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미국 종교 및 민주주의 연구소의 전속작가인 릭 플라스터러가 쓴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 박해는 지속적인 주의와 조치가 필요’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플라스터러는 지난달 28일 로버트 라일리 웨스터민스터 연구소 소장이 풀라니 무장단체의 기독교인 테러를 주제로, 마크 제이콥(전 나이지리아 법무장관) 변호사와 나눈 인터뷰의 내용을 요약했다. 플라스터는 칼럼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수십 년 동안 지속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줄지 않고, 더 악화되며 여전히 일방적”이라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모하마두 부하리 대통령이 이끄는 나이지리아 정부의 중앙집권적인 경찰 통제와, 무슬림 풀라니족 무장세력에 의한 기독교인 살해를 처벌없이 허용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Sep 09, 2021 05:59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지난 7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소속 선교사 및 목회자 그리고 목회자의 배우자 및 25세 미만의 직계 가족이 월드미션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입학부터 졸업까지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본부 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월드미션대학교와 미국 교육국 및 인가기관 규정에 따른 협의를 거쳐 월드미션대학교의 학점(학위 또는 비학위 과정)으로 인정할 수 있게 했으며, 월드미션대학교가 운영하는 코호트 학위과정 1호에 해당하는 학생이 입학할 경우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받게 된다. Sep 09, 2021 02:17 PM PDT
종교개혁은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이다. 이 종교개혁의 본질적인 의도 중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해야 할 예배를 바른 예배로 회복시키려 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예배와 음악은 개혁가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화되고 표현되고 있다. 특히 근대에 들어 그 변질의 속도는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종교개혁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예배와 음악에 대해 던져주고자 함직한 메시지를 서술하고자 한다. Sep 09, 2021 12:49 PM PDT
"교회를 위하여"란 기치로 지역 교회를 섬겨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지난 9월 6일, 기윤실 공동대표이자 LifeHope의 창립자인 조성돈 교수를 초청해 "생명신학과 기독교 윤리-자살 예방을 중심으로"라는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70여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한국 교회와 사회가 '자살'이라는 문제를 얼마나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지 인지하며 함께 고민하며 시간이었다.Sep 09, 2021 12:15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정기 모임을 갖지 못했던 사우스베이 목사회가 지난 8일,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에서 펜데믹 이후 첫 기도회로 모였다. 오랜만에 만난 사우스베이 지역 목회자들은 서로의 목회와 안부를 나누며 훈훈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실행위원 고창현 목사는 "올 여름부터 실행위원(토랜스조은교회 김우준목사, 가데나장로교회 신태섭목사)들이 주축이 되어 사우스베이 목사회 모임 재개를 놓고 기도해왔다"며 "델타변이가 기승을 부르지만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함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모임 재개의 소감을 전했다. 김관중 목사(새창조교회) 도 "사우스베이 목사회가 다시 회복되는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Sep 09, 2021 10:58 AM PDT
중공군 미화 논란이 일었던 '1953 금성 대전투' 국내 상영이 결국 취소됐다. 수입사 측이 등급 분류 신청을 포기한 것. 이에 상영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던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영화를 허용했던 영상물등급위는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비판했다. 런던 주재 북한 공사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도 상영 시도에 "기가 막히다"고 했다. '1953 금성대전투'는 6.25전쟁이 막바지던 1953년 7월, 강원도 화천군 북쪽에서 국군과 중공군이 충돌했던 금성 전투를 배경으로 다룬 작품이다. 이 전투에서 국군은 1,701명이 전사하고, 1만 명이 넘게 실종됐다. 이 영화는 철저히 중공군 입장에서 제작됐다.Sep 09, 2021 10:38 AM PDT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EBS는 소애성애와 근친상간을 지지하는 주디스 버틀러 특강을 철회하라'는 제목의 규탄 성명서를 9일 오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대표 교육방송인 EBS(한국교육방송공사)는 '위대한 수업'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오는 9월 21일자 주디스 버틀러의 강연 방송을 예고했다"며 "주디스 버틀러는 그동안 자신의 저서 등에서 소아성애나 근친상간과 같은 범죄행위이자 반윤리적 행위를 지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Sep 09, 2021 10:36 AM PDT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Sep 09, 2021 10:31 AM PDT
