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양의 밤이었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32년째 개최하고 있는 대찬양의 밤에서 제일교회 성가대와 시카고클래시컬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멘델스존의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엘리야>, <시편 42편>을 협연했다.
1부에서 “주여 도우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 복 있도다” 등 <엘리야> 중 5곡,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아 어찌 하여” 등 <시편 42편> 중 7곡이 정춘남 지휘자의 손에서 펼쳐졌다.
1부 순서를 마친 후 2부에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 익숙한 찬송가와 “거룩한 밤” 등 캐롤이 연주됐다. 마지막은 헨델의 명작 <메시야> 중 “할렐루야”가 장식했다.
1부에서 “주여 도우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 복 있도다” 등 <엘리야> 중 5곡,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아 어찌 하여” 등 <시편 42편> 중 7곡이 정춘남 지휘자의 손에서 펼쳐졌다.
1부 순서를 마친 후 2부에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 익숙한 찬송가와 “거룩한 밤” 등 캐롤이 연주됐다. 마지막은 헨델의 명작 <메시야> 중 “할렐루야”가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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