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비전교회 안광진 목사(51)가 샌디에고 소망교회로 이임한다. 지난 1일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고별 설교를 전한 안광진 목사는 오는 14일 샌디에고로 출발해 새로운 목회지에서 사역을 준비하게 된다. 안광진 목사는 고별 설교에서 "지난 5년 동안 시애틀 비전교회 성도들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시애틀 비전교회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명을 따라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목사는 또 "우리 믿는 자들이 달려갈 길은 맡겨진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은혜의 복음을 우리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증거하는 것"이라며 "십자가 복음을 붙들고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에 끝까지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안광진 목사는 1996년 도미해 2002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세미나리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LA 안디옥교회 전도사와 교육목사, 샌디에고소망교회 부목사, 미주 코스타(KOSTA) 강사로 사역했다. Aug 03, 2021 07:52 PM PDT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위치한 교회에서 개종을 요구하는 불교 급진주의자들의 테러가 두 차례 발생했다.‘아시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지역정치단체인 ‘통일인민민주전선’의 지도자인 조안 차크마가 이끄는 불교 급진파들이 랑가미티 지역의 수안드라파라 마을의 한 교회를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교회 정문, 십자가 및 기타 기물들이 부서졌으며, 일부 교인들은 위협을 받고 자택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교인들은 몇 주 전부터 ‘직접 교회를 허물지 않으면 교회를 파괴하겠다’는 급진파의 협박을 받아왔다.Aug 03, 2021 07:15 PM PDT
중국 저장성 당국자들이 기독교인들의 어선에서 십자가와 기타 기독교 상징물들을 강제로 철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저장성에 위치한 취산섬 당국자들이 기독교인 어부들에게 배에 그려진 십자가와 임마누엘이란 문구를 제거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당시 해당 공무원들은 공무집행 영장과 같은 기본적인 서류조차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들은 어부들에게 기독교 상징물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어업 허가를 내주지 않고, 휘발유를 구입하거나 배를 운전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Aug 03, 2021 07:08 PM PDT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보수 성향의 미국 주지사들이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번복할 것을 연방 대법원에 촉구했다. 영국 프리미어 크리스천뉴스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의 지지 단체인 ‘미국자유증진’은 지난주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 법안을 지지하는 성명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로(대 웨이드)와 케이시(대 가족계획연맹) 판결 이후, 인간 생명의 가치에 대한 법원의 무시로, 태아 보호에 대한 사회의 근본적인 관심이 최소화됐다”며 “사회 속에 자신의 위치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에 상당한 해를 끼쳤다”고 밝혔다.Aug 03, 2021 07:06 PM PDT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무슬림 풀라니 목동이 납치한 기독교인 목사를 고문 끝에 살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사망한 단라미 야쿠이 목사는 나이지리아에서 최대 기독교 교단 중 하나인 ‘위닝올 에반젤리컬 교회(ECWA)’에 소속되어 있다. 위닝올 에반젤리컬 교회 서기인 무사 세퀄로는 모닝스타뉴스에 문자를 보내 “단라미 야쿠미 목사가 12일 아들 2명, 조카 1명과 함께 코기주 타와리에서 납치되었으며, 약 2주 만에 고문을 받은 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세퀄로는 또 “그와 함께 납치된 자녀 중 한 명이 7월 25일 일요일에 풀려났다”며 “그가 석방되기 하루 전에, 목동들에 의해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우리에게 알렸다”고 말했다.Aug 03, 2021 07:04 PM PDT
우리의 목회 현실을 직시해 볼 때 오늘날 과연 신앙공동체가 지녀야 할 성경적 본질을 온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자신할만한 목회리더십 사례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 든다. 이런 고민은 우리의 목회 현실이 성경적 원리로부터 벗어나 있음을 솔직히 자인하는 격이다. 현대의 모든 조직과 기관은 탁월한 리더에 의해 좌우된다. 사회 조직체는 한 지도자의 리더십 영향이 관련 조직의 산출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의 공적 기관 운영에 익숙한 현대의 교인들은 교회의 사역자에게도 동일한 지도자로서의 잣대를 들이댄다. 이제 교회 구성원들조차도 세상의 문제를 다루듯 교회의 문제를 대하는 것을 전혀 이상히 여기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세상의 지도자를 이해하는 방식이 그대로 목회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에게도 적용된 셈이다. Aug 03, 2021 02:16 PM PDT
남가주 밀알선교단(이종희 단장)이 개최한 '2021 밀알 온라인 사랑의캠프'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남가주, 북가주, 밴쿠버등지에서 모두 2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됐다. "지저스 커넥션(Jesus Connection,요15:5)"이란 주제를 가지고 열린 이번 사랑의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모든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모두 같은 공간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게임과 친교를 함께 하며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 첫날은 밀알 사무실에서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손세정제, 티셔츠, 마스크, 주스, 등의 간단한 선물과 함께 온라인 캠프에 필요한 여러 물품이 담긴 패키지를 전달했다. 곧이어 UMC 원로목회자인 이은철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되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족식과 성찬식이 거행됐다. 