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을 가지고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에서 매달 개최하는 웨비나가 8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8월 웨비나에는 10년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호그 병원에서 완화 치료 전문가로 활동 중인 엘렌 김 소셜워커(APHSW:Advanced Palliative Hospice Social Worker)가 강사로 나선다.Aug 11, 2021 07:45 AM PDT
우리네 인생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이 세상 살다가 마지막 날에 불러 주시면 그 분께 돌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그 분이 불러주시는 대로 잘 받아서 살다가 천국으로 불러주시면 받아 쓴 걸 가지고 그 분께 가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 분이 불러주지 않는 것을 죽자 사자 받아 쓰고 있는 인생이 있습니다. 너무나 불쌍한 인생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도 전혀 모르며 사는 인생들이 많다는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펫북을 통해 여러 인생들을 만났습니다. 미국이라 멀리 떨어져 있어 소문이 나지 않을 것 같고 보기에 꽤 부드러워(?) 보여 자신의 힘든 고민을 나누는 분들이 꽤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다양한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아픔들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Aug 11, 2021 07:37 AM PDT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가장 바쁜 목회자 중의 한 명이다. 목회규모로 보면 성도 수 3천 명의 중형교회를 이끌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 중에 그의 설교를 시청하는 성도들의 숫자는 그 30배에서 100배까지 이르는 10만~30만 명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박 목사는 차별금지법 등 반교회적인 움직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목회자다. 교회가 다른 부분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개교회주의로 빠지기 쉬운 성장기에 있지만 박 목사는 주변을 돌아보고 직접적으로 행동하는 방향을 택했다. 쉴 틈 없는 목회와 설교가 계속되고, 대사회적인 면에서는 반교회적인 움직임에 대한 강력하게 맞대응까지 하면서 이미 100% 이상의 것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박 목사는 ‘통일’이라는 주제 앞에서 깊은 회개를 쏟아냈다. 그리고 “그 동안 사실 관심을 두지 않아 부끄럽다”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Aug 11, 2021 01:35 AM PDT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 둘째 날, 김학송 선교사는 통일에 대한 하나님의 꿈과 약속을 붙들고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김학송 선교사는 2017년 5월, 평양과기대에서 사역하다가 '북한에 적대 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북한 보안기관에 체포됐다가 1년 동안 고초를 겪고 풀려났다. 김학송 선교사는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송환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직접 마중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학송 선교사는 1990년대 중반 도미해 LA 월드미션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양선교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다 2005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북한 주민들이 처한 곤경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2014년 동양선교교회 중국 선교사로 파송돼 활동했으며,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실험농장을 통해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연구를 했었다. Aug 10, 2021 09:57 PM PDT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는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되고 북한이 영적으로 황무케 된 원인은 무엇일까? 조심스럽지만, 한국교회의 신사참배의 죄로 인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이유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 강사로 나선 흰돌교회 오창희 목사는 남북한이 분단된 원인을 신사참배의 죄에서 찾았다. 그는 한국교회 신사참배가 사사기 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죄와 같은 배도 행위였음을 지적하면서, 일제시대 신사참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진실된 회개를 촉구했다.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오창희 목사는 "신사참배는 단순히 기독교신자들이 신사에 가서 절한 정도의 죄가 아니라 엄청난 배도행위였다"며 "지금까지 신사참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회개의 흔적들을 추적했지만 신사참배에 대한 교육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개탄했다. Aug 10, 2021 09:25 PM PDT
기독교 역사를 선교적 관점으로 기독교 역사 전반을 조명하고 서술한 역사학자 케네스 스콧 라투렛(Kenneth Scott Latourette, !884-1968)은 "18세기 이후를 위대한 선교 시대(The Great Century of Mission "라고 평가하였다. 이유는 18세기 동안 이룬 선교 역사보다 18세기 이후 이루어진 선교 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18세기 이후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암케리(William Carrey, 1761-1834)를 중심으로 선교회를 조직하여 선교 대상자들을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적극적인 선교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해안 선교 시대가 시작되었다.Aug 10, 2021 09:15 PM PDT
"근현대사로 읽는 북한교회사"의 저자 강석진 목사는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 강사로 나서 19세기부터 20세기 한반도 역사와 북한의 교회역사를 조명하며 교회 재건과 부흥을 위해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증거했다. 강 목사는 △제1암흑기 조선 쇄국정책(1866~1882) △평양 개척기와 발흥기(1893~1906) △평양 대부흥운동과 백만구령운동 전개(1907~1937) △제2암흑기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와 박해(1938~1945) △제3암흑기 공산화 강요와 핍박(1945~1957) △제4암흑기 교회 훼멸기와 지하교회화(1958~1994) △제5암흑기: 김일성 사망과 고난의 시기 중 3백만 명 기아로 사망(1994~2000)으로 시대를 구분했다. 특히 공산정권의 태동과 북한 교회사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6.25 전쟁 후 지하교회에 대한 탄압과 순교의 역사를 소개했다. 북한은 1946년 공산정권 수립을 위한 전위기관 '조선기독교도연맹'의 창단을 시작으로 평양신학교 내에 스탈린과 김일성 초상화를 전시해 사상 검열로 입학을 결정했다.Aug 10, 2021 06:11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는 최근 한국장로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장로들이 교인들을 이단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10가지 수칙"을 제시했다.