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파이퍼 목사가 설립한 교회의 후임 목사가 사임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멀티사이트 교회인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는 최근 존 파이퍼 목사의 뒤를 이은 제이슨 마이어(Jason Meyer) 목사의 사임을 확인했다. 베들레헴 사우스 캠퍼스의 설교와 비전 담임인 데이브 줄거(Dave Zuleger) 목사는 교회 웹사이트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임 소식을 알렸다. Jul 21, 2021 09:40 AM PDT
미국 조지아주에 소재한 교회 두 곳이 동성애 반대를 이유로 연합감리교회(UMC)를 떠나 하나의 교회로 통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배너(Savannah)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애즈버리 기념교회(Asbury Memorial Church)와 웨슬리 오크 교회(Wesley Oak Church)는 최근 UMC 남부조지아연회(South Georgia Conference)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주간예배 출석자 숫자가 평균 287명이었던 애즈베리 교회는 지난해 가을 탈퇴 절차를 마무리했다. 평균 출석 인원이 29명이었던 웨슬리 오크 교회는 이달 초 탈퇴를 확정했다.Jul 21, 2021 09:38 AM PDT
1989년에 미국 LA에 세워진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총장 임성진 박사)가 비록 학교는 해외에 있으나 한국교회와 예배 공동체를 위한 역량 있는 지도자들을 배출하기 위해 예배학 석사과정을 최근 신설해 운영해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신학교로 출발해 기독교 종합대학을 지향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 사립고등교육국(BPPE)의 정식 인가를 받았고 현재 600여 명의 학생이 여러 학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Jul 21, 2021 09:28 AM PDT
영국 의회 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모임인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모임'(All-Party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 APPG NK)이 최근 7년 간 북한 내 인권유린 실태를 총망라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영국 상·하원 의원으로 구성된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모임'은 북한 인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영국 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활발하게 전달해 왔다고 RFA는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모임은 이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와 같은 국제기구 보고서와 탈북민 증언, 북한 인권단체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2020Jul 21, 2021 09:21 AM PDT
오클라호마 새빛연합감리교회 정기영 목사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는다. 국민훈장은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미국과 한국, 이탈리아 등 전세계에서 5명을 선정했는데, 미국에서는 정기영 목사가 유일하다. 미국연합감리교회(UMC) 정회원인 정기영 목사는 2000년 미국 육군 군목으로 입대해 2002년 글로벌 테러리즘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오클라호마에 한국 전쟁 기념비를 건립함으로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기영 목사는 1987년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도 이천시 양정여자 중고등학교.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 중고등학교 교목으로 사역했으며 성실성을 인정받아 1993년 교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Jul 21, 2021 09:11 AM PDT
CBS 기독교 방송(대표 한기형 목사) 개국 기념 예배가 지난 19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CBS 본사(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에서 열렸다. 한기형 목사는 "앞으로 CBS가 교계의 연합뿐만 아니라, 교회가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개발해 차세대 신앙의 맥을 이어가는 기독교 문화 창달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부장 안신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사장 김향로 장로(충현선교교회)가 기도했으며, 감사한인교회 원로 목사인 김영길 목사가 "영적 성장"(벧후 3:1-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ul 21, 2021 08:29 AM PDT
미주다일공동체(본부장 김연수) 이사간담회가 20일(화) 12시 30분, 둘루스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미주다일공동체 김연수 본부장의 미주 방문일정 중 미주다일공동체 이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임이사를 임명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사안에 대해 나누고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Jul 21, 2021 06:19 AM PDT
나이지리아의 한 신부가 자국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에 대해 “폭발을 기다리는 시한 폭탄”과 같다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셉 바트 피델리스 신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1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Jul 21, 2021 06:15 AM PDT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스타벅스처럼 제가 사용하는 브랜드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업체일 때, 이용해도 되는지 갈등이 된다’는 질문에 답했다. 성복중앙교회 온라인 수련회에서 청년들 질문에 답한 그는 유튜브에 공개된 질의응답에서 “크리스천들이 경계에 부딪쳤을 때, (우상의 제물에 대한) 고린도전서 8장과 (형제로 거리끼게 하지 말라는) 로마서 14장 말씀을 적용할 수 있다”며 “양심이 알려준다. 1세기나 21세기나, 말씀은 적절하게 적용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이정훈 교수는 “고린도전서 8장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양심이 있어서 마음에 걸리고 거리낌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Jul 21, 2021 06:10 AM PDT
미국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 캐롤라이나)이 기독교 기업인 ‘칙필레’ 의 대학 내 입점을 반대하는 움직임에 대해 “전쟁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미국 전역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칙필레를 지지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우리가 그럴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칙필레가 상징하는 원칙들을 위해 전쟁에 나설 것”이라며 “하나님이 칙필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학은 최근 캠퍼스 내에 칙필레 입점을 결정하자, 일부 학생 및 교수들의 공개적인 반대가 제기됐다.Jul 20, 2021 09:07 PM PDT
나이지리아의 한 신부가 자국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에 대해 “폭발을 기다리는 시한 폭탄”과 같다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셉 바트 피델리스 신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1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실향민의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센터를 운영 중인 그는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에 사망한 보코라함(Boko Haram)의 지도자의 사망이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피델리스 신부는 15일 CP와의 전화통화에서 나이지리아의 상황에 대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며 “2020년부터 지금까지 기독교 공동체나 민간인을 상대로 한 폭력, 도로 위 테러 등 다양한 공격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납치를 당했다”고 말했다.Jul 20, 2021 09:07 PM PDT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위 더 피플”이 올 가을 개봉한다. 언론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4”는 기독교 홈스쿨링 가족들을 변호하라는 부름을 받은 주인공(데이브 목사)이 정부에 맞서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을 발견한 뒤, 종교의 자유의 미래를 결정할 기념비적인 청문회에서 증언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예고편에서 데이브 목사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정부의 표적이 되지만, 신앙을 묵살하려는 시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은 신자 그룹을 소집하는 장면을 보여준다.Jul 20, 2021 09:07 P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는 대학생 및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 리더십 캠프(2021 College Student Leadership Camp)를 개최한다. 8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4일(수) 오후 2시까지 2박 3일간 필라델피아 근교(52 Warden Rd, Doylestown PA 18901)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영어로 진행되며, 대면으로 진행되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크리스천 리더로 설 수 있도록 돕게 될 이번 캠프는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30달러다. 등록비에는 숙박 및 식사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됐으며, 낮은 울타리의 대학생 사역을 후원하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등록비를 낮출 수 있었다. Jul 20, 2021 07:49 PM PDT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6월 26일부터 3일간 서북미 지역을 덮친 살인 폭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벤쿠버 134명, 포틀랜드 45명, 워싱턴 주 91명 등). 지역에 따라 화씨103도(섭씨 39도)에서 120도(섭씨 48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시택국제공항에서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레이니어 산의 눈이 35인치(89 Cm)나 녹아 내렸다고 하니, 폭염의 위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Jul 20, 2021 02:13 PM PDT
20세기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복음전도자였던 고(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가 사용하던 사택이 부동산 마켓에 나왔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소재한 빌리그래함 목사의 집은 1940년대 그래함 목사가 구입한 이후 처음으로 마켓에 나왔다. 고인의 신앙과 삶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은 1900년에 지어졌으며 0.33에이커 대지 위에 2,564스퀘어피트 규모로 방 4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59만9천 달러에 리스팅 됐다.Jul 20, 2021 01: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