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가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장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가 첫날 저녁집회를 통해 북한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불현듯 임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해방의 날을 위해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간절히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북한도 수년 내 부흥하게 하소서’(하박국2: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임 목사는 북한의 지난 70년 간의 만행과 도발에 대해 “수 십 차례의 도발을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면서 “북한도 회개하지 않으면 일본이 망한 것처럼 한 순간에 망할 것이다. 비록 더딜지라도 하나님 심판의 시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임 목사는 통일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면서 “수 년 내에 하나님은 통일을 주실 것이고 우리 나라를 회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통일을 주시고 북한의 백성들이 모두 해방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면서 “북한 백성들이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동방의 예루살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Aug 10, 2021 03:46 AM PDT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개회 강의를 맡은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최근 북중국경에서 본 북녘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북중국경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공개했다. 강동완 교수가 공개한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에서는 북한이 자랑하는 화려한 평양의 모습 대신 공산사회주의 아래에서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의 힘겹고 억센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물 한 동이를 구할 수 없어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두만강 칼바람을 맞으며 물을 길러가는 여인과 할머니, 강물을 따라 중국에서 흘러온 페트병을 수거하는 어린이들, 트럭 화물칸에 잔뜩 태워져 험한 산악 동원 작업에 투입된 아이들의 모습 등은 북한 주민들이 일상과 삶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Aug 09, 2021 10:52 PM PDT
미국 교회의 저명한 원로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의 손자가 기독교 컨텐츠 영상 제작을 통해 목회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비드 토드 예레미야는 ‘터닝포인트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자 미국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 목사인 예레미야 목사의 손자이다. 토드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마이클 예레미야는 터닝 포인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예레미야는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인 ‘패시지TV’를 개설해 5분에서 15분 분량의 에피소드 영상물들을 제작하고 있다. 각 에피소드에는 짧은 성구와, 예레미야와 친구들이 뉴욕, 알래스카, 샌디에이고 등을 여행하며 찍은 장면과 함께 불안, 관점, 섬김 등의 전도와 관련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Aug 09, 2021 08:21 PM PDT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이 주최하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강사로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로 선정된데 대해 회장 문석호 목사가 ‘팬데믹 가운데서의 선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문석호 목사는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선교적인 교회를 올해 뉴욕교협이 독려하려 했다”면서 “그러나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나가는 선교에는 한계가 있어 선교사를 불러 그 열정을 함께 공유하며 선교의 사명을 다시 돌아보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강사 양창근 목사는 실제 파라과이에서 40여 년 동안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 문석호 목사는 이번 대회가 예년과 달라진 점과 관련, “다만 얼마라도 선교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자 한다. 이에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동역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팬데믹이 선교의 확장을 막을 수 없다는 열정을 각 교회들이 함께 공유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Aug 09, 2021 08:20 PM PDT
미국 서던복음주의 신학교 총장인 리차드 랜드 박사가 “미국이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명확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랜드 박사는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랜드는 지난 25년 간(1988-2013)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를 이끌어 왔다. 그는 위원회의 비전과 사명에 대해 “성경적 권위에 뿌리를 둔 유대-기독교 가치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미국 사회”라면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알리고, 활력을 불어넣고, 준비시키고 동원하여 가족, 교회, 공동체 및 국가가 성경에 기초한 변혁의 촉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 전했다.Aug 09, 2021 08:13 PM PDT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제 38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LA 자연사박물관(Los Angeles County and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Natural History Foundation)에서 열리는 올해 기금모금 행사명은 '라이즈 투게더(Rise Together)로 최근 아시안 증오 범죄에 맞서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다. 기조연설자로는 배우 데이비스 노아로 자신이 성장하면서 겪은 인종차별의 경험을 나누고 어떻게 대응하고 힘을 모아 극복할지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은 '혼자한 사랑'으로 대표되는 소울 디바 앤원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당일 행사 참석자 전원은 백신 접종확인서를 제출해야 입장할 수 있다. Aug 09, 2021 05:38 PM PDT
각 분야의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세미나(대회장 임현수 목사)가 하와이 코나에 위치한 열방대학에서 9일 개최됐다. 세미나는 오는 14일(토)까지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이 복음 통일의 길을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임현수 목사가 "북한도 수년내 부흥하게 하소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원로)가 "철조망을 끊어라"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복음만이 통일의 답입니다"라는 주제로 저녁 집회를 인도한다. 또 신창민 교수가 "늦춰진 통일대박", 전 평양과기대농생명학부 김학송 선교사가 "물이 답이다", 강석진 목사가 "북한지하교회역사와 통일비전", 오창희 목사가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습니다", 김선진 교수가 "South Korea's DPRK policy", 한동대 송인호 교수가 "통일의 주요 쟁점", 동아대 강동완 교수가 "국경에서 본 북녁과 사람들", 윤학렬 감독이 "영적 전쟁과 미디어 300용사", 천기원 목사가 "탈북자들의 실태와 인권현황", 정규재 목사가 "생명산업영역의 북한선교실제", 이용희 교수가 "북한의 영적 이해와 복음 통일"이라는 주제로 복음 통일에 대한 제언을 이어간다. Aug 09, 2021 05:16 PM PDT
