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가 부활절 특별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
4월 10일-12일(금-주일)까지 3일에 걸쳐 공연될 ‘신 천로역정’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이 주최하고 주관한다.
은혜한인교회 문화 사역국(담당 김현철 목사, 국장 장순범 장로)은 뮤지컬팀, 더 블레싱팀(3세대 연합 찬영과 무용팀), 영화 제작및 감상팀, 크리스천 문화예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감독/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기획/극본/감독)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한인교회의 모든 대형 뮤지컬(10회)과 스킷(약 30여편)을 제작했다. 특별히 2012년-2017년까지 6년간 Musical Eternal Life 시리즈와 2022년 6월 Musical King David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극중극 형식으로, 허무한 세상과 인간의 내면을 파괴하는 세상의 영적 파탄을 그린 <허상의 도시 안의 허영의 시장> 영화(약 6분)가 상영된다.
또한 각 장면마다 LA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오렌지 카운티와 LA를 잇는 프리웨이 도로, 등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익숙한 배경으로 관객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극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무대 장치(천국의 모형인 ‘아름다운 집’, 거대한 계곡의 바위, 절망 거인 집과 감옥)가 설치된다.
길이는 1시간 40분이며, 주연(11명)과 조연(15명) 총 26명의 배우와 엑스트라(40명) 등 총 약 90명이 공연에 함께한다.
음악부분은 노래가 18곡, BGM이 10곡으로 총 28곡중 25곡이 순수 창작곡이며, 3곡은 찬송가이다. 김현철 목사가 16곡의 가사를 썼으며, Musical King David 의 작곡가이며, 이승철의 노래를 작곡한 김유신 집사(버클리 영화 음악 전공)가 16곡을 작곡했다.
안무는 유니스 리 집사(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 원장)가 맡았다.
음악 감독으로는 세계선교사 줌 합창단과 지저스 힐링교회 지휘자인 임보희 전도사가 함께 하고 있다.
뮤지컬 신 천로역정 티켓은 10 달러이며,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8 달러에 판매한다.
한편, 뮤지컬 신 천로역정에 함께할 배우(남녀 각각 1명씩)와 스테프(의상 디자이너, 음향 담당)를 추가로 모집 중이다.
문의:714-446-6200, 714-446-600
주소: 150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