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미주서부노회(노회장 정갑식 목사) 합동축하 찬양예배가 26일 사랑한인교회(김에녹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노회 서기인 신상원 목사 인도와 김에녹 목사 기도, 노회장 정갑식 목사 설교, 정고영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이는 33년 만의 일로 미주서부노회 합동노회는 분열된 노회가 모여 합동노회가 된 첫 결실로, 교단은 향후 산하 모든 교회와 노회 합동을 추진, 단일 총회인 '합동총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부는 미주서부노회를 비롯해 가주노회 총회서부노회 아메리칸노회로 나눠져 있는 상황으로 가주노회와 총회서부노회는 연합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서부는 서부연합회로 연합하고 동부는 뉴욕을 중심으로 동부연합회를 결성, 전체적으로 합동총회 아래 하나가 되려는 큰 움직음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올해 교단 총회는 9월 11일로 일정이 잡혀있어 합동총회로 열리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감이 있다.

한편, 미주서부노회는 노회원 친목회를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케네스한 공원에서 갖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