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찬교회 김경일 목사가 지난 29일 저녁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장례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유가족으로는 부인 이옥희 사모와 슬하에 3남매가 있다. 故 김경일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84회)에서 목회학 석사, 인디아나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선교사로 20년 동안 사역했으며, 가이오세계선교회 총무로 7년, 북미주 선교사로 7년 넘게 사역했다. 또 KWMC 부의장,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사무차장, 남가주 영성아카데미 원장. 남가주 총신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Sep 30, 2021 02:43 PM PDT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가족연구위원회의 교육 선임 연구인 맥 킬가넌이 쓴 ‘급진적 전보이념, 학교에서 정규화 되다. 이제는 행동할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킬가넌은 칼럼에서 “캘리포니아의 한 교사가 교실에 안티파(Antifa, 극좌파) 깃발을 들고 공산주의 지도자들의 모습이 찍힌 우표를 사용, 학생 신문에 표시하는 극단적인 행동주의가 새크라멘토 지역 학부모들을 들끓게 했다”면서 해당 교사는 한 영상에서 자신이 학생들을 혁명가로 만들기 위한 180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언급했다. 그는 “익명의 한 학생이 안티파 깃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자, 이 교사는 '이는 파시스트들을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당시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이것(안타파 깃발)과 정반대인 가치와 일치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Sep 29, 2021 10:33 PM PDT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로 추정되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고대 교회를 복구하기 위해 미국 기독교인들이 3천만불을 모금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베들레헴에 위치한 ‘예수탄생 기념 성당’은 기독교 성지 순례 명소이자, 201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이다. 그러나 2019년 이후, 보존 상태 악화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돼 있다. 565년경에 완공된 이 교회는 1480년 이후로 크게 보수되지 않아,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전세계의 기부 덕택에 지붕, 정면, 모자이크 및 문에 대한 복원 공사를 끝마쳤다.Sep 29, 2021 10:32 PM PDT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을 위한 웹사이트 제작을 거부한 기독 디자이너의 사건이 대법원으로 갈 전망이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제10 연방 항소법원은 웹 다자이너 로리 스미스와 그녀의 웹 디자인 회사인 ‘303 크리에이티브’가 콜로라도 주의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아울러 법원은 이들에게 동성 커플을 위한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것을 명령했다. 당시 법원은 “주 정부는 그들이 선호하는 이념을 장려하고, 창의적인 전문가들이 (주 정부를) 따르도록 강요할 수 있다”면서 그녀의 신앙이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Sep 29, 2021 10:29 PM PDT
잉글랜드와 웨일즈 법원이 복음주의 개신교 위탁 기관이 이성과 결혼한 부부의 가정에만 위탁 아동을 배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항소법원 재판부는 코너스톤 입양 양육서비스가 입양 가정을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제한할 수 있지만, 이성과 결혼한 부부에만 국한시킬 수는 없다는 하급심 판결을 지지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이러한 사건의 어려움은 모든 상황에서 종교적 차별을 성적 지향적 차별과 동일시한다는 것”이라면서 “의회는 광범위하게 말해, 사적 상황에서는 종교적 신앙을 우선시하지만, 공공 서비스와 관련된 경우는 성적 지향을 우선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명시했다. Sep 29, 2021 10:28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지난 28일 엘에이 용수산에서 그동안 진행했던 선풍기 사역을 보고하고 선교비 5만 달러를 국내.외 해외 선교단체에 전달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홍콩의 크리스천 기업가 원유관 대표로부터 컨테이너 5대 분량, 모두 1만570대의 선풍기를 기증 받았고, 남가주 지역 교회에서는 선교적 목적으로 전달받은 선풍기를 대당 10달러씩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금 된 선교비는 해외 선교지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하이티, 멕시코, 콜롬비아, 네팔에 3만 6천 달러, 국내 선교지 나바호 인디안 선교, MOM선교회(선교지 약품보급 사역), 아버지밥상(노숙자 사역), 푸른 초장의 집(가정폭력 피해 여성 사역)에 1만 4천 달러가 전달됐다. Sep 29, 2021 02:52 PM PDT
나이지리아의 한 기독교 지도자가 폭도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피해자인 요하나 슈아이부 목사는 카노주 수마일라 지방에 소재한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AN) 의장이다. 슈아이부 목사가 최근 한 무슬림 청년의 개종에 연루됐다고 오해한 극단주의자들은 마수 마을에 위치한 그의 자택을 공격했고, 그는 하루 뒤인 23일 사망했다. 슈아이부 목사는 이 사건 전 위험에 처했다는 경고를 받고 가족들과 이웃 마을에서 지내다가, 기금 마련을 도왔던 하우사 기독교 학교의 학생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마수로 돌아왔다. Sep 29, 2021 09:31 AM PDT
