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갈등 지역 내에서 무력 충돌의 수가 급증했다. 2026년에도 갈등 지역 7곳의 상황이 엄중하고, 대규모 무력 충돌로 이어질지 우려된다. 기아 종식에 필요한 비용, 지난 10년간 사용된 군사비의 1%에도 못 미쳐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앞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기아와 빈곤을 종식시키는 데 필요한 비용은 연간 930억 달러로 예상된다. 2024년 한 해 동안 가족 간 범죄로 여성 5만여 명 살해당해 최근 발표된 유엔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 전 세계적으로 살해당한 여성 83,000명 중 60%에 해당하는 5만여 명의 여성들이 배우자나 가족, 그리고 친족들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억 1,700만 명 아동, 생활 필수 영역 중 두 가지 이상 결핍 지난 11월에 유엔아동기금(UNICEF)에서 발표한 "2025년 세계 아동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의 4억 1,700만 명의 아동(18세 미만)이 6가지 생활 필수 영역(교육, 건강, 영양, 주택, 위생, 깨끗한 물) 중 두 가지 이상에서 결핍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Jan 05, 2026 10:44 AM PST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박사)는 지역 교회와 함께 지역 사회의 전인 건강(마음·관계·영성) 을 높이기 위한 교회-커뮤니티 아웃리치 회복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블레싱교회(담임 피세원 목사)와 협력하여 교회 성도는 물론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전인 치유 세미나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참가대상은 '신앙이 있으나 마음의 쉼이 필요한 분, 관계와 내면을 돌아보고 싶은 분, 지역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Jan 05, 2026 10:43 AM PST
세월은 쉼 없이 흘러 어느덧 새해다. 새해를 맞는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럽다. 안정된 사회를 자랑하던 미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조국 대한민국의 상황은 더 어렵다. 한국 사회가 겪는 사회적 소용돌이에서 정신을 차리기 어렵다. 상황을 보면 희망찬 새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Jan 05, 2026 10:4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리스의 기고글인 '영혼을 살찌우는 새해 결단 세 가지'(3 soul-nourishing New Year's resolutions)를 최근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리스는 작가이자 편집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The Worldview Bulletin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이며, 『기독교와 과학 사전』(Zondervan, 2017)과 『기독교와 과학에 관한 세 가지 관점』(Zondervan, 2021)의 공동 책임 편집자이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그리스도인으로서 새해 결심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성경을 더 많이 읽기, 더 자주 기도하기, 교회 사역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등을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은 충분히 가치 있고 추구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러한 결심들을 다시 설명하기보다, 흔한 목록에는 잘 오르지 않지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고려할 때 쉽게 놓치기 쉬운 세 가지 Jan 05, 2026 10:41 AM PST
현대 교회 안에서 '복음'은 너무 익숙한 단어인 동시에, 가장 오해받는 개념이 되었다. 복음을 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내용은 단편적인 구원 공식이나 개인적 위안의 메시지로 축소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복음의 본래 의미를 다시 묻는 신간이 출간됐다. 매튜 W. 베이츠의 <복음을 정확하게>는 제목 그대로, 복음을 "확실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복음으로 인도하는" 신앙 안내서다. 저자는 복음을 심장에 비유한다. 심장이 온몸에 생명의 피를 공급하듯, 복음은 교회와 신자의 삶 전체를 살리는 중심 동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에 대한 불충분하거나 왜곡된 이해는 생명의 흐름을 막아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신자들을 고통 속에 머물게 한다. 베이츠는 "모호한 복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명확하고 간결하며 참된 복음 이해의 필Jan 05, 2026 10:38 AM PST
손현보 목사는 2025년 9월 구속된 이후, 약 4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구금 상태에 있다. 해가 바뀌었지만 그의 시간은 멈춰 서 있다. 문제는 단순히 '구속 상태의 지속'이 아니다. 구금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련의 조치들은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와 교정 행정이 과연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의 최소선을 지키고 있는지 근본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독방 내부 CCTV 24시간 감시"... 전례 없는 인권 침해 손현보 목사가 현재 수감 중인 곳은 부산구치소다. 김태규 변호사가 공개적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약 2주 전부터 손 목사가 수감된 독방 내부에 CCTV가 설치되어 24시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선 중대한 인권 침해 사안이다. 특히 이 문제는 교정 현장의 일반적 관행과도 배치된다. 최근 교도소·구치소 현장에서는 인권과 Jan 05, 2026 10:36 AM PST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교회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반(反)신적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감"이 주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스뉴스(Fox News)에 출연한 영상 일부를 공유했다. 그는 미국 성인 가운데 가장 젊은 세대인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평균 월간 교회 출석률이 높다는 통계 결과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래함 목사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주의라는 거짓에 주입돼 왔으며, 사회주의는 기본적으로 반(反)신적"이라며 "이러한 점에 염증을 느낀 젊은 세대가 '삶에는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Jan 05, 2026 10:32 AM PST
