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는 의료선교를 통한 이웃사랑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힐링핸즈'라는 이름의 선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소외 계층 등을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본지는 29일 성누가회가 주최하는 프로젝트 힐링핸즈의 신명섭 대표(성누가병원 치과 원장)를 인터뷰 해 힐링핸즈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힐링핸즈는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에서 시작한 의료선교 프로젝트다. 의료인의 손길로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됐다. 성누가회가 의료선교회이다 보니 의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활동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힐링핸즈는 의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치유하고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Aug 02, 2021 08:43 AM PDT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주(7월 25일)에 이어 1일에도 자신의 SNS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황 전 대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바랍니다. 정상적 종교활동의 회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한 주 전에도 비슷한 사진을 올렸던 황 전 대표는 당시엔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오늘,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라고 적었었다. 오래 전부터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던 황 전 대표는, 최근 대권 도전을 선언한 뒤부터 더욱 분명하게 자신의 신앙적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달 27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주변 사람들이 특정 종교색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이 내 소명Aug 02, 2021 08:39 AM PDT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1일 "존경, 다음 세대에게 줄 그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칼럼을 썼다.유 목사는 "'정말 얼마나 더 추잡해져야 하겠는가? 화가 나다 못해서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지금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작태를 보면서 하는 말"이라며 "바지 운운하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니 최근에는 무슨 벽화까지 그렸다는 소식을 보면서, 이것은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이 기성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해서는 안 되는 가장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라고 했다. 이어 "정치라는 것은 이 나라를 위한 자기의 입장을 주Aug 02, 2021 08:37 AM PDT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신 후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고향 사람들은 저마다 놀라워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권능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육적인 눈으로 보는 그들은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사실이냐고 반문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마가복음 6:4)"라고 하시며 몇 명의 병자들에게만 안수하셔서 병을 고쳐주신 후,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둘씩 둘씩 보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Aug 02, 2021 08:33 AM PDT
故 하용조 목사 소천 10주기를 맞아 <하용조 강해서 전집 세트>와 <하용조 목사 평전>이 그가 설립한 두란노서원에서 출간됐다. 하용조 목사는 지난 2011년 8월 2일 지병으로 소천받았다. '하용조 강해서 전집 세트'는 전체 24권으로, 초판 한정 양장 세트로 제작됐다. 초판 이후에는 낱권 단행본 무선 제본으로 발행된다. 강해서 전집 세트는 소천 이후 출간된 도서와 공저를 제외하고 그의 강해설교만을 모아 펴냈다. 1-5권 창세기, 6권 느헤미야, 7권 이사야 8-12권 마태복음, 13-Aug 02, 2021 08:32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지난 주(수-금) 개최한 ‘Youth Revival Night’이 교회는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자유함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청소년들, 아이들이 은혜를 받도록 바로 옆 방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부모님들 그리고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던’ 청소년들의 갈급함과 또한 채워짐을 목격할 수 있던 시간은 교회 전체의 축복이 됐다.Aug 02, 2021 07:56 AM PDT
“한국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대응을 위해 나름 몸부림을 쳤습니다. 특히 청년들은 외로움과 기회 박탈에서 탈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변화돼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움직임은 그리 찾기 힘들었습니다. 교인들도 위기와 준비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목회자들은 안일하게 코로나가 지나면 이전으로 돌아갈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몸부림치는 모습을 목회자들이 못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세상에 대한 무지가 아닐까요. 외부 강의를 나가보면, 목회자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선교사들은 더 뒤처져 있지요. 이 코로나 기간 동안 한국교회가 과연 깨어 있으려 했을까요? 각자 몸부림을 쳤겠지만, 전체적으로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업들은 즉각 대처했지만 국가는 미진했고, 교회는 더 부족했습니다Aug 02, 2021 07:47 AM PDT