심 목사는 "첫째,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라.(요이 1:4) 둘째, 믿음에 장성하라(엡 4:15), 셋째, 영을 분별하라(요일 4:6), 넷째, 의를 행하라(요일 3:7)"며 "다섯째, 미혹하는 자를 제거하라(골 2:8), 여섯째, 경계하라(요이 1:10, 딛 3:10)"고 했다. 이어 "일곱째, 교인끼리 싸우지 마라. 이단은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랑 결핍증 교인을 찾아 나선다(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여덟째, 불법한 자와 연합하지 말라(고후 6:15)"며 "아홉째, 자녀를 신앙 안에서 양육하라(요일 5:21)"고 했다. Aug 10, 2021 01:48 PM PDT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가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가운데, 둘째날인 10일, 톰 라이너 처치앤서스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교회, 디지털 목회전략과 실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미리 발표를 영상으로 녹화한 그는 컨퍼런스 측에서 준비한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컨퍼런스 측은 다섯 가지 질문을 준비했으며, 이 중 첫 번째 질문은 '왜 라이너 대표께서는 코로나 종식 이후 교회의 미래가 긍정적이라고 보는가?'였다. 라이너 대표는 이에 대해 "현재 교회는Aug 10, 2021 01:47 PM PDT
에스겔 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오늘 나는 나를 파 묻는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 할 겸손한 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먼저 "바로 앞에서 서서 10가지 재앙을 내리며 맞서 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을 성공시킨 모세 홍해를 만났지만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까지 일으키며 백성들을 인도하다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넘쳐 그만 '내가 너희를 위하여 물을 내랴?'라는 실수를 범하게까지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이 70이 다 되어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인플루언서(자칭)가 되다보니 그게 제법 큰 힘이 되어 글 쓰고 말하며 깜짝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쉽게 쉽게 이루어지Aug 10, 2021 01:44 PM PDT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선, 인종 정의 시위, 코로나19 팬데믹 중에도 미국인 중 36%가 신앙이 희망을 주었다고 대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남침례회 연구부서인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최근 '감정과 역경에 대한 미국의 견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9월 실시된 미국인 1천2백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설문조사는 응답자에게 '2020년에 겪었던 역경 가운데 무엇이 당신에게 희망을 주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 목록에서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었다. Aug 10, 2021 01:42 PM PDT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종목 여자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 육상선수 시드니 매클로플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문의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내 조국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대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가진 것은 내가 이미 가진 것이나 갖지 못한 것보다 훨씬 크다. 나의 여정이 하나님께 대한 복종과 순종의 분명한 묘사가 되기를 기도한다. 말이 되지 않을 때에도, 불가능해 보이는 경우에도 그 분은 방법을 만드실 것이다.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Aug 10, 2021 01:40 PM PDT
김 변호사는 "국회는 2016년 3월 2일 236명의 의원 중 단 한 명의 반대도 없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며 "그러나 그 후 북한인권법의 핵심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은 출범조차 못하고 있고, 북한인권대사도 임명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인권기록센터 및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파행 운영되는 등 북한인권법이 사문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히려 그동안 문재인 정부는 북한인권단체들을 탄압하고 있다"며 2019년 11월 7일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 청년 2명을 비밀리에 강제북송하는가 하면 2020년 9월 22일에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총살 소각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음에도 피해자를 무단 월북자로 몰면서 그 피해를 외면하고 있다. 나아가 문재인 정부는 2021년 3월 30일 김여정 하명법이라는 대북전단금지법을 시행하여 북한의 반인도범죄를 방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ug 10, 2021 01:35 PM PDT
2020 도쿄 올림픽 체조 도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신재환(23, 제천시청) 선수에게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꽃바구니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청주 출신 신재환 선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청주 사랑의교회(담임 신육선 목사)에 모친인 전영숙 집사와 함께 교회에 출석하는 신실한 신앙인이라고 한다. 충북연회 청주북지방 감리사 허준영 목사로부터 소식을 접한 이철 감독회장은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지난 7일 꽃바구니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허준영 감리사는 이날 감독회장을 대신해 청주 사랑의교회를 방문,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신재환 선수는 Aug 10, 2021 01:33 PM PDT
연세대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일동은 홈페이지에 최근 성폭행 사건 및 2차 가해와 관련해 '교수단 사과문'을 발표했다. 교수단은 "최근 성폭행 사건과 2차 가해로 피해받은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사과를 전한다"며 "또한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의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연세대학교 전체 공동체에게도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사건은 전임교수에 의해 일어난 심각한 인권 침해 및 성 침해로서, 학생을 대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라며 "교수단은 신학과 및 연합신학대학원 전임교수들에 의해 일어난 인권 침해 및 성 침해 사건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구체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Aug 10, 2021 01:3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