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단풍 초대전을 개최하며 가을 단풍 시즌 개막을 알렸다. US아주투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단풍숲을 만끽하는 '퀘백 캐나다 단풍(6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박평식 대표는 "올가을, 단풍국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국기에 그려진 것과 똑같은 붉은 단풍잎이 그야말로 만산홍엽을 이루는 퀘백 캐나다로의 여행에 초대한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퀘백 캐나다 단풍(6일)은 토론토부터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까지 한 번씩 수도의 영예를 안았던 아름다운 캐나다 도시들을 따라 단풍길을 관광한다. Sep 21, 2021 08:46 AM PDT
북미주 KCBMC 제14대 3차 이사회가 지난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존스크릭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사회에는 27명의 이사 중 21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이번 이사회가 북미주 KCBMC 나가야할 1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는 시간이 됐다. 딱딱한 회의가 아니라 이사들이 함께 나누는 축제의 시간으로 변화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사회 진행은 차세대 yCBMC 멤버들이 주축이 됐다. 폴 현 사무총장은 북미주 KCBMC의 핵심 키워드와 함께 지난 3년간 북미주 KCBMC의 변화를 나누었다. 이광익 증경회장은 ‘Life-on-Life 생활화 하는 사역의 열매란?’을 주제로 특강을 인도했다. 선정휘 직전 yCBMC 연합회장이 진행한 ‘My CBMC 스토리’는 참석한 이사 개인들의 CBMC 스토리로 눈물과 감격의 시간이 됐다.Sep 20, 2021 12:51 P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은 오는 30일(목)부터 10월 2일(토)까지 2021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3년 전 국군의 날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날'을 제정하여 공포하고 미주한인사회와 후대들에게 대한민국 뿌리교육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 특별강사로는 오레곤 5선 임용근의원, 펜실베니아 김현국목사, 필라델피아 이병한목사, 시애틀 한성주장군, 오렌지카운티 ABC 교육구 유수연교육감과 다수 언론인을 초청해 '모국을 위한 미주동포들의 제언'이란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Sep 20, 2021 09:54 AM PDT
언뜻 보기에 인간이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나는 70억 인류 중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으면 둘 중 하나가 없어져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모든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아니면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게 될 어떤 일이 있는 것이다. 인류의 종류는 오래전부터 분류돼 왔다. 혈액형으로 A형, B형, O형, AB형 및 기타 RH 혈액형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사상의학에선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어 건강관리와 한약처방에 참고해 오고 있다. 체액론자(Hippocrates)들은 다혈질(낙관희망), 점액질(냉담), 담즙질(과민성), 우울질(비애)로 나누었다. Sep 20, 2021 09:27 AM PDT
한국위기관리재단(KCMS, 이사장 한정국 선교사, 대표 전호중 선교사) 주최 '2021년 코로나19 위기대응 워크숍'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국민외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철영 사무총장(GMS)이 '코로나19와 한국 선교계의 대응'을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전했다. GMS 김정한 위기관리원장이 대신한 발표에서 그는 GMS의 코로나 대처와 이후 준비 상황을 통해 한국 선교계의 과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전철영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으면서, 올바르고 신속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느꼈다"며 "GMS는 한국에 첫 감염 사례자가 발생한 이후 2020년 1월 31일 전체 선교사들에게 공지하면서 대처를 시작했고, 이후 17차에 걸쳐 선교사들에게 예방과 대처에 관한 공지를 했으며, 2020년 4월 1일 정부가 Sep 20, 2021 09:22 AM PDT
사도행전에서 등장하는 고넬료, 루디아 그리고 고린도의 디도 유스도,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경건한 이방인(Pious gentile)'입니다.사도행전을 연구하는 신약신학자들은 이들을 '하나님 경외자(God-fearer)' 혹은, '하나님 경배자(God-worshipper)'라고 부릅니다. 하나님 경외자들은 이방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방인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할례를 받고 개종자(Proselyte)가 되면 유대인으로 간주됩니다. 유대인은 혈통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개종절차를 통해 누구나 유대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Sep 20, 2021 09:20 AM PDT
고신 교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천 환 목사님으로부터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님(1921-2021)의 소천 소식을 듣고, 그 분이 살다간 한 세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경상남도 진해에서 출생하시고 대구 계성학교와 조선신학교를 거쳐 캐나다 퀴즈신학교와 뉴욕의 유니언 신학교에서 공부하시고, 후에는 오하이오 주 드뷰크의 아퀴나스신학대학에서 최종학위를 하신 이 박사님은 한국신학대학과 계명대학교에서 36년간 교수하셨다. 은퇴하신 후에는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가셔서 동부아프리카장로교회 신학교에서 다시 15년 간 교수하였다. 귀국하신 후 다시 15년 간은 혜암신학연구소를 설립하시고 '신학과교회'를 발간하는 등 계속적으로 연구하시며 후학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다. Sep 20, 2021 09:20 A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추석인 오는 21일(화) "추석잔치 도시락 500 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시니어 센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니어센터 1층(965 S. Normandie Ave. LA, CA 90006)에서 65 세 이상 노인 선착순 300 명에게 송편과 잡채, 생선전, 불고기 등 한가위 음식이 담긴 추석잔치 도시락과 함께 코로나 방역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도시락 200 개는 한인타운 벌몬 노인 아파트를 찾아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Clever Care와 서울메디칼그룹 후원으로 마련됐다. Clever Care 명 리 대표는 "최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추석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회장은 "노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려면 잘 드셔야 한다. 준비한 추석음식을 맛있고 즐겁게 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ep 20, 2021 09:16 AM PDT