교회는'에클레시아(불러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라고 합니다. 죄악된 세상에서 소명(召命)받은 사람들이 모여든 곳입니다. 죄 값으로 말미암아 곧 멸망할 세상 속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택하신 사람들을 불러내어 모이게 하신 곳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엘림을 떠나게 됩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지시에 따라 이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엘림은 숲이 우거진 곳이었습니다. 사막에서 숲이 우거졌다고 하면 오아시스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물샘이 열두 개가 있어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실컷 마실 수 있었고 종려나무가 우거져 더위를 피할 수 있었던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 하나님은 그곳을 Aug 09, 2021 01:10 PM PDT
해외 일간 Crosswalk가 건전한 크리스천 커플이 하는 경건한 데이트 법에 대해 소개했다. 크리스천 커플이 건전한 데이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본문의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 ©유튜브 'Nate and Sutton' 채널 영상 캡처1. 상대방이 그리스도를 바라보도록 격려한다그리스도가 중심에 있는 이성 교제는 세속적 가치를 중심에 둔 관계보다 훨씬 더 건강하다. 상대로 하여금 그리스도록 바라보도록 격려하자. 그러면 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서로의 관계가 우상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최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서로에게 나누거나 감명 받은 성경 구절을 공유해보자. 함께 설교 영상을 보는 것도 좋다. 또,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해보자. Aug 09, 2021 11:10 AM PDT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1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가 4~6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날이었던 6일에는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이 '북한 특강'을 전했다. 지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 나라를 지켜 달라는 기도로부터 시작되었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로 인해 발전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기도가 계속해서 이어져 갈 때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임할 것이며, 남한뿐만 아니라 이웃과 형제를 위한 사랑으로 이어질 때 하나님께서 더 큰 민족으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가장 놀라운 것은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사실"이라며 "살아남은 것도, 탈출한 것도 기적인데, 이것을 보게 된 북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Aug 09, 2021 11:07 AM PDT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예배는 대면이라야 한다. 영상이나 온라인은 방편이지 본질은 아니"라고 했다.박 목사는 9일 국민일보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코너에서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있다. 남편은 교회 갈 것 없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예배드리자고 한다"는 질문에 이런 취지로 답했다. 그는 "TV나 온라인예배는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보는 예배다. 온라인예배는 임시 처방이지 예배의 바른 자세는 아니"라며 "온라인 교회, 온라인예배 예찬론자들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를 교구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곳엔 인격적 대면이 없다"고 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대면적 존재로 지으셨다"며 "하나님의 본심은 대면이다. 기계문명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예배는 대면이라야 한다. 영Aug 09, 2021 11:05 AM PDT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예방법'을 빌미로,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의 예배를 통제하고 있다. 음악콘서트는 5,000명을 허용하고, 전철, 버스는 자유롭게 하면서, 왜 그렇게도 교회 예배는 작심하고 19명(정부는 최근 대면예배가 가능한 인원을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로 정했다-편집자 주)까지로 정해놓고 있는지...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결국 망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다. 그나마 늦게라도 교회 지도자들은 정부의 과잉대응을 지적하고, 법적 대응을 하면서 다시 전과 같이 '대면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예배 회복운동'이 여러 곳에서 힘을 얻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이 비록 처음부터 정부의 예배 통제에 항거는 못했지만, 지금의 예배 회복운동은 뒷북을 치는 일이다. 그래도 뒷북이라도 치는 것Aug 09, 2021 11:03 AM PDT
올림픽에 3회 출전했던 미국 육상선수 롤로 존스가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크게 실패했던 때를 생생하게 회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허들 선수인 존스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열린 100미터 허들 결승전에 출전했다. 그러나 존스 선수는 골인 지점까지 허들 2개를 남겨 놓고 7위로 떨어졌다. 수백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러나 그 충격적인 순간에 존스 선수는 하나님께서 "그러나 너는 여기 있다"(But you're here)라는 간단한 세 단어를 속삭이시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CP와의 인터뷰에서 "그 세 단어가 삶을 변화시켰다"라고 말했다. 존스 선수는 "그 순간 하나님은 '이것이 너를 무너뜨리려 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여전히 여기 있고 너는 여전히 서 있다'라고 상기시키셨다"라며 "그것은 내 관Aug 09, 2021 11:02 AM PDT
지난 1일 방호복을 입고 예배를 드려 화제가 됐던 은평제일교회 교인들이 8일에도 마찬가지로 방호복을 입고 다시 주일예배를 드렸다.이 교회 심하보 담임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이렇게 했는데도 만약에 예배를 중단한다 어쩐다 하면 그것은 방역이 아니라 통제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져 있고 그렇게 된다면 종교를 탄압하는 국가가 되고 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어렵고 힘들어도 이 상태에서 정말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옛날에 미음의 선배들이 잘 견뎌냈던 것처럼 우리도 견뎌내면서 승리할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Aug 09, 2021 10:59 AM PDT
세계하나님의성회(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가 2017년 선포한 '예수 승천 2000년 100만 교회 세우기 언약(MM33 언약)'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고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9일 밝혔다. 교회 측은 "MM33 언약의 'MM'은 '주님의 위임과 우리의 사명(His Mandate, our Mission)'이라는 뜻이며 '33'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나이로 2033년 오순절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2000주년이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국하나님의성회 대표이자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인 이영훈 목사는 "2033년 오순절은 세계하나님의성회가 하나님과 맺은 'MM33'언약을 달성하는 해로 세계 교회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순절 교단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과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 Aug 09, 2021 10: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