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연합감리교회(담임 박세용 목사)는 지난 12일 조성근 목사(대전 천성교회)를 초청 일일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조성근 목사는 '믿음으로 시련을 이겨야 합니다(약1:2-8)'란 제목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축복된 삶을 살고 있지만, 인생을 살면서 시련이 올 때가 있고 도전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하면 신실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음에도 시련과 멸시를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을 보면, 기도응답이 늦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비로소 믿음을 세워 승리의 역사를 쓸 수 있었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기다릴 것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 "자기의 의지와 위치, 사상과 세속적 힘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반드시 실패하고 낙망하게 된다"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 때 위대한 역사가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조 목사는 "천성교회를 개척하며 하나님께 부흥과 전도의 기도를 드렸는데, 결국 25년이 지나서 1만명이 모이는 교회로 인도하셨다"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간구하고 하나님의 의지하며 기다릴 때, 기도 제목을 이뤄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하나님과 교회를 멀리하게 된다. 그 때 우리는 두 가지 길을 선택하게 되는데 한 가지는 회개하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세상을 향하여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죄가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면 사랑과 용서, 구원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가롯 유다와 베드로 모두 범죄했지만 베드로는 말씀으로 돌아가 회개함으로 위대한 사도의 길을 걸었고 가롯유다는 스스로 목매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상황과 자리에 있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용납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 사람되게 하십니다"
끝으로 그는 신앙은 감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며 "은혜를 받았으면 말씀을 붙들고 결단의 삶을 살 것과, 예배에 전심을 다하고 자고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조성근 목사는 '믿음으로 시련을 이겨야 합니다(약1:2-8)'란 제목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축복된 삶을 살고 있지만, 인생을 살면서 시련이 올 때가 있고 도전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끝까지 기도하면 신실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음에도 시련과 멸시를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을 보면, 기도응답이 늦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비로소 믿음을 세워 승리의 역사를 쓸 수 있었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기다릴 것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 "자기의 의지와 위치, 사상과 세속적 힘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반드시 실패하고 낙망하게 된다"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 때 위대한 역사가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조 목사는 "천성교회를 개척하며 하나님께 부흥과 전도의 기도를 드렸는데, 결국 25년이 지나서 1만명이 모이는 교회로 인도하셨다"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간구하고 하나님의 의지하며 기다릴 때, 기도 제목을 이뤄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하나님과 교회를 멀리하게 된다. 그 때 우리는 두 가지 길을 선택하게 되는데 한 가지는 회개하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세상을 향하여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죄가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면 사랑과 용서, 구원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가롯 유다와 베드로 모두 범죄했지만 베드로는 말씀으로 돌아가 회개함으로 위대한 사도의 길을 걸었고 가롯유다는 스스로 목매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상황과 자리에 있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용납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 사람되게 하십니다"
끝으로 그는 신앙은 감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며 "은혜를 받았으면 말씀을 붙들고 결단의 삶을 살 것과, 예배에 전심을 다하고 자고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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