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2026년 새해를 특별새벽기도회로 열며, 지난 33년간 이어져 온 말씀 중심 목회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그리고 1월 4일 신년 첫 주일예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새해 교회와 성도들의 핵심 영적 방향으로 제시했다. 첫째 날 설교에서 김종훈 목사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중심으로, 이 한 절이 성경 전체의 서론이자 주제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면 성경 전체를 믿기 어렵다”며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며, 이 믿음이 무너지면 신앙의 토대 자체가 흔들린다”고 말했다. 그는 창세기 1장 25절까지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25번 반복된다는 점을 짚으며, 창조의 모든 과정이 인간이나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아래 진행됐음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어”라며 “과학적 가설이나 진화론적 사고가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평가가 주어진다”고 전했다.Jan 05, 2026 08:23 PM PST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은혜 가운데 새해를 열자"는 주제로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삶의 회복을 위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오는 1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강사로는 최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13년의 사역을 마치고 아름답게 은퇴 한 노창수 목사가 나선다. 노창수 목사는 지난 2025년 12월, 만 65세의 나이에 조기 은퇴를 결정하며 미주 교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 바 있다. 이민 1.5세인 그는 UCLA 재학 중 동계 수련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으로 바이올라대학교에 진행했다. 졸업 후 댈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을 수학한 뒤 1989년 PCA 수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Jan 05, 2026 05:39 PM PST
YWAM-AIIM(성령의샘-안디옥 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2026년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Eagle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EDTS)'가 오는 1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Jan 05, 2026 05:14 PM PST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는 새해 첫 학기(1~3월) 수업을 5일부터 시작했다. 수업은 지난해 말 접수 때, 과열된 추첨 현장을 뚫고 차지한 과목들이 진행되어서 인지 참석자들은 매 시간 재미있고 즐겁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Jan 05, 2026 05:08 PM PST
영혼육이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어노인팅교회(담임 신경섭 목사)가 2025년 하반기 시범 강좌에 이어 새해 '지역교회와 함께 하는 LA 카운티 정신건강 강좌' 를 오는 1월 9일(금)부터 2개 강좌로 확대하여 상반기 동안 개최한다. 카운티 정신건강국 (Dept. of Mental Health)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강좌를 지역교회에서 실시해 교인들의 정신 건강을 미리 돌아보고 예방하는 취지의 행사이다.Jan 05, 2026 03:44 PM PST
크렌셔장로교회(한현종 목사)가 지난해 말 크렌셔 블러바드 소재지를 떠나, 영옥 김 아카데미(Young Oak Kim Academy) 맞은편 샤토 플레이스(Chateau Place)로 이전을 완료했다.Jan 05, 2026 01:24 PM PST
[1]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도를 응답받은 사람’, ‘고아들의 아버지’로 유명한 조지 뮬러(George Müller)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이 몇 가지가 있다. 우선 그를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의 설교원고 속에서 그가 ‘수십 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임을 확인한 바 있다. 다음으로, 영국 브리스톨에서 고아원 사역을 한 이유로 그를 영국인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2] 하지만 그의 국적은 ‘독일’이다. 또 한 가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뮬러가 주로 기도를 많이 한 소위 말하는 영파일뿐 학문적으로 깊이 연구하는 학구파는 아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기도만 열심히 한 사람이 아니라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문을 연구함에도 최대한 열정을 기울인 사람이다.Jan 05, 2026 11:15 AM PST
새해가 되었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다섯 살 때 “서두르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더 유익한 것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속도를 조금 늦추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기본에 충실하며 본질에 집중합니다. 우리는 거듭 하나님께로, 말씀으로, 기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도하십시오.Jan 05, 2026 11:09 AM PST
[1] 오늘 내가 아끼는 학부 학생이 문자로 성경에 관한 질문을 보내왔다. 평소 궁금한 게 있으면 자주 물어왔던 기특한 학생이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수님,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교훈이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길가, 돌밭, 가시 떨기, 좋은 밭’ 중에서 우리는 좋은 밭과 같은 마음이 되어야 한다”라고들 하시는데, 맞는지요?” [2] 똑똑한 질문이다. 문자로 할 수 없어서 전화로 답을 해주었다. 평소 성경의 난제나 잘못된 해석에 대해 나와 많이 나누어 왔기에 내게 질문한 것이다. 사실 이 본문을 가지고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네 종류의 밭 중에서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해석이다. 우선 ‘네 종류의 밭’이라는 용어부터 수정해야 한다.Jan 05, 2026 11:01 AM PST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중노회(노회장 김석훈 목사)는 지난해 8월 30일, 서울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단 차원의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신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목회자 및 중직자의 건강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중노회 소속 목회자 및 중직자는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약에는 검진 예약 및 이용 편의 제공, 의료 정보 교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서중노회는 이번 MOU를 통해 사역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목회자와 중직자들의 건강을 교단 차원에서 함께 돌보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역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 측도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실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an 05, 2026 10:55 AM PST
튀르키예 경찰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급습 작전을 벌여 이슬람국가(ISIS) 용의자 11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행사에 맞춰 비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탄불 검찰청은 ISIS의 행동 촉구 정황을 입수한 뒤 137건의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124개 장소를 급습해 용의자들을 구금했다. 이번 작전에서는 총기와 탄약, 조직 관련 문서도 함께 발견됐다. ISIS는 오랫동안 알카에다식 지휘·계획형 공격과 '외로운 늑대'식 개인 테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해 왔다. 2015년 프랑스 파리 바타클란 학살은 전자, 2017년 영국 웨스트민스터 다리 공격은 후자의 사례로 꼽힌다. Jan 05, 2026 10:52 AM PST
나이지리아는 현재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국가로 꼽히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은 기독교인의 수는 최소 3,000명에서 최대 7,000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다른 모든 나라의 그것을 합친 수보다 많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슬람주의 단체와 무장 산적들에 대한 조치가 충분히 취해지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그보다 두 배에 달하는 희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이미 국가 안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경찰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는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동등하게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an 05, 2026 10:50 AM PST
미국이 3일 오전 베네수엘라에서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Cilia Flores)를 체포한 것과 관련, 베네수엘라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신중한 태도로 상황을 지켜보며 기도를 요청했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의 카를로스 비엘마(Carlos Vielma) 목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오늘 새벽 잠든 사이 갑작스러운 폭발음에 깜짝 놀랐다. 전기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는 상황에서 충격이 컸다"며 "첫걸음은 이미 취해졌지만, 세부 내용과 인물들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에 망명 중이던 베네수엘라 지도자 아리스토텔레스 로페스(Aristóteles López, '베네수엘라 예수 행진' 설립자)는 이번 사건을 하나님의 개입이자 정의의 실현으로 Jan 05, 2026 10:49 AM PST
텍사스 라운드락에 위치한 라운드락 장로교회(담임 김광석 목사)가 지난 달 14일(주일)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장로·권사·집사 임직 및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사역의 은혜를 회상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하나님 앞에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김광석 목사는 30년 목회 여정을 돌아보며 모든 사역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했다. 김 목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솔직히 정말로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에 순종했을 뿐이며, 제가 능력과 자격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깊은 겸손의 고백을 전했다. 이어 “정말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Jan 05, 2026 10:48 AM PST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는 최근 약화되고 있는 미국 내 대중적 이스라엘 지지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에 매우 호의적이었다. 이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에서 중심적인 존재라는 관점에 기반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는 특히 미국 정치 우파 내에서 양극화된 이슈가 되고 있다. 성공회 신자인 보수 논객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은 미국 정부가 외국의 이익을 위해 자국의 이익을 희생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왔다. Jan 05, 2026 10: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