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11 테러 사건이 있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 미국 뉴욕 로어 맨허튼의 세계무역센터 참사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서 유가족들을 돌본 한 해군 군종이 비극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 군목 긴급대응팀의 일원으로 해안 경비대에서 근무하던 짐 젠킨스(Jim Jenkins)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리스트들이 4대의 비행기를 납치,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파괴한 지 며칠 후에 그라운드 제로로 향했다. 당시 이 테러로 약 3천명의 사망자와 6천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세계무역센터에서만 약 2천 500명이 사망했다. 젠킨스는 당시에 대해 “주님은 이미 나를 위해 약속을 예비하셨다. 내가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 누구에게 다가갈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한시도 어긋남이 없이 필요할 때 바로 도착했다”고 말했다.Sep 12, 2021 12:1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편집국장이자 전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리처드 랜드(Richard D. Land) 박사가 기독교인들이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에 대해 설명했다. 랜드 박사는 최근 칼럼을 통해 “지금쯤이면 미국이 어떤 국가이며, 미래에 어떤 미국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진정한 정체성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이제 분명해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벌하기 위한 정부를 정하셨다(롬13:1-7)”면서 남침례회 윤리종교자유위원회의 비전과 사명 선언문을 소개했다. 그는 전임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1988년부터 2013년까지 25년 동안 이 단체를 이끌었다. Sep 12, 2021 12:06 PM PDT
2021년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오후 7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된다.‘Close to Home’(시편 91장)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현재 뉴저지 프라미스교회 EM 및 유스그룹을 맡아 사역하고 있는 조셉 김 목사다. 행사주최단체는 뉴욕교협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다. Sep 11, 2021 06:11 AM PDT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느 미래학자는 깊이 없는 영성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부 성도들은 목사나 교회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언제든지 교회를 떠난다고 지적합니다. 교회는 여기저기 많다는 식입니다. 교회관이 병들었습니다. 일부 교회 장로들은 담임목사를 바지사장 정도로 여기고, 시키는 대로 설교만 잘하고, 나머지 교회 일에는 절대로 관여하지 말라고까지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일부 목사는 교회를 자신의 사리사욕에 따라 운영하는 목회자들도 있다고 지적합니다(최윤식, 한국교회 미래지도2, p.10-11) 이러한 혼란과 영적인 방황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화산 폭발처럼 겉으로 분출되었습니다. 이제 주일에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전혀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Sep 10, 2021 09:31 PM PDT
예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그 예수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예수님께 베드로와 같은 심정을 고백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나를 위한 초막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 주를 위해서라면 평생 이름 없는 자로 살아도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저만 신학교에 갔던 것이 아니라, 당시 비슷한 마음을 품고 있었던 청년들을 부추겨서(?) 함께 입학을 했습니다. 당시 제가 회장으로 섬기던 청년회는 주일에 25명 정도가 출석했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신학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자기들을 부르셨는지 확신이 없다고 말하는 두 사람에게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을 공부해서 혹 대단한 열매를 남기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Sep 10, 2021 09:28 PM PDT
지미 채 목사(55)는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교에서 DTS 제자훈련학교 스쿨리더로 8년째 청년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실 가르친다기 보다는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들을 보듬고 울어준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거칠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속 깊은 배려가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듯 보였다. 평화로운 섬 하와이를 잠시 떠나 오랜만에 엘에이 도심지를 찾은 그를 만났다.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 여정을 듣다 보니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의 비유가 오버랩 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담대하게 외치는 그를 보면서 탕자에게 가락지를 끼우고 가장 좋은 옷을 내어 입혀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도 느낄 수 있었다.Sep 10, 2021 02:26 PM PDT
예수님께서는 교회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약속을 하셨다. 성도의 삶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일평생 동안 경건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성도는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합되어 있기에, 교회 밖에서는 그 어떤 경건의 진보라도 이룰 수 없다. 경건한 성도로 우리가 장성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립된 교회와 관계를 맺어야만 한다.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나가는 모든 일들은 교회 안에서 이루어진다. 그 누구도 개인적인 경건생활로 이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지역 교회를 통해서 자라나고, 양육을 받는다. 다음 3장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를 살펴볼 것인데, 교회는 예배공동체로서 부름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이다. 성경의 전체 교훈들을 구조적으로 연결하여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이 사람의 임무로서 가장 강조되어 있다. 혼란된 인간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빛과 생명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기 때문이다.Sep 10, 2021 10:26 AM PDT
