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는 인권의 기반이자 풍요의 원천이라고 미국의 전현직 관리들과 전문가들이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만다 파워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처장은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IRF Summit) 연설에서 “종교 자유와 관용에 대한 우리의 결의는 미국의 진정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파워 처장은 이런 믿음 때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종교 자유 보호에 전념하고 나라 안팎에서 종교 자유 신장에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그러면서, 종교 자유에 대한 보장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일 뿐 아니라 “무한한 풍요의 원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고 한다.Jul 15, 2021 06:18 AM PDT
미국 국무부가, 쿠바에서 27년 만에 일어난 반정부 시위와 관련, “자유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구금된 사람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또 쿠바 정권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쿠바 당국이 수십 명의 자국민을 체포하고 구타한 것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우리는 쿠바의 인권 옹호가들 등과 함께 하고 있다. 그들은 보편적 권리인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행사해 단지 자유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구금된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쿠바 시위자들에 대한 폭력과 구금,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의 실종은 많은 쿠바인들이 보편적인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고 있음을 상기시킨다”고도 했다.Jul 15, 2021 06:15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소재한 세븐 힐스 처치가 주최한 지역 사회 봉사에 18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신시내티 및 북부 켄터키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하트 더 시티” 캠페인에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1817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여 186개 기관들을 도왔다. 봉사 활동에는 조경, 그림 그리기, 정리, 환경미화, 식량 배급 등이 포함된다. 마커스 매컴 담임목사는 15년 전 세븐 힐스 처치를 설립할 당시에 마음에 무겁게 다가온 한 마디는 “더 낫게(better)”였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주된 염원에 대해 “신시내티 지역 내의 결혼, 학교 및 지역 사업들을 개선하여 도시 전체를 더 좋은 곳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Jul 14, 2021 09:42 PM PDT
2021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가 파라과이에서 40여 년 동안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양창근 선교사로 결정됐다. 뉴욕교협은 15일 공문을 통해 올해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팬더믹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회기의 마지막 사업으로 할렐루야대회를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회원교회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했다. 올해 할렐루야대회의 주제는 ‘선교 부흥과 영성 회복’으로 팬데믹 중에도 선교적 확장에 힘쓰고 그 동안 무너져 있던 영적인 기준을 다시 세우자는 취지다. 양창근 선교사는 선교 초기에 현지에 천막교회 개척해 지교회 4개 이상 두고 있는 현지 교회로 크게 성장시켰다. 이후 파라과이의 수도에 세인트 폴 학교를 세워서 학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팬데믹 중에는 빈민지역 7곳을 순회하면서 ‘사랑의 냄비’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황이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나눠주고 있다.Jul 14, 2021 09:28 PM PDT
국제 아동 구호활동과 LA 다운 타운 노숙자 돌보기 및 도시 빈민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특별 후원 기관들에 현판식 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 후원이나 특별 후원으로 월드쉐어 활동을 지원하는 교회, 기업 그리고 단체에 '나눔의 기업'(교회, 기관)이라는 현판을 달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보람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기업과 단체, 교회를 알리는 효과는 물론 월드쉐어 활동에 관심을 갖는 더 많은 기업, 교회 기관을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판식 행사를 진행하는 강태광 대표는 "기업과 교회 대표분들께서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며 만류하다가도 현판을 마치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한다"며 "이런 일들을 통해서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ul 14, 2021 02:28 PM PDT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 중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에서 매달 개최하는 웨비나가 오는 7월 21일(수) 오후 3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Jul 14, 2021 12:39 PM PDT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2021-2022년도 모의유엔(MUN)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한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연설, 글쓰기, 비판적 사고능력, 설득력 및 지도력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모의유엔 대회와 지역사회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Jul 14, 2021 12:37 PM PDT
