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바인온누리교회 박신웅 목사는 지난 1월 11일 주일예배에서 ‘멈추지 않는 약속, 다시 그려지는 지도’(마태복음 28:16~2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선교적 사명에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박신웅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믿음의 지도’와 ‘사명의 지도’가 있다. 2026년에는 나의 소원뿐만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안전지대를 떠나 ‘가라(Go)’ 설교의 핵심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대위임령’에 있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라며 “그 권세로 우리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고 명령하신다”고 선포했다.
그는 “배는 항구에 묶여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항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비유를 들며, 성도들에게 신앙의 안전지대를 떠날 것을 도전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일대일 제자 양육 헌신 ▲선교적 삶의 동참 ▲교회 내 사역(봉사) 참여 등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장롱면허처럼 묵혀둔 제자 양육의 은사를 다시 꺼내야 할 때”라며, “누군가를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약속만큼 밝은 미래…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마지막으로 미얀마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의 일화를 소개했다. “선교의 전망이 어떠냐”는 질문에 “하나님의 약속만큼이나 밝고 확실하다”고 답했던 저드슨의 고백을 인용하며, “눈앞의 현실은 암담해 보일지라도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예수님의 멈추지 않는 약속을 붙들자”고 격려했다.
박 목사는, “올 한 해 우리의 삶을 통해 중남미와 아프리카, 그리고 우리 이웃을 향한 구원의 지도가 완성되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설교를 맺었다.
한편, 얼바인온누리교회는 오는 18일(주일) 뉴비전센터 입당예배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주간 특별새벽예배와 전교인 이사 및 청소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