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제일교회(담임 장욱정 목사) 창립 33주년 기념 부흥회에 강사로 선 설동욱 목사(한국 예정교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전적인 메시지와 뜨거운 기도 집회로 성도들을 이끌었다. 설 목사는 17일 저녁 3시간, 18일 저녁 4시간 가까이 부흥회를 인도한 후, 주일 강단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왕하 18장 1절에서 8절까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형통의 복, 승리의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본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일은 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가장 많이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 연합하고 떠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정리했다.
매년 개최하는 사모 세미나와, 목회자 자녀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겨온 그는 한국교회의 목회자 가정 사역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복음단체연합의 공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부흥강사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순복음제일교회를 방문해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동안 그는 특유의 열정적이면서 재미있는 메시지로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메시지 후에는 뜨거운 기도 집회를 인도하며 큰 은혜를 나누었다.
그는 왕하 18장 1절에서 8절까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형통의 복, 승리의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본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일은 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가장 많이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 연합하고 떠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정리했다.
매년 개최하는 사모 세미나와, 목회자 자녀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겨온 그는 한국교회의 목회자 가정 사역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복음단체연합의 공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부흥강사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순복음제일교회를 방문해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동안 그는 특유의 열정적이면서 재미있는 메시지로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메시지 후에는 뜨거운 기도 집회를 인도하며 큰 은혜를 나누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