스위스에서 동성결혼이 국민투표 결과 압도적 지지를 받은 가운데, 스위스복음연맹(Swiss Evangelical Alliance)은 "교회의 자유는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위스 국민의 64.1%는 국민투표를 통해 '모두를 위한 결혼'(Marriage for All)안에 찬성했다. 이 안은 통과됐지만 법적으로 효과를 얻기까지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위스복음연맹은 "이 법안은 '너무 지나쳤다'며 "아이의 권리에 대한 비중이 너무 적다. 어른들의 바람이 아이들의 권리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또 난자 기증 및 대리모 출산을 허용하는 추가적인 법안 발의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Sep 29, 2021 09:30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단지 외형적으로 한국교회 주류에 편입한 것이 아니라, 신앙적 형태에 있어 오히려 한국교회의 주류를 형성했다. 사실 순복음교회의 신앙 스타일은 한국교회에서 약간 경멸적인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조용기 목사는 줄곧 오순절 신앙을 강조했으며, 그 결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앙 스타일은 한국교회의 주요 신앙스타일의 하나가 되었다. 유동식 교수는 한국교회의 신앙유형을 둘로 나누었다. 하나는 부성적 신앙이요, 다른 하나는 모성적 신앙유형이다. 부성적 신앙이란 한국의 유교적인 전통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써 진보적 사회참여의 신학과 보수적 정통신학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은 다같이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Sep 29, 2021 09:29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 입당 감사예배가 9월 26일 오후 서창동 새 성전에서 개최됐다. 새 교회당을 두고 기도하던 백송교회는 최근 인천 남동구 장아산로 205번길 16(서창동) 교회당을 매입했다. 백송교회는 2016년 현 교회당과 2018년 보령 백송수양관 매입에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2성전을 마련했다. 새 교회당은 지상 4층, 대예배실은 1천 석 규모이다. 리모델링은 교역자와 성도들이 직접 맡았다. 이순희 목사 집례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경인지방회 부회장 류재호 장로의 기도와 경인지방회 서기 성인제 목사의 성경봉독, 두나미스의 찬양 후 경인지방회 회장 김영Sep 29, 2021 09:26 AM PDT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19 백신은 우리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브루클린에 위치한 기독교문화센터(Christian Cultural Center)에서 강연자로 나선 호컬 주지사는 "우리는 전염병이 끝나길 바랐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시간 나는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분은 매우 똑똑한 남성, 여성, 과학자, 의사, 연구원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백신을 만들게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컬 주지사는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똑똑한 사람들'이라며 백Sep 29, 2021 09:25 AM PDT
미국이 제48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일본은 납북자 문제를 재차 거론했고, 노르웨이는 북한 내 표현의 자유 문제를 지적했다. 27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벤자인 모얼링 제네바 주재 미국 임시대리대사는 이날 속개된 제48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했다. 모얼링 대사는 이날 열린 인권 상황에 대한 토의에서 "미국은 버마(미얀마)와 북한, 이란, 시리아, 예민,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벨라루스의 인권 상황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인 뫼르히 제네바 주재 노르웨이 대사는 "노르웨이는 개인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표현을 검열하기 위한 감시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Sep 29, 2021 09:24 AM PDT
최근 어린이전문 사역자 데일 허드슨 목사(Dale Hudson)가 처치리더스(CHURCH LEADERS)에 '교회 새신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공유했다. 그에 따르면 새신자가 교회에 왔을 때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첫 인상이 좋지 않다면 그 신자가 돌아가고 난 이후에 아무리 사후적으로 카드를 보내고 교회 소식을 업데이트 해준다고 해도 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허드슨 목사에 따르면 사람이 새로운 공간에서 호감을 느끼고 다음번에 또 올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에는 약 8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첫인상이 처음 8분에서 상당부분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첫 번째 방법으로 새신자를 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놓자고 말한다. 주차장이야말로 처음 8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허드슨 목사는 새신자를 미소로 반기자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교회에는 예배나 혹은 교회 이벤트에서 스태프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교회 입구에서 Sep 29, 2021 09:23 A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진행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김진영 기자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진행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목사는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적힌 피켓 곁에 서서 기도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후 이 목사는 기독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Q.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A.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것과 비교할 수 없는 숫자,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1천여 명이 낙태로 Sep 29, 2021 09:21 AM PDT
한국의 대형교회는 신도들이 많지만, 교회 내적으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있다. 저자 송하용 집사는 대형교회에서 목사로 섬기면서 겪었던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목사직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의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는 그가 겪었던 일과 왜 그가 쿠팡으로 출근하게 되었는지의 이야기다. 저자는 "진정한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일깨우기 위해 그리고 무엇이 바른지, 무엇이 성경적인지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쓰게 되었다. 신학원을 졸업하고 대형교회의 목사로 부임했는데 그곳에서 사역하면서 봤던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목회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목회직을 내려놓았을 때 왜 그러냐고 주변에선 난리가 났었다. 가장 가슴 아파했던 분은 어릴 적부터 아들이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한 부모님이었다"라고 했다. Sep 29, 2021 09: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