미국인들이 2026년을 세운 새해 결심 가운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이 하기'가 상위 10대 목표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는 2025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미국인들의 한 해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새해 결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수인 51%는 새해 결심을 세울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31%는 새해 목표를 설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026년을 위한 새해 결심 가운데 가장 많이 꼽힌 항목은 '운동을 더 많이 하기'로, 전체 응답자의 25%가 이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Jan 05, 2026 10:31 AM PST
2026년 신년을 맞아 여러 교회가 특별 기도회를 열어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초청하는 가운데 모든 교회와 기관들이 함께하는 연합 기도회도 준비되고 있다. 오는 1월 19일 오전 10시,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기도운동과 남가주 교협(회장 김은목 목사) 그리고 OC 교협(최국현목사)이 함께 하는 연합 기도회다.Jan 05, 2026 10:30 AM PST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에 달했다. 이번 수치는 개인의 종교 신념에 대한 전국 단위의 종합 통계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종교 지형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페인의 종교적 구성 변화가 신앙 고백 통계보다 등록된 예배 공간의 증가를 통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다원주의와 공존 재단(Pluralism and Coexistence Foundation) 산하에서 운영되는 종교다원주의 관측소는 지난 20여 년간 스페인 전역의 소수 종교 예배 공간을 추적·조사해 왔다. Jan 05, 2026 10:28 A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구독자 중 목회자 555명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8일부터 21일까지 '새해 소망'에 대해 조사해 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도전'이 27%로 2023년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성숙한 신앙'(21%), '육체적 건강'(14%) 등의 순이었다. 목데연은 "주목할 점은 '육체적 건강'을 꼽은 비율이 2023년 11%에서 올해 14%로 상승한 것"이라며 "이는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해 자기 관리와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목회자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이어 "종합해보면, 2026년 목회자들은 개인의 영적·육체적 회복과 새로운 사역적 돌파구 마련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Jan 05, 2026 10:26 AM PST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5일 서울대학교 학내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고 마약 밀매와 범죄의 온상이 된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을 겨냥한 미국의 결단력 있는 작전"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루스포럼은 대자보에서 베네수엘라를 두고 "부정선거와 사법의 정치화, 언론탄압, 야권 인사에 대한 조직적 박해를 통해 권위주의적 사회주의 체제로 전락해 왔다"며 "이는 단순한 내정 문제가 아니라 국제 질서와 지역 안보, 나아가 자유 진영 전체에 대한 구조적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군사 행동에 대해 "유엔 헌장과 국제법이 보장하는 자위권의 발동"이자 "자국민을 보호할 책임(R2P)에 부합하는 조치"라며, 이를 주권 침해로 비판하는 것은 "범죄자의 도피처를 보장하라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적었다. Jan 05, 2026 10:22 AM PST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수, 열방의 빛'(Jesus, The Light of the Nations·이사야 49장 6절)을 주제로, 전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한인 선교사들과 다음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선교의 방향과 과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현장 선교사 약 400명과 선교사 자녀(MK)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WMC 측은 대회를 통해 선교 현장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 간 단절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선교 흐름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강의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천적 전략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대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Jan 05, 2026 10:19 AM PST
2026년 새해, 기독교 주요 월간지들의 1월 주요 내용과 키워드를 살펴봤다. 잡지별로는 △강소교회 △예배 △교회 브랜딩 △2026년 목회 키워드 △나 함께 산다 등을 주제로 내세웠다.Jan 05, 2026 07:36 AM PST
한국 기독일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륜교회를 설립한 김은호 목사와 특집 대담을 가졌다. 그는 1989년 이 교회를 개척해 약 35년 동안 목회하다 2년여 전 65세의 나이로 조기 은퇴했다. 교단(예장 합동)이 정한 정년은 만 70세였지만 그보다 5년 일찍 담임 자리를 내려놓은 것이다.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흔치 않은 일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Jan 05, 2026 07: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