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지난 1월 24일 예배당 좌석 수의 10% 인원에서 대면예배를 드리던 모습. ©사랑의교회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도권 4단계 조치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종교시설에 대해선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 예배 등 대면 종교활동을 허용하기로 했다. 수용인원이 100명 이하인 곳은 10명까지 가능하다. 그외 모임·행사와 식사‧숙박은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코로나19 회의를 가진 뒤 이 같이 발표했다. 현재 거리두기 4단계에서 종교활동은 수용인원의 10%, 최대 19명까지다. Aug 06, 2021 01:25 PM PDT
교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살기보다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에만 초점을 맞춘 삶을 살게 만든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교사인 샤 바인즈(Shae Bynes)가 교만의 가면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교만이 있음을 자신의 삶을 통해 말한 바 있다. 다음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4가지 교만에 관해 소개한다. 1. 다른 일에 심취 또는 집착한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면에서 나를 변화시켜 가고 있다. 종종 우리가 정말 바쁘거나 우리 자신만의 삶에 몰두해 살아간다. 또 소셜 미디어나 미디어에 정신이 팔려 Aug 06, 2021 01:19 PM PDT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지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동아시아는 제국, 식민지 체제에서 새로운 독립국가의 형성과 함께 냉전 체제로 이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아시아에서 일본제국주의 지배와 침략전쟁의 유산이 완전히 청산되지 않고 있다. 최근 어느 정치인이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며,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한다"고 건국 비판을 시작했다. 이런 맥락은 '독재Aug 06, 2021 01:15 P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현재 교회에서 볼 수 있는 파괴적 패턴(목회자의 성적 일탈부터 광범위한 제자 부족까지)은 나쁜 습관의 결과라고 주장하며, 이를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디애나주 노스뷰교회를 이끌고 있는 스티브 포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이 번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패턴을 구별하고 거기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습관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습관의 존재'(Creatures of Habit: Breaking the Habits Holding You Back from God's Best)라는 신간을 저술한 포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Aug 06, 2021 01:09 PM PDT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새에덴교회)가 4단계 거리두기시 교회 예배 인원 99명까지 허용 조치에 다소 아쉬움을 표시했다. 소강석 목사는 6일 오후 SNS를 통해 "어젯밤 잠을 못 잤다. 어제 오후 2시 전까지만 해도 정부와 대화한 결과에 의하면, 공간 대비 10%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유연한 조치를 하기로 한 분위기였다"며 "그래서 저는 그런 줄 알고 몇 분들께 만족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좀 더 유연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전화를 드렸다"고 언급했다. 소 목사는 "그러나 어제 오후 늦게 비공식으로 결과를 듣고 보니, 10% 외에 특별한 캡이 씌워졌다. 10%는 맞는데 99명으로 제한을 한 것"이라며 "중대본 회의 Aug 06, 2021 01:07 PM PDT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연장과 대면 예배 허용 기준 완화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뒤늦은 감이 있다", "대형교회들에는 여전히 비합리적"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교총은 6일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표 직후 논평에서 "한교총에서는 4단계에서 10%의 집회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는데, 이는 방역도 지키고 예배도 지키는 방안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중대본은 4단계를 시행하면서 실질적으로 교회의 집합금지에 해당하는 '전면 비대면'을 시행하며, 여타의 시설들과 심각한 형평성 문제를 자초했고, 비판과 저항에 직면한 바Aug 06, 2021 01:05 PM PDT
미국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기독교를 핍박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한 인도 남성이 핍박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기독교인 여성 프리타가 힌두교인들의 공격을 받은 뒤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온몸의 통증이었다. 손이 제일 아팠다. 그녀가 아픈 손을 내려다 보았을 때, 그녀의 손가락 4개와 손바닥에 깊은 상처가 나 피가 사방에 묻어 있었다. 프리타는 자신의 딸 미라이 역시 깊은 상처와 검은 멍이 든 채 옆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술 취한 남자들, 쇠막대기 등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맡에 있던 아들은 "의사들이 우리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우리를 치료Aug 06, 2021 01:03 P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등 106개 시민단체가 연대한 '국가보안법 수호 자유연대'가 "간첩을 잡고도 간첩죄 적용을 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5일 성명에서 "최근 국정원과 경찰청 안보수사국에서는 북한과 연계된 2건(이른바 427연구원 이정훈 사건, 청주활동가 사건)의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구속 또는 기소하였다"며 "먼저 어려운 안보수사 환경 속에서도 국보법 위반자를 검거한 국정원과 경찰청 안보수사요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들은 "그러나 두 사건은 반국가단체인 북한 공작원을 국내외에서 접선하여 회합, 통신하고 그 지령을 받아 국내에서 목적수행을 했는데도, 국보법 제4조 목적수Aug 06, 2021 01:02 PM PDT
