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워싱턴주 웜비치(Warm Beach) 캠프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사랑의 캠프는 'Exodus(출애굽)'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인도하시는 출애굽의 이야기를 말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경험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깨닫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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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과 봉사자들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공동체의 사랑을 나누는 영적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든 일정 속에서 서로를 섬기고 격려하며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 됨의 기쁨을 누렸다.

참가자들은 예배를 통해 '오늘도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나눴고 베너 만들기, 엑소더스 저니, 수영과 레크리에이션, 댄스파티, 경건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기쁨과 쉼을 선사했다.

장영준 목사는 "이번 캠프는 출애굽의 여정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캠프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자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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