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호결사대 대표 주요셉 목사가 1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1인 시위 형식으로 진행됐다. ©CHTV 권성윤 PD한국교회수호결사대(대표 주요셉 목사),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단체들이 13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정부의 방역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적용되는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적이고 갑작스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조치에 짙은 의구심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전 국민이 정부를 믿고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에 매진해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무능함의 극치를 넘어 국민을 배신하고 사지로 몰아넣는 Jul 13, 2021 05:48 PM PDT
C&MA(얼라이언스) 한국 총회는 지난 7월 11-12일 강원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제4차 연례 총회를 열고, 총회본부 건립과 북한선교포럼 개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단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선교 중심의 선교 연합체를 추구하는 C&MA 한국총회는 임원선거 없이 각부 보고와 안건토의 등 행정 총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에서 C&MA는 북한과 북방선교를 위해 내년에 북한선교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미국 C&MA 본부 임원들뿐 아니라 국내 기성·예성 총회와 북한선교Jul 13, 2021 05:46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 선고를 받은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의 항소가 기각돼 그대로 연회 판결이 확정됐다.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조남일 목사)는 이 목사가 기한 내에 재판 비용을 납부하지 않았다며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상소를 각하했다. 교리와장정에 따르면 1심 판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재판 비용을 납부해야 한다. 감리회 최고심 격인 총회재판위원회는 총 2개 반이 있으며, 이 목사 사건은 2반에 배당됐다. 그러나 공개재판을 요구하며 2반에 대해 기피 신청을 냈고, 1반에 다Jul 13, 2021 05:45 PM PDT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진행 중이다. 4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을 주제로 4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KWMA 전 사무총장 강승삼 선교사, KWMC 조용중 사무총장, 각 지역의 한인선교사회 회장들, 시니어 선교사들을 비롯해 약 1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최근봉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급속히 쇠퇴기에 들어섰다. 한국 선교는 변곡점을 지나 그래프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며 암울한 불Jul 13, 2021 05:42 PM PDT
인도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던 한인 여성이 7개월 째 인도교도소에 수감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인도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자신의 여동생 A씨를 구해달라는 오빠의 글이 올라왔다. A씨의 오빠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1월 초에 제 이모한테서 전화가 와서 동생에게 잘못된 일이 생긴 것 같다길래 동생에게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동생이 구속된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글의 내용에 따르면 A씨가 수감된 건 지난해 12월 19일. 수감 사유는 A씨가 수감되기 3주 전에 인도에서 통과된 '개종금지법' 때문이었다. 개Jul 13, 2021 05:40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신 교단 설립 60주년 기념 대회 및 제 25회 및 26회 미주 대한 신학대학 학위 수여식이 지난 11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류당열 목사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와 제 7대 미주 대한신학 대학 총장 취임식과 경축 음악회도 겸하여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영배 목사(남가주 노회 증경 노회장)의 사회로 이강필 목사(미주 대한신학대학 텍사스 분교 부총장)의 기도, 박웅기 목사(미주노회 증경 노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박효우 목사(미주 대한신학대학 제4대 총장)가 "대신 60년 역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최야곱 목사(남가주 노회 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졸업 및 학위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3부 제 7대 총장 취임식을 통해 전 안양대학 총장 이은규 박사가 제 7대 총장에 취임했다. 4부는 류당열 목사 자서전 출판 기념회로 진행됐으며 석정희 시인이 축시를 낭독하고 이상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이 경축사를 보내왔다. Jul 13, 2021 12:05 PM PDT
기독교에서 "영성"이라는 단어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영성"이라는 단어는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기에 어려운 단어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영성"이라는 단어를 "영적 성숙"으로 이해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영성"을 "영적 발달"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영적 성숙"으로 보면 "영성"은 완료형이 되지만 "영적 발달"으로 보게 되면 진행형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영성"에 필요한 대표적인 모습을 꼽으라 한다면 "절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성"에 있어 절제함이 없다면 우리는 쉽게 세상의 유혹 앞에 걸려 넘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기독교 영성 절제"라는 주제를 함께 나눠 보기 원합니다. Jul 13, 2021 08:41 AM PDT
