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중노회(노회장 김석훈 목사)는 지난해 8월 30일, 서울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단 차원의 건강 관리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신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목회자 및 중직자의 건강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중노회 소속 목회자 및 중직자는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협약에는 검진 예약 및 이용 편의 제공, 의료 정보 교류,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서중노회는 이번 MOU를 통해 사역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목회자와 중직자들의 건강을 교단 차원에서 함께 돌보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역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 측도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실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 체계적인 종합검진 프로그램 운영
이번 협약의 주체인 혜민병원은 오랜 임상 경험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의료 환경과 최신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최신 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각종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CT·MRI 선택 검사, 혈액 및 장기 기능 검사, 심장·폐 기능 검사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정밀도와 안전성을 고려한 검진 시스템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중노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목회자와 중직자들의 건강 회복과 예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며, 섬김의 사역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