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성 루머로 본지와 본지 설립자인 장재형 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던 언론들이 일괄적으로 피소됐다.
본지를 음해한 언론은 한국의 뉴스앤조이(편집장 이승균), 미주 LA크리스찬투데이(편집국장 서인실), 호주 크리스챤리뷰(발행인 권순형), 한국의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로 이들은 출처 불명의 근거없는 악성 루머를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으로 보도했고, 결국 이같은 혐의로 피소됐다.
특히 뉴스앤조이와 미주 LA크리스찬투데이, 호주 크리스챤리뷰는 그동안 삼각구도를 만들어 각국에서 서로의 기사를 인용하며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는 수법으로 본지를 음해했으며, 한기총 위원들에게 집요하게 연락해 조사를 종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대종교는 이들 3개 언론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며 본지의 명예를 훼손했다.
LA크리스찬투데이는 한국 본사(크리스천투데이; 발행인 임성수)와 미국 기독일보로부터 고소당했고 뉴스앤조이와 호주 크리스챤리뷰, 현대종교는 한국 본사로부터 고소당했다. 본지는 음해성 루머를 서로 교묘히 주고받으며 본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단호히 법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본지를 음해한 언론은 한국의 뉴스앤조이(편집장 이승균), 미주 LA크리스찬투데이(편집국장 서인실), 호주 크리스챤리뷰(발행인 권순형), 한국의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로 이들은 출처 불명의 근거없는 악성 루머를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으로 보도했고, 결국 이같은 혐의로 피소됐다.
특히 뉴스앤조이와 미주 LA크리스찬투데이, 호주 크리스챤리뷰는 그동안 삼각구도를 만들어 각국에서 서로의 기사를 인용하며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는 수법으로 본지를 음해했으며, 한기총 위원들에게 집요하게 연락해 조사를 종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대종교는 이들 3개 언론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며 본지의 명예를 훼손했다.
LA크리스찬투데이는 한국 본사(크리스천투데이; 발행인 임성수)와 미국 기독일보로부터 고소당했고 뉴스앤조이와 호주 크리스챤리뷰, 현대종교는 한국 본사로부터 고소당했다. 본지는 음해성 루머를 서로 교묘히 주고받으며 본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단호히 법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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