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구세군은혜한인교회 정문, 교회 밖으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찬양과 찬양을 부르는 성도들의 흥겨운 은혜가 ‘은혜말씀잔치’에 참석하는 이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 주최로 5월 31일부터 6월 1일간 이틀간 한국안양구세군교회 김필수 사관 초청, ‘은혜말씀잔치’가 열렸다.
김필수 사관은 이날 말씀잔치의 마지막 강의로 ‘주안에서 기뻐하라(빌립보서4장4-7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먼저 가난하고 어려웠던 성장기를 소개하며 “그 때 나는 어둡고 삶에 기쁨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구두닦이와 신문배달을 하면서 어렵게 공부했다. 그러나 나의 삶에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삶의 희망과 꿈이 생기고 마음 속을 덮고 있는 어둠이 사라졌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주먹이나 쓰고 있을 삶을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해 주셨다”며 감사의 고백을 풀어 놓았다.
그는 이어 성경 본문을 통해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전했다.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교회 교우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감옥이 갇힌 자가 자유 한 자들에게 어떻게 기뻐하라 할 수 있었을까?”라고 물음을 던지며 비록 그의 몸은 매여 있었으나 그의 영혼은 주님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 사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셨다. 주님의 삶을 따라 겸손하며 섬기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서 주님이 주신 그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생각할 때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이라고 표현을 했을 만큼 교회를 사랑했다”고 말하며 “구세군은혜한인교회가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고 감사가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필수 사관은 이날 말씀잔치의 마지막 강의로 ‘주안에서 기뻐하라(빌립보서4장4-7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먼저 가난하고 어려웠던 성장기를 소개하며 “그 때 나는 어둡고 삶에 기쁨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구두닦이와 신문배달을 하면서 어렵게 공부했다. 그러나 나의 삶에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삶의 희망과 꿈이 생기고 마음 속을 덮고 있는 어둠이 사라졌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주먹이나 쓰고 있을 삶을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해 주셨다”며 감사의 고백을 풀어 놓았다.
그는 이어 성경 본문을 통해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전했다.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교회 교우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감옥이 갇힌 자가 자유 한 자들에게 어떻게 기뻐하라 할 수 있었을까?”라고 물음을 던지며 비록 그의 몸은 매여 있었으나 그의 영혼은 주님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 사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셨다. 주님의 삶을 따라 겸손하며 섬기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서 주님이 주신 그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생각할 때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이라고 표현을 했을 만큼 교회를 사랑했다”고 말하며 “구세군은혜한인교회가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고 감사가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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