각 가정에서는 부모들이 장애인 참가자의 발을 닦아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냈고, 성찬식을 통해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이며 그분이 주시는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동등하게 누려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 각 참가자 가정마다 도시락과 피자 등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Aug 03, 2021 01:54 P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는 중국 원수이현(Wenshui County) 공안국 관리들이 홈스쿨링 중인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중국 당국은 '타이위안 쉰청 개혁교회(Taiyuan Xuncheng Reformed Church)' 소속 35세 기독교인 자오 웨이카이(Zhao Weikai)를 체포했다. 세 자녀에 대한 홈스쿨링을 중단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17일 자택을 급습한 뒤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당시 경찰 20명은 자오 형제의 집을 급습, 타인에게 개종을 권유한 혐의로 소환한다는 공문서를 제시한 뒤 책과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와 USB 등Aug 03, 2021 01:43 PM PDT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일 오전 다시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사기 1장 1~10절 말씀을 본문으로 페친들과 12줄 말씀 묵상을 나눴다. 조 목사는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 보기 어렵다. 점점 더 깨끗해지는 세상은 유례가 없다. 사사기는 그 점에서 또 한 권 실패의 기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호수아서는 절반의 순종을 보여준다. 가나안 정벌이라는 과제는 한 민족의 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프로젝트라는 본질을 제시한다"며 "자연히 가나안 전쟁 자체를 오늘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성전도 불가해하지만 말살과 진멸의 모습은 가공스럽다"고 했다. Aug 03, 2021 01:41 PM PDT
유럽기독교선교회(ECM)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기독교인들이 유럽에서 전도를 촉진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유럽 2021-선교리포트'(Europe 2021-A Missiological Report)는 ECM 국제 리더십 팀의 일원이자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유럽 선교 강사를 맡고 있는 짐 메모리가 저술했다. 그는 "유럽은 아마도 오늘날 세계 선교의 가장 큰 도전일 것이다. 대부분의 유럽인은 문화적 기독교의 백신으로 복음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러나 나는 교회의 연약함도 하나님의 기회라고 믿는다. 그 어느 때보다 유럽 기독교인들이 함께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있으며, 그러한 연합 속에 하나Aug 03, 2021 01:39 PM PDT
북한의 표현의 자유가 조사 대상 160개국 가운데 160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Article 19)가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활동을 하는 이 단체는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전 세계 표현의 자유 상태'에서 북한의 표현의 자유가 100점 만점에 0점으로 세계 최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조사 대상국 가운데 0점을 받은 유일한 국가였다고 한다. 시리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에리트레아가 1점, 중국이 2점, 쿠바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3점으로 표현의 자유 환경이 매우 열악한 나라들로 지목됐다고. 이 기구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개방'(Open), 60점에서 79점 사이면 '덜 제한적'(Less Restricted), 40점에서 59점은 '제한적'(Restricted), 20점에서 39점은 매우 제Aug 03, 2021 01:31 PM PDT
중생(Born again)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에 니고데모와 대화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때, 힘차게 뛰는 심장과 아기의 울음소리가 있는 것처럼 중생한 사람에게도 새롭게 태어난 생명임을 드러내는 확실한 증거들이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제이 카칠라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크리스천이 예수 안에서 자신이 다시 태어난 생명임을 보여주는 몇 가지 증거를 기고한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육체적으로 태어난 때를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살아있기에 우리가 태어났음을 인지Aug 03, 2021 01:26 PM PDT
'한국 교회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곡가 박재훈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99세로 2일 오전 소천받았다. 캐나다에 거주중인 박재훈 목사는 미시사가 트릴리움 병원에서 생을 마무리했다. 암 투병 중이던 그는 병세가 악화돼 지난 7월 29일 입원 나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3일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는 홈페이지에 "박재훈 원로목사가 2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고 전했다. 박재훈 목사는 찬송가에 수록돼 있는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어서 돌아오오', '산마다 불이 탄다', '언제나 바라봐도 늘 보고 싶은 분' 등 지금도 널리 불Aug 03, 2021 01:22 PM PDT
뉴질랜드가 소위 동성애 전환치료의 중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뉴질랜드 의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전환치료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을 징역에 처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한 사람의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또는 성별 표시를 바꾸려는 의도를 가진 행위는 최고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또 13세 미만 또는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지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환치료를 할 경우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Aug 03, 2021 01:16 PM PDT
故 하용조 목사 10주기를 맞아, 이형기 사모가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이재훈 목사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사모는 1일 온누리신문 지면을 통해 "하루하루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사모는 "계절은 녹음이 우거지고 물소리가 청량한 곳이 우리를 부르게 되었는데, 뜻밖의 전염병이 우리를 괴롭히고 일상생활조차도 억압하고 있다"며 "하루, 아니 잠깐만이라도 시원한 곳에서 걷고,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멀리 떨어져 사는 저에게는 고국 산천이 언제나 아름답게 추억된다"고 전했다. Aug 03, 2021 01:1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