기도는 우리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 중에 하나가 기도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서 무엇이든 자신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가르치셨다. 즉 어린아이와 같이 우리는 하늘 아버지한테 달려갈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마태복음 7장 7~12절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시고 또한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메간과 제라드 케네디 부부(Megan & Jared Kennedy)가 복음연합 웹사이트에서 자녀들과 함께 하는 기도하는 삶에 관하여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부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을 지렛대로 삼아 어린 아이들까지도 기도를 배우도록 이끌 수 있는가"라며 다음과 같이 3가지를 제안했다.Sep 09, 2021 10:28 AM PDT
"진리를 아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3.1운동을 할 때의 그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모든 열정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배후보가 9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도회에 참석해,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한 말이다. 이날 기도회는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목사, 이하 대사본)가 주최했다. 시국강연자로 단 위에 오른 황 후보는 "3.1운동 때 기독교인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아직 우리나라에 복음이 널러 퍼지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민족 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 굉장한 역할을 한 것"이라고 했다.Sep 09, 2021 10:25 AM PDT
미국의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대동맥류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리고 기도를 요청했다. 크리스천포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아에 위치한 오크힐스교회 담임인 루케이도 목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 연락을 주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올해 66세인 루케이도 목사는 "수술도 가능하지만, 현재로선 계획하고 있지 않다. 현재는 동맥류의 크기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기다리고 지켜보며 기도하고 있다. 또 일상적인 일과 업무들을 계속 하고 있다. 저의 부서는 이번 소식에 요동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Sep 09, 2021 10:21 AM PDT
교회에서 집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은 교회를 지탱하고 세우는 기둥과 같으며, 교회의 핵심역량이라는 김병태 목사(성천교회)가 집사의 역할 및 중요성을 그의 신간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에 담아냈다. 저자는 "집사는 교회를 지탱하고 세우는 기둥과 같다. 집사는 교회의 핵심역량이다. 교회 부흥의 핵심역량인 집사들이 살아야 교회에 행복과 부흥의 순풍이 불어온다. 교회의 허리와 같은 집사가 왕성하게 일어나지 않고는 교회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건강하고 견고한 주님의 집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회의 소중한 자산인 집사 그룹에 힘을 실어주고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지지와 치유공동체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라고 했다.Sep 09, 2021 10:19 AM PD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기독교로의 개종 이후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추방되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게 된 시리아인 안와르(25, 가명)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슬람 사회 지도자인 셰이크(Sheik)의 아들로, 개종은 더욱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안와르는 700여 명의 주민 공동체에 살았는데, 이들은 모두 시아파 이슬람인 알라위트 출신이었다. 셰이크는 기도, 장례식, 결혼식,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집행할 의무를 갖고 있었고, 안와르는 자라면서 "기독교인들과는 친구가 될 수Sep 09, 2021 10:16 AM PDT
당신이 화가 나서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파괴적이고 죄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화를 배출하면 당신의 마음은 편할 수가 있지만 이로 인해 자녀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즉 감정적인 훈육은 너무 자주 아이의 마음에 흉터가 쌓이게 한다. 이러한 훈육은 경건하고 유익한 것이 아닌 일종의 파괴적 행위이다.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도록 하자. 당신의 분노로 말미암은 훈육은 당신의 자녀가 성장하며 독립하기를 원하기 시작할 때, 즉 그들이 당신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전까지 마음을 점점 더 닫히게 할 뿐이다.Sep 09, 2021 10:14 AM PDT
故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목사, 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지난달 29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가운데, 모든 장례일정을 마친 유가족들이 최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와 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측에 각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에 따르면, 발전기금을 전달한 김행자 사모와 장남 정태근 목사, 차남 정성근 집사 내외는 "고인은 늘 고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오셨고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으신 분 이었다"며 "이번에 목사님이 입원해 계시던 복음병원 옥철호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의료진들께서 정성을 다해 목사님을 섬겨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Sep 09, 2021 10:1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