최근 중국 장저우에서는 대홍수가 덮쳐 최소 12명이 숨지고 1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허난성에선 터널 등지에 고립돼 있던 500여 명이 극적으로 구조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홍수현상은 중국뿐 아니라 유럽각국에서도 발생해 독일에서 133명, 벨기에에서 27명, 이탈리아에서 1명을 포함하여 최소 162명이 홍수로 사망하는 등 지난 7월 16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외에도 약 1300 명이 실종되는 등 심각한 자연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Aug 02, 2021 07:46 AM PDT
성경에 등장하는 헤롯 가문의 왕들을 영토와 권력 서열을 정해 보면 흥미롭습니다. 첫째는 헤롯 대왕, 둘째 헤롯 아그립바(행12장), 셋째 헤롯 안디바(눅23:8), 헤롯 아켈라오(마2:22) 그리고 헤롯 빌립왕(눅3:1)순입니다. 그들의 칭호, 영토 그리고 로마황실과의 관계를 정리해봅니다.Aug 02, 2021 07:40 AM PDT
전 세계 루터교 주교들이 성경적 신념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기독교 정치인을 기소한 핀란드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루터교회협의회와 세계 수십 개국의 루터교 주교와 회장들은 성명을 통해 “결혼과 성에 관한 예수의 말씀(마태복음 19:4-6)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을 고수한 기독교인을 기소하는 핀란드 정부의 행동은 터무니 없다”고 전했다. 올해 초, 핀란드 검찰은 전 기독민주당 의장인 페이비 래세넨을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발언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정식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3건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시, 최대 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Aug 01, 2021 02:40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탈퇴를 선언했던 대형 교회와 지역 연회 간에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주에 소재한 성도 수 1만 명의 ‘마운트 벧엘 연합감리교회’와 북조지아 연회는 지난달 28일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공동 합의했으며, 조정이 완료될 때까지 공개적인 언급은 자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성명서는 또 교회가 운영하는 사립학교인 ‘벧엘 크리스천 아카데미’도 “조정 과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UMC는 통상적으로 소속 목회자들을 매년 한번씩 다른 교회나 직책에 새로 배정한다. Aug 01, 2021 02:40 PM PDT
주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에도 예배를 드린 캐나다 목회자가 8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받으면서도 “예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고백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워털루 시에 위치한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은 지난달27일(현지시간) 법원으로부터 주 정부의 예배 제한 명령을 위반하는 대면 예배를 지난 4월에 드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키치너 투데이에 따르면, 존 크라첸코 온타리오 고등법원 판사는 이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법정을 경멸했다며 벌금 8만5천불을 내라고 명령했다.Aug 01, 2021 02:39 PM PDT
세계가 델타 변이로 다시 한 번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화를 시작하면 또다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어떻게 이 역경을 뚫고 나가야 하는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미국은 백신이 넘쳐 나지만 50 퍼센트 정도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고, 후진국들은 백신이 없어 접종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이러스의 문제가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협력하고 도와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유엔의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가 됩니다. 헐벗고 굶주린 나라에 백신을 아무리 뿌려도 그 사람들의 영Aug 01, 2021 11:31 AM PDT
사람들은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무엇에도 억매이지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타의로 인해 자기 인생 길이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기 의지로만 주어진 인생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그런 자유를 구하는 마음때문에 오히려 더욱 자유롭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꿈꾸는 자유의 본질은 많은 부분, 정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노는...주로 사람의 욕구와 관련해서 Aug 01, 2021 11:26 AM PDT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 및 종교단체들이 미 대법원에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판결을 뒤집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7월 27일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는 미국 전역에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과 낙태 허용시기를 임신 28주에서 23주로 앞당긴 1992년 ‘가족계획연맹 대 케이시’ 판결의 번복을 요구하는 법정조언자(Amici Curiae)의 의견서에 서명했다. 이 의견서는 미국 가톨릭주교협회(USCCB)가 임신 15주 이후 또는 임신 후기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법을 지지하는 것으로,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외에도 미국 복음주의협회, 루터교-미주리 시노드, 빌록시와 잭슨 가톨릭 교구, 미국 정교회 주교협의회가 서명에 참여했다.Aug 01, 2021 09: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