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지난 21일(목) 저녁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워싱턴주 중소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의 부흥 및 복음화와 함께 전세계 선교사와 미전도 종족, 북한의 지하교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