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강의하고 있는 이재환 선교사는 "한국인을 세계복음화에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복음전파노력에 더욱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토마스 왕 목사는 “21세기의 선교”라는 주제로 21세기 선교발전을 위해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교회의 질과 중국교회의 양이 만나면,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외 토마스 왕 목사는 성경진리, 복음전파 등 협상할 수 없는 기독교 가치들의 수호, 유대인에 대한 사랑 등을 21세기 선교발전을 위한 또 다른 요소들로 꼽았다.
이어 두번째 특강을 전한 이재환 선교사는 “21세기 세계선교와 미국 한인교회를 향한 선교적 부르심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참석자에게 선교에의 큰 열정을 북돋웠다.
“우리가 추구할 것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킹덤 드림이다.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마지막 날이 온다. 전세계에 흩어진 한국인을 세계복음화에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복음전파노력에 더욱 전진해야 한다.”
2008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오전 특강에서는 홍영수 목사(노바토한인교회)와 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가 사회를, 김경자 목사(순복음생명교회)와 김익곤 목사(뉴네이션선교교회)가 기도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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