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류당열 목사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미주 총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류당열 목사가 故 조용기 목사의 별세를 애도하며 2013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인에게 전한 표창장을 공개했다.
표창장은 2013년 4월 18일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개최된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대회 당시 강석희 전 캘리포니아 얼바인 시장(미주 대한신학대학 명예박사)이 조용기 목사에게 전달했다.
류당열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신앙을 전하며 희망을 심어주었고, 세계 교회의 오순절 성령운동을 주도한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셨다"며 "고인께서 이 땅에서 남기신 복음의 능력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믿음과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유가족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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