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많은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들이 공개적으로 신앙을 포기하는 가운데 워십리더 엘리아스 더머(Elias Dummer)가 "교회는 어려운 질문을 하기에 안전한 장소가 되야 한다"면서 "이를 격려하기 위해 자신의 음악을 매체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해답의 실제를 가볍게 다루거나 조용히 덮어버리는 교회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교회 벽 밖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한다. 우리는 '여기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는 기본 사항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교회로서 이야기하고 일할 수 있다. Jul 22, 2021 11:32 AM PDT
나이지리아 북부 치복에서 보코하람에 의해 학교에서 납치된 여학생 276명 중 한명이 대학을 졸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오픈도어 영국·아일랜드 지부 CEO인 헨리에타 블리스는 "보코하람은 '서구 교육은 금지되어 있다'로 번역된다"라며 "이 일은 나이지리아 전역의 청년들이 교육의 기회를 원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며, 아무리 위협해도 이를 바꾸지 못할 것이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더욱 그렇다"라고 했다. 메리 카탐비(Mary Katambi)는 2014년 4월 치복 주립 중등학교에서 보코하람에게 납치된 여학생 276명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아다마와 주 욜라에 소재한 '아메Jul 22, 2021 11:30 AM PDT
故 하용조 목사의 신앙 사역을 총 정리한 책 「하용조 목사 평전」(두란노)이 출간됐다. 저자 김성영 교수(전 성결대 총장)는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총 6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본문은 총 4부로 하여 각 부마다 3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제1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제2부 '나는 설교를 하면 살아난다', △제3부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제4부 촛불처럼 다 태워서 드리다, 에필로그 '그리운 목사님'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하용조 목사의 연보, 저서 목록, 온누리교회 연혁, 두란노서원 연혁 그리고 화보로 보는 발자취가 포함되어 있다.Jul 22, 2021 11:27 AM PDT
오는 9월엔 주요 장로교단들의 총회 일정이 잡혀있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총회 개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변동으로 시설 수용인원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던 총회들의 회무처리가 미진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때문에 각 교단들은 대면총회를 열겠다는 기본 방침을 내세웠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로 쉽지 않은 모양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예장 통합)은 오는 9월 28일부터 2박 3일 간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 목사)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Jul 22, 2021 11:26 AM PDT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목회자 청빙 문제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목회를 하다보면 청빙 제의가 들어올 수도 있다. 현재 몸담고 있는 곳의 환경보다 성도도 많고 여러가지 조건이 더 나은 곳이라면 솔직히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겠다. 나에게도 두 번 정도의 청빙 제의가 있었는데 가부간의 결정을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결국 단념하고 말았지만,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며칠을 끙끙거리며 보낸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운을 뗐다. Jul 22, 2021 11:24 AM PDT
"모든 악한 유혹은 우리 영혼의 본성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에서 시작된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등지면 불행하다." "당신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정말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지를 살펴라." 2천년 기독교 역사 속 고전을 '기독교 명작 베스트'라는 이름의 시리즈로 출간중인 선한청지기에서 세 번째 작품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를 발간했다. Jul 22, 2021 11:22 AM PDT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최근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00여개국에 파송된 2만 8천여 한국인 선교사들의 모임인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4년에 한 번씩 한인세계선교사대회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당초 이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한 끝에 올해 개최됐다. 변곡점을 지나 급속히 쇠퇴기에 들어선 한국 선교의 현황을 직시하며, 초심을 회복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성찰과 희망과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다. 주최측은 또 코로나 음성 확진을 받은 이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Jul 22, 2021 11:20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장인 척 롤리스(Chuch Lawless)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고립된 사역의 9가지 위험'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척 롤리스 목사는 "지지해 주는 사역자들이 한 명도 없는 곳에서 목회를 한 적이 있었다. 또 사역자들과 도시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긴 적도 있었다. 그러나 난 때로 스스로를 그곳에 고립시켰다. 그것은 내 선택이었다. 그렇게 몸은 그곳에 있었지만 감정적·영적으로는 항상 그곳에 있지 않았다"면서 고립된 사역이 가져다 주는 9가지 위험을 공개했다. Jul 22, 2021 11:19 A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오는 27일(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미 서부시간) "소셜워커의 자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세미나는 월드미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디렉터인 이현아 교수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화 213-388-1000 또는 이메일 admissions@wmu.edu로 신청하면 줌 참가번호를 받을 수 있다. Jul 22, 2021 07:53 AM PDT
2021년은 내가 미국 땅에 첫 발을 디딘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1년 7월 나는 생후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미네소타주립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었다. 물론 그전에도 일본 동경에 다녀왔지만 그땐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갔었고, 순전히 나 혼자 힘으로 휠체어를 탄 채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해외에 나가본 것은 1991년이 처음이었다. Jul 22, 2021 07:24 AM PDT
파키스탄 기독교인 여성인 아시아 비비가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수감 중에 자신의 믿음을 자라게 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비비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5일 연설에서 날조된 신성 모독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후 자신이 어떻게 평범한 기독교인에서 열렬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됐는지를 설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무슬림 현장 노동자들이 기독교인인 비비가 같은 물통에서 물을 마심으로써 물을 오염시켰다는 비난에서 시작됐다. 이 일로 비비와 무슬림 여성들 사이에 말다툼이 이어졌고, 그녀들이 비비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자 형사 고소로 확대됐다.Jul 21, 2021 07:40 PM PDT
워싱턴주 정상화 방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사전 예약제 없이 현장예배를 재개한데 이어,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도 오는 25일(주일) 부터 펜데믹 이전과 같이 모든 예배를 재개한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8일 임시 당회를 개최해, 교회 리오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5일부터 교회의 모든 사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일 예배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한정했던 인원 제한이 없어졌고, 기존에 현장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실시했던 예약제도 폐지됐다. 또한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수요예배와 새벽예배도 현장 예배로 드려지게 됐다. 새벽예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배당에서 진행된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장년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토요 새벽예배를 팬데믹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재개하고, 교육부 역시 주일 현장예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Jul 21, 2021 06:59 P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어른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두려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다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어두워지기만 해도 무서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어른이 되면 밤이 된다고 무서워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것이 싫을 수는 있지만 무서워하지는 않는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라며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문제가 어렵거나 시험이 많아서가 아니다.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이라고 했다. Jul 21, 2021 09:44 AM PDT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1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전광훈 목사와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등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이 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방역수칙을 또 위반한 교회들이 있다면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 등에 더해 시설폐쇄 등도 검토 중"이라며 "현재 사랑제일교회 등 일반교회에 대해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예배를 할 것을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현재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 대비 10%, 최대 19인 이하로 대면예배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역수칙Jul 21, 2021 09:43 AM PDT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신약(The New Testament)학을 전공한 머레이 해리스(Murray Harris) 교수가 성경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의미하는 '아바'(Abba)라는 용어를 '아빠'(Daddy)로 번역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로마서 8장 15절(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갈라디아서 4장 6절(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과 같이 성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표현으로 그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은 크리스천들에게 낯선 일은 아니다. Jul 21, 2021 09: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