마음을 시리게만 한다. 어릴 적 추석에는 송편도 먹고 노릇노릇 구워지는 부침개의 기름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좋은 음식은 아니었지만 차례상을 만들어 성묘도 가곤 했었다. 그러나 혹독했던 고난의 행군을 지나 그가 탈북을 결심한 시기의 추석은 산 사람도 먹을 음식이 없었다. Sep 24, 2021 09:25 AM PDT
미국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 ‘거듭난 신자’ 또는 ‘복음주의자’ 라고 밝힌 백인 미국인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많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친트럼프 성향으로 인해, 미국인의 다수가 복음주의라는 수식어와 멀어졌을 것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지난 주 발표된 퓨 보고서는 2016년과 2020년 사이에 ‘복음주의 개신교인’ 또는 ‘거듭난 신자’ 라는 단어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백인 미국인이 오히려 늘었다고 밝혔다. 2016년 미국 트렌드 패널(ATP)을 사용한 조사에서 백인 미국인의 25%가 스스로를 “복음주의자 또는 거듭난 신자”라고 답한 반면, 2020년은 29%가 이에 동의했다.Sep 23, 2021 03:5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이자 라디오 ‘라인 오프 파이어’의 사회자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발표한 백신 의무 접종 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브라운 박사는 “정치적 위선, 교회와 코로나와의 전쟁”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우리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년 동안 이보다 적나라한 이중 잣대, 노골적인 위선, 종교적 자유에 대한 공격을 목격한 선례가 없다”며 “이는 작년 봉쇄 기간에 주류 판매점과 낙태 시술소의 영업이 허용되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주요 인종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는 동안 수천 명의 군중이 거리로 쇄도했을 때, 1,200명이 넘는 의료 전문가들이 시위를 지지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그들의 주장은 인종차별이 코로나보다 더 치명적이라는 것이었다”면서 “위선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Sep 23, 2021 03:43 PM PDT
미국 텍사스 주에서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전면 금지한 데 이어, 유산을 유도하는 의약품 사용을 제한하는 새 법안이 통과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 그렉 에봇 텍사스 주지사는 “낙태에 대한 사전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낙태 유도 약물을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상원법안 4호(S.B. 4)’에 서명했다. 또한 이 법은 낙태 약물을 처방하는 의사에게 임신 7주 이하의 태아에 한해서만 사용하도록 보고 의무를 도입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텍사스 주가 지정한 ‘교도소 중범죄(state jail felony)’로 분류되어, 3개월에서 2년의 징역 또는 최대 1만 불의 벌금이 부과된다.Sep 23, 2021 03:43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의 설립자 고 임동선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지난달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월드미션대학교 남종성 교수가 기도하고 임병택 목사가 "그분은 누구신가"(시편 126:5-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테너 오위영, 최원현 씨의 특별찬양으로 고인을 삶을 노래했다. 임병택 목사는 "고 임동선 목사님께서는 평생을 사랑과 인내, 기도와 전도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삶을 사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도로서 평생을 눈물과 인내로 복음의 씨앗을 뿌린 하나님의 종이었다"고 회고하며 "모든 고난과 시련을 감당하신 고 임동선 목사님의 사랑의 삶을 따라 우리의 남은 삶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인생이 되자"고 전했다. Sep 23, 2021 02:36 PM PDT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뉴노멀시대, 교회의 위대한 모험"이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에 소재한 CTS America(1025 S.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에서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CTS America(대표 백승국)와 MiCA(Missional Church Alliance)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이 나서 펜데믹 기간 예배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창의적 사역을 나눌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째 주인10월 6일은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와 김우준 목사(토랜스조은교회) 의 발제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영적 리더쉽' 과 '창의적 복음 전도' 라는 주제가, 둘째 주인 10월 13일에는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와 이상훈 총장(미성대학교)이 발제로 '뉴노멀 시대와 교회의 과제' '미래를 위한 변혁적 교회론' 을 다루게 된다.Sep 23, 2021 12:48 PM PDT
책은 날마다 꿈을 꾸게 해준다. '그 책이 어떤 독자의 손에 들려질 것인가?' '그 책은 얼마나 팔릴 것인가?', '그 책을 읽은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등의 꿈이다. 그리고 '어떤 강의가 들어올 것인가?', '어디에서 강의를 요청할 것인가?'를 꿈꾸게 한다. 책을 쓸 때마다, 강의 요청이 들어오지 않은 적이 없다. 책을 쓸 때는 아주 힘들다. 피를 말리는 듯하다. 하지만 책이 출간되어 손에 쥐어질 때는, 온 세상이 내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행복하다. 소소한 것이지만, 책이 출간된 뒤 아침마다 판매량을 말해주는 세일즈 포인트(sales point)를 체크하는 것도 삶에 활력을 준다.Sep 23, 2021 12:05 PM PDT
한국경제연구원 보고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우리나라 15~29세 청년체감실업률이 25.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곧 청년층 4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 상태인 것이다. 국회 예산처에 따르면 2020년 청년구직단념자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22만 8천 명에 이르렀다. 이러한 경제위기에 몰린 2030세대는 이번 20대 대선에서 새로운 대통령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Sep 23, 2021 12:02 PM PDT
전 세계 수백 명의 활동가와 NGO의 리더들이 오는 24일을 '북한 난민 구하기의 날'(Save North Korean Refugees Day)로 정하고, 현재 중국에 억류된 북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허용해 줄 것을 시진핑 주석에게 평화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북한자유연합 회원들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 시간 이날 오후 4시 30분 중국 국영방송인 CCTV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이어 오후 5시 30분 중국 대사관 앞에서는 촛불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호소문도 전달할 계획이다.Sep 23, 2021 11:56 AM PDT
최근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펜데믹 기간동안 잘 지내고 있는 교회의 12가지 특성'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팬데믹 기간 동안 잘 지내고 있는 교회들의 데이터와 정보를 살펴봤다. 이 교회들은 여전히 코로나19 이전보다 낮은 출석률을 보이지만 성장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새로운 추진력을 얻고 있다"라고 했다.Sep 23, 2021 11:46 AM PDT
예수는 유대인이었을까? 그렇다. 유대인이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순수한 의미의 유대인은 아니었다. 유대인의 상징이 된 인물인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가 되었던 다말은 가나안 여인(창 38:6)이었다. 남편이 사망한 후 다말은 시부(媤父) 유다와 동침하여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전후 사정은 복잡하나 일종의 민망한 근친상간이었다. 이 베레스(룻 4:12)가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다윗의 증조모 룻(룻 1:2-5)이 이방 모압 여인이요 그의 남편이 된 보아스의 모친으로 기록된 여리고 성의 기생(창기) 라합도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으니 우리식으로 말하면 다윗과 예수도 성골의 유대인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유교에 물든 우리 식 족보 관념으로 따지면 민망하기 이를 데 없는 족보다.Sep 23, 2021 11: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