코이노니아 선교회(대표 박종희 목사)는 지난 12일, 사우스베이 은퇴목사회에 건강식품과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은퇴목사들에게 사랑의 선물로 섬긴 것이 올해만도 네번째다. 코이노니아 선교회는 현재 저소득 노인아파트 6곳, 양로원 2곳, 요양병원 7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노인과 환자들을 섬기고 있으며, 올해 2 월부터는 사우스베이 하버시티의 노숙자 천막촌에 기거하는 60여명 가까운 노숙자들도 매주 한 번 방문하고 있다. 코이노니아 선교회가 섬기는 저소득 노인아파트와 양로원의 경우 70명에서 170 명 정도의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는 70명에서 300명 정도의 환자가 입원해 있다.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격리 상태에 있던 저소득 노인아파트의 독거노인들과 요양병원의 환자들에게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벌써 60여 차례 물품을 제공했다.Jul 14, 2021 12:28 PM PDT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파트타임 청소년 사역자를 청빙한다. 지원 자격은 청소년 사역에 소명과 경험이 있으신 자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Jul 14, 2021 08:11 AM PDT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시위가 발생했다. 11일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산 안토니오 데 로스 바노스를 시작으로 팔마 소리아노, 수도 아바나 등 인근 도시에서 공산주의 정부에 대해 분노하는 거리 시위가 펼쳐졌다. 쿠바 운동가인 캐롤리나 바레로 씨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한 1959년 이후 쿠바 정부에 항의하는 가장 대규모 시위”라며 “자발적이고 정면적이며 강력하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날 시위대는 “그래, 우리는 할 수 있다”, “자유”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수 천명의 시민들은 백신과 식량 부족, 그리고 잦은 전력난을 호소하며 정부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Jul 13, 2021 07:55 PM PDT
바이든 행정부의 성소수자 권리 확대 법안 제정에 대해 우려하는 미국 법무장관들이 집단 서한을 제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1개 주의 미 법무장관 연대는 7일 공개서한을 통해,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평등법’이 “연방이 보호하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연대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와 교육부가 내린 최근 조치에 대해 “우리 주와 전국의 거의 모든 고용주와 교육 시설에 불법적인 규제 지침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Jul 13, 2021 07:54 PM PDT
미국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백인 기독교인의 감소는 둔화된 반면, 주류 개신교가 백인 복음주의자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욕은 미국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발표된 2020년 미국 종교 인구 조사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46만 개의 응답 자료를 토대로, 종교단체 및 자치구 별로 세분화하여 작성됐다. 종교와 무관하거나 무종교라고 답한 미국인은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이 집단에는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그리고 매일 기도 생활은 하지만 특정 신앙을 고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포함돼 있으며, 2018년 최고치(25.5%)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Jul 13, 2021 07:53 PM PDT
서울신대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소장 최인식 교수)가 지난 6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 석학을 온라인(ZOOM)으로 초청해 '제8차 사중복음 국제학술제'를 개최했다. 첫날인 22일에는 풀러신학교 신학대학원장 아모스 용(Amos Yong) 박사가 '오순절 신학과 사중복음의 관계와 전망'을 주제로, 29일에는 월레스 손톤(Wallace Thornton) 박사가 '사중복음 관점에서 본 마틴 냅과 하나님의 성서학원'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해외 석학들의 실시간 강의는 박창훈 교수가 통역했다. 22일 첫 번째 강의를 진행한 용 박사는Jul 13, 2021 05:58 PM PDT
최근 웨스트민스터성당에서 결혼하고 몇 주 후 언론 인터뷰에서 시편을 인용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독교는 매우 뛰어난 윤리 체계이지만, 난 내가 매우 나쁜 기독교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톰 맥태그 작가는 25일 타임지에 보리스 존슨 총리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한 친구는 "존슨이 많은 신이 있고 명확한 규칙들이 없는, 기독교 이전의 도덕 체계를 믿는 것 같다"고 여러 매체에서 말한 바 있다. 이에 존슨 총리는 "기독교는 훌륭한 윤리 체계이고, Jul 13, 2021 05:56 PM PDT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자 예장 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있었던 종교계 지도자들과 김부겸 총리와의 긴급 간담회를 마치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 목사를 비롯해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 7대 종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부겸 총리는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영적 방역 당국Jul 13, 2021 05: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