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는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5월 16일 저녁 7시 ‘가정의 회복과 치유’라는 주제로 열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 뉴콰이어합창단과 파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복음성가 가수이민정(재즈전공) 자매를 초청해 공연이 열린다.
장효수 목사는 "새하늘우리교회 성도들이 지역 문화선교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이야기가있는 작은 음악회'로 정해 지금까지 매년 개최해왔다.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는데, 가정이 살아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제를 정했다. 가정이 회복돼야 교회와 신앙이 생기고, 지역사회가 건강해지는 토대가 마련된다"고 강조했다.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새하늘우리교회에서 믿지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제작년에 장애우와 함께 하는 음악회, 지난해는 암환우회와 함께 하는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었다.
장 목사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하는 작은음악회는 소박하지만, 이 지역에 무너져가는 가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우리의 작은 노력과 뜨거운 정성이 될 것"이라며 "장애 형제를 위한 작은음악회, 암환우와 함께 하는 작은음악회를 진행해왔던 것처럼,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 작은음악회'는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음악회가 되고, 가정을 생각하도록 하는 축제가 돼 가정을 회복하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찬양사역팀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이번 작은음악회는 교회창립 때부터 이 지역사회 선교를 목표로 하는 선교작업의 일환이다. 단지 교회를 알리고자 하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산호세지역 한인 사회에 나누기 위해 기획된 문화선교이다.
장 목사는 "문화의 중요한 부분인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 한인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만들고, 함께 음악을 통한 아름다움과 감격을 만들며, 믿지 않는 사람까지도 부담없이 교회 문턱을 넘어오게 하고, 교회가 교회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회라는 것을 알리려는 선교"라고 강조했다.
또한, "언젠가는 이 지역에 우리 한인이 함께 모여 삶을 나누고, 교육 하며, 봉사하고, 한인네트웍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Korean Center를 만드는 비전을 이룰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허공의 꿈이 아니라, 미국 땅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이뤄야할 하나님이 주신 과제"라고 말했다.
장효수 목사는 "새하늘우리교회 성도들이 지역 문화선교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이야기가있는 작은 음악회'로 정해 지금까지 매년 개최해왔다.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는데, 가정이 살아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제를 정했다. 가정이 회복돼야 교회와 신앙이 생기고, 지역사회가 건강해지는 토대가 마련된다"고 강조했다.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새하늘우리교회에서 믿지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제작년에 장애우와 함께 하는 음악회, 지난해는 암환우회와 함께 하는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었다.
장 목사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하는 작은음악회는 소박하지만, 이 지역에 무너져가는 가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우리의 작은 노력과 뜨거운 정성이 될 것"이라며 "장애 형제를 위한 작은음악회, 암환우와 함께 하는 작은음악회를 진행해왔던 것처럼,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 작은음악회'는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음악회가 되고, 가정을 생각하도록 하는 축제가 돼 가정을 회복하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찬양사역팀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이번 작은음악회는 교회창립 때부터 이 지역사회 선교를 목표로 하는 선교작업의 일환이다. 단지 교회를 알리고자 하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산호세지역 한인 사회에 나누기 위해 기획된 문화선교이다.
장 목사는 "문화의 중요한 부분인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 한인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만들고, 함께 음악을 통한 아름다움과 감격을 만들며, 믿지 않는 사람까지도 부담없이 교회 문턱을 넘어오게 하고, 교회가 교회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회라는 것을 알리려는 선교"라고 강조했다.
또한, "언젠가는 이 지역에 우리 한인이 함께 모여 삶을 나누고, 교육 하며, 봉사하고, 한인네트웍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Korean Center를 만드는 비전을 이룰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허공의 꿈이 아니라, 미국 땅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이뤄야할 하나님이 주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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