미 법무부가 텍사스주 낙태금지법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 텍사스 오스틴의 연방지방법원에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는 30장 분량의 소장에서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은 헌법에 대한 공개적 저항"이라며 "낙태 시술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 여성들의 헌법적 권리 행사를 막고 있다"고 했다. 텍사스 심장박동법으로 알려진 텍사스 SB 8은 지난 1일부터 발효됐다. 이 법은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에 따른 것까지 포함해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 사실상 전먼적인 낙태금지법으로 불린다. 또 민간인이 불법 낙태 시술을 한 의사나 그 조력자를 고소할 수 있게 돼 있다.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텍사스주 낙태금지법은 분명히 위헌적이다. 미국의 헌법을 무효화하는 이러한 책략은 정치적 성향이 어떠하든 모든 미국인이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방식이 승리하면 다른 주도 다른 분야에서 모델로 삼을 수 있다"고 했다.Sep 10, 2021 10:23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신 접종 의무를 대폭 강화한 코로나19 새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것은 백신 미접종의 팬데믹이다. 우리의 인내심은 약해지고 있다. (미 접종자 때문에) 다른 이들이 대가를 치러선 안 된다. 대통령으로서 내 일은 모든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백신 접종을 강력히 독려했다. 그는 이 같은 취지로 미 노동부를 통해 100인 이상 사업장 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접종을 하지 않는 노동자는 최소 주 1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긴급 규칙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Sep 10, 2021 10:21 AM PDT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풍성과 삶과 사역을 위하여 성령의 은사를 받는다. 그렇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은사에 대해서 분명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일 저 일을 하면서 사역의 열매가 보이지 않아서 실망한다. 예를 들어서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모두 어느 지역 교회의 목회자와 설교자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교회의 담임 목사가 아니라도 어떤 사람은 타문화권 선교에 은사를 가져서 선교사가 되고, 또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것에 은사가 확실하여 더 공부하여 교수가 될 수 있으며 또한 기독교 단체를 운영할 수도 있다. 어느 목사는 목회보다 빈민을 돕는 일에 깊은 관심이 많아서 그 일을 위해서 평생 헌신했고 또 많은 좋은 결과를 보았다. 대부분의 리더는 자신의 은사를 "리더십" 또는 "행정" 등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모든 은사는 개발될 수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더 개발하고 사역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 이 일을 돕는 것이 리더의 몫이기도 하다. Sep 10, 2021 10:04 AM PDT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들은 한번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면 최종적인 구원을 얻게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요한 복음 10: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유다서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그러나 바울 사도는 구원의 신비와 파라독스, 즉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얻는 것이지만, 구원 받는 신자의 말씀에 복종하는 삶, 즉 성화의 노력이 또한 필요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Sep 10, 2021 09:16 AM PDT
한글 수리가 부업인 내 비즈니스 운영 모토다. 고장 난 한글부터 회생 불가한 한글까지 작업장에 실려 온 한글은 내 손을 거쳐 올바르게 거듭난다. 불구의 몸으로 누워 있는 글들은 한결같이 손봐주기 원하는 눈치다. 어디 고칠 데는 없는지 오염된 곳은 없는지 요리조리 뒤지는 시각이 기본이다. 좋게 봐서 한글사랑이지 까놓고 말해 지적질에 가깝다. 형제 눈 속의 티는 잘 찾아내면서 내 눈 속 들보에는 무지한 느낌이라 매양 속상하나 타고난 걸 어쩌겠는가. 어쨌거나 나는 한글을 보면 메스부터 쥐고 본다. 이것도 병이라면 직업병이겠다. Sep 10, 2021 09:07 AM PDT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심각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프가니스탄에 총 250만 불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은 정세 불안으로 인해 지난 1월 이후부터 8월까지 최소 55만여 명의 실향민이 발생했고,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흩어진 실향민들은 피난처와 식량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경 폐쇄로 인한 물자 부족 및 물가 상승으로 아동을 비롯한 주민들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불안정한 인터넷과 금융 시스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Sep 10, 2021 09:00 AM PDT
온라인 및 모바일 성경 플랫폼인 ‘유버전 바이블’앱과 성경 번역 단체인 ‘일루미네이션즈’가 제휴를 맺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두 단체는 2033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95%가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기 위한 일환으로 협력 관계를 시작했다. 유버전의 설립자 바비 그루네왈드는 최근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PCN)’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성경 번역이 힘들었으며,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쓰여진 성경에 접근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루네왈드는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언어가 사용되는지 모를 만큼 수많은 언어들이 사용된다. 6천 개가 훨씬 넘는다”며 “하지만 불행히도, 영어로 된 성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우리는 여Sep 09, 2021 06:00 PM PDT
텍사스 주의 생명보호법이 발효된 지 1주일 후 실시한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이 법안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라스무센 리포트가 발표한 여론 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의 46%가 텍사스 심장박동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응답자의 43%는 이 법안을 반대했으며, 11%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지지 정당에 따라 의견차는 더욱 극명했다. 미국 공화당원 중 70%는 텍사스 법을 지지한 반면 민주당원은 23%가 찬성했으며, 양대 정당에 속하지 않는 유권자들은 44%가 이 법안을 지지했다. Sep 09, 2021 05: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