방역 당국이 6일 거리 두기 4단계에서 종교시설 대면 예배 기준을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으로 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9일(월)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서 종교시설에 대해 "수용인원 100명 이하는 10명, 101명 이상은 수용인원의 10%(최대 99명)까지 정규 종교 활동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거리 두기 4단계 기존 예배 인원은 시설의 규모와 상관없이 영상 송출을 위한 필수 인력 최대 19명까지였다. 이후 예배 금지 명령 취소 가처분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일반 성도 포함 수용인원 10%, 최대 19명이 가능하게 됐다가, 이후 '공간별' 수용인원 10%, 최대 19명으로 변경된 바 있다. Aug 06, 2021 01:00 P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 이하 LA 평통)가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의 노숙자 지원 사역에 협력한다. LA 평통은 지난 4일, 1차로 월드쉐어USA에 세정제를 전달했고, 오는 11일에는 2차로 세정제와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태광 목사는 "더운 날씨에 노숙자들에게 물품들을 나눠주기 위해 텐트촌을 누비다보면 온 몸이 땀에 젖지만, 봉사자들이 노숙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을 보면 감동과 도전을 받는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노숙자들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시작한 노숙자 텐트촌 방문은 중단 업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Aug 06, 2021 11:33 AM PDT
연령은 많고 체격은 크고 건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이들은 좋은 성도가 될 수는 있어도 영적 리더가 되기에는 부족하다. 마찬가지로 정신 장애인도 훌륭한 성도의 삶을 살 수 있지만 영적 리더로 세우는 것에는 주의해야 할 일이다. 장애인에 대하여 차별하는 것이나 무시하는 것은 금하되 그를 돌보고 믿음 생활을 잘 하도록 도울 수는 있지만 리더로 세우는 것에는 주의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이다.Aug 06, 2021 10:38 AM PDT
우리가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근심과 걱정을 일삼으며 살아가기가 쉬운데 그만큼 세상에 묶여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심지어 기도를 하는 순간까지도 하나님이 정말로 들어 주실까 혹시 들어주지 않으시면 어떻게 하나 하면서 염려를 하게 된다. 언젠가 감기에 걸린 한 성도를 위해서 기도해준 일이 있는데 기도를 마치기가 무섭게 무슨 약을 먹으면 좋겠느냐고 물어 오는 것이었다. 이러한 염려는 세상이 가져다주는 것으로서 사람들은 이와 같이 기도를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Aug 06, 2021 10:34 AM PDT
선교 역사학자인 폴 피어슨(Paul Pierson)은 "모든 선교 운동은 핵심 인물(a key leader)이 주도하였다. 선교 운동을 태동한 인물은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체험하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적 열정을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은 선교 비젼을 나누고 확산시키는 소통 능력을 소유한 선교적 리더들이다."라고 했다. 이것이 선교 운동의 핵심 인물 이론이다. 필자는 세계선교 운동의 핵심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서 선교운동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고, 나 자신이 선교적 리더로 준비 되는 도전을 받기를 바란다.Aug 06, 2021 10:29 AM PDT
어느 소설가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글 쓰는 일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쓴 글이 발표되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이것이 그 집사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가 쓴 소설은 꽤 인기가 있어서 잘 팔렸습니다. 돈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돈을 가만히 놀려두지 않고, 계속해서 부동산에 투자해서 재산을 증식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있어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뜻밖에도 간암 말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자기의 남은 삶이 불과 3개월밖에 되지 않는, 시한부 인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한부 인생 아닌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단지 모를 뿐이지요. 그 집사님은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했던 말이 Aug 05, 2021 09:28 PM PDT
"홍석아, 그만 놀고 들어와서 밥 먹어~" 어릴 적, 어둠이 스멀스멀 내릴 때면 저를 찾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동네 골목을 쩌렁쩌렁 울리곤 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다방구며 오징어를 하고 있을 때 그 소리가 들리면 왜 그것이 그렇게 싫던지... 5분만, 5분만 하다가 결국 어머니께 잡혀 혼쭐이 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할 시간에, 밥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가 싫었던 제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은혜가 그 만큼 컸던 것입니다. 밥 먹으라고 부르시던 어머니의 소리가 제게 구원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겠다고 헌신했지만 술담배를 끊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방위 복무를 하는 동안 매일 술을 마셔대서 반쯤 중독이 됐던 터라, 밤마다 허벅지Aug 05, 2021 09: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