기독교방송 굿티비(GOODTV)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집 영화 '파파 오랑후탄'과 '루터', 그리고 '매일 주와 함께' 연예인 특집편 등을 준비한다. '파파 오랑후탄'은 말레이시아에서 20년째 원주민 사역 중인 박철현 선교사의 사역을 담은 영화다. 영화 제목 중 '오랑후탄'은 사람을 뜻하는 '오랑'과 정글을 의미하는 '후탄'이 합쳐진 말로, 원주민들이 박 선교사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대장암 말기를 선고받고도 힘든 정글 복음화를 이어가고 있는 '오랑후탄' 박철현 선교사의 원주민 사랑 이야기 '파파 오랑후탄'은 19일(주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영화 '루터'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하나님이 아닌 목회자가 면죄부라는 이름으로 죄를 사해주던 16세기 유럽, 악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종교개혁과 변화의 시대를 이끈 '마르틴 루터'를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야 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영화 '루터'는 22일(수) 오전 10시 방송된다. Sep 20, 2021 09:16 AM PDT
가수 최성봉이 1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정규 앨범 제작을 위한 펀딩을 오픈했다. 펀딩의 1차 목표 금액은 20,110,604원으로, 최성봉의 첫 오디션 영상 넬라판타지아가 나온 날짜다. 펀딩은 오픈 하루 만에 1차 목표 금액의 약 50%를 달성하고 있다. 소속사 봉봉컴퍼니 측은 "최성봉은 현재 대장암3기, 전립선암, 갑상선암, 간전이, 폐전이로 인해 중증병동에 입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몸상태에도 그는 지난 7월 신곡 '투나잇(Tonight)'을 발표하며 투병 중에도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며 "치료비와 수술비는 밀려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성봉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선생님께서 3차례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제게 말씀을 하셨다. 입원비와 치료비도 못 내고 있어, 하루하루 불어나는 병원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다. 그 와중에 수술을 안 하면 가망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Sep 20, 2021 09:13 AM PDT
대개의 경우 군생활은 청년들의 신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내던 여러 교회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그리고 다수 목회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군에 입대하기 전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청년들 중 상당수가 군복무 시기를 거친 후 열심이 식거나, 아예 교회를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통상적으로 교회들은 이 사실을 잘 밝히려 하지 않는다. 물론 이유는 있다. 군에 입대할 예정이거나 혹은 복무 중인 교회 청년들을 격려하고, 군대 내 장병들을 대상으로 전도와 신앙지도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군의 거친 생활 속에서 신Sep 20, 2021 09:09 AM PDT
호주에 본부를 둔 힐송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최근 로이스 리포트(The Roys Report)와의 인터뷰에서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며 "이번 시즌에 이사회가 최대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글로벌 원로목사로서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투명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직접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들은 지난달 휴스턴 목사가 부친의 아동 성범죄를 숨기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Sep 20, 2021 09:06 AM PDT
가수 심수봉 씨가 19일 오후 KBS 2TV 한가위 대기획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공연에서 신앙을 기반으로 한 곡들로 국민들에게 위로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8월 29일, 1,000여 명의 온라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수봉의 비대면 공연 실황이 공개됐다. 기독교인들에게 관심을 모은 힙합 가수 겸 배우 양동근 씨와의 콜라보 무대도 공개됐다. 로큰롤 밴드 '논스톱' 드러머 출신의 심수봉 씨가 직접 드럼을 연주하며 양동근 씨와 함께한 것. 심수봉은 직접 작사·작곡한 'YOU'를 직접 드럼으로 연주하고, 특별출연한 양동근·정휘욱 씨와 함께 힙합 공연을 Sep 20, 2021 09:05 AM PDT
토마스 선교사의 평양에서 순교는 교회사적 의미로 볼 때에 사망의 그늘에 앉은 조선인들에게 생명의 빛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의 순교는 그후에도 연속성 있는 북한 교회 역사로 이어지게 된다. 1866년 9월 2일에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한지 8년이 지난 1874년, '스코트렌드 연합장로교회' 출신인 죤 로스(John Ross, 1842~1915)가 중국 산동성 엔타이(지프)에 같은 스코트랜드 출신인 알렉산더 윌리암슨(Alexander Willamson, 1829~1890)을 방문한다. 이때에 죤 로스 선교사는 선배 선교사인 윌리암슨으로부터 잉글랜드 웨일즈 출신인 토마스 선교사가 조선에 선교를 하러 평양으로 들어갔다가 순교를 당하였다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아 토마스 선교사가 이루지 못한 조선 선교의 바통을 자진하여 이어받게 된다.Sep 20, 2021 09:04 AM PDT
전도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결국 말이나 글로 이웃에게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므로 전하는 내용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특히 의사 전달에 있어서 초점이 분명하고 내용이 확실해야 듣는 이들이 거기서 지식과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의사 전달을 바르게 하지 못하는 것은 마치 가장 품질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 재료를 가지고도 그것을 제대로 요리하지 못하여 맛없는 음식을 내어놓는 것과 같다. 요리의 대가는 아주 평범한 재료를 가지고도 맛있는 요리를 하는 사람이다. Sep 20, 2021 09: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