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이민의 시작을 기념하는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는 1월 12일(월) 오후 4시,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 행사는 미주한인재단 LA(KAFLA)가 주최한다.
1903년, 낯선 땅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미주한인의 날은, 미주 한인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123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 세대를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감사예배로 시작하여, 한인 이민사의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강연,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 그리고 축하 만찬과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인 사회의 연대와 화합을 도모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미주한인재단 LA는 “123년 전 이민 선조들의 믿음과 용기가 오늘의 미주 한인 사회를 세웠다”며 “이번 기념 행사가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세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인 동포는 물론, 미주 한인 이민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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