복음에는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귀신을 떠나게 하며, 모든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실이 모르고 그저 능력에만 초점이 맞춰진다면 복음의 능력은 그저 다른 종교적인 능력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만 강조하는 메세지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종교적인 메시지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Jul 13, 2021 08:31 A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음악대학에서 석사(M.A.)와 박사(D.M.A.)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Jul 13, 2021 06:39 AM PDT
미국 대형교회 원로이자 라디오 방송인인 에륀 루처 목사가 오늘날 교회가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대되는 사상과 세계관에 굴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Jul 13, 2021 05:59 AM PDT
과테말라 다일공동체(원장 유성재)에서 태어나 한 번도 새로운 신발을 신어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운동화 전해주기-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모금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과테말라 위성도시 치말떼낭고 시청 앞 광장에서 생계를 위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린 거리의 구두닦이와 행상을 하는 아이들 100여 명에게 월 4회(주 1회) 점심을 나누고 있는 과테말라 다일공동체는, 사역의 지경을 넓혀 인근 산동네 빈곤 가정들을 일일이 방문해 가정형편과 아동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사역을 시작한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유성재 원장의 눈에 띈 것은 가파른 산동네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위험한 곳에 살면서 밑창이 떨어진 신발을 신고 다니는 아이들이다.Jul 13, 2021 05:54 AM PDT
올 여름과 가을,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개봉될 주목할 만한 기독교 영화 5편을 최근 크리스천포스트가 소개했다. 기독교와 신앙을 주제로 개봉하는 영화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을 지나면서 극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대거 무대를 옮겨가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에는 레저렉션, 기적을 믿는 소녀, 로 대 웨이드(Roe v. Wade) 그리고 워킹 위드 허브(Walking With Herb) 등의 기독교 영화 출시가 이어졌다. 다음은 올해 하반기 기독교 영화 5편 소개.Jul 12, 2021 09:28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예수회 신부이자 인권 운동가인 스탄 스와미의 사망에 대해 인도 정부에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나딘 마엔자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의장은 최근 성명을 통해 “성직자의 죽음을 초래한 인도 정부의 고의적인 방치 및 겨냥에 대해 가장 강한 어조로 이를 규탄한다”며 ”미국은 인도 정부에 책임을 묻고 미국-인도 양국 관계에 종교적 자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해로 84세인 스와미 신부는 지난 5월 타졸라 중앙 교도소에서 심장마비를 겪은 지 며칠 만에 사망했다. Jul 12, 2021 09:2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NBA(전미농구협회) 서부 팀인 피닉스 선즈의 몬티 윌리엄스 감독의 신앙 간증을 소개했다. 스포츠 스펙트럼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지난달 30일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LA 클리퍼스를 4대 2로 이긴 후 기자 회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신의 신앙을 언급했다. 윌리엄스는 기자 회견에서 “나의 코치의 본질은 섬기는 것”이라며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로서, 제가 여기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에게) 너에게는 잠재력이 있고, 나는 네가 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선수들도 이를 받아들여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49세인 윌리엄스는 지난 5월 전미농구감독협회(NBCA)로부터 ‘마이클 H. 골드버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Jul 12, 2021 09:21 PM PDT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체계의 최고 수준인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해당 지역 내 교회들은 이 기간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 지난해 8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단계 격상 하루 전인 11일, 대부분 교회들은 현 단계에서의 종교활동 방역수칙(수용인원 20% 이내)에 따라 예배를 드렸지만 일부는 선제적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린 곳도 있다.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는 앞서 웹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와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7월 11일 주일예배는 비대면 온라인예배로만 드려진다"며 "백신 접종자 역시 현장예배 입장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Jul 12, 2021 12: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