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간 피랍사태 직후인 지난 7월 말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진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를 대신해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민족복지재단 법인이사회는 “지난 8월 30일 박은조 목사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4대 법인 이사장으로 박종화 목사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은조 목사는 “한민족복지재단은 아프간 사태와 관련하여 샘물교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을 뿐인데,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이유로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물교회 방영균 부목사도 “박 목사님께서 이번 아프간 사태의 책임을 느끼고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박종화 목사의 이사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한민족복지재단 법인이사회는 “지난 8월 30일 박은조 목사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4대 법인 이사장으로 박종화 목사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은조 목사는 “한민족복지재단은 아프간 사태와 관련하여 샘물교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을 뿐인데,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이유로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물교회 방영균 부목사도 “박 목사님께서 이번 아프간 사태의 책임을 느끼고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박종화 목사의 이사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박종배 기자 jbpark@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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