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 35주년을 맞은 프레즈노한인장로교회(서정길 목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기념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기념부흥성회에 초청된 한국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신앙인의 세가지를 강조했다. 박 목사는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둘째 그리스도인으로써 올바른 인간 관계 성립, 셋째 물질과의 관계를 신.구약 성경과 십계명을 기준으로 청지기적 사명”을 전했다.
담임 서정길 목사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에게 기본적 신앙의 틀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됐다. 선교하는 교회로써의 사명감 회복으로 온 성도의 회심과 대각성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프레즈노한인교회는 35주년 창립기념을 맞아 지난 해 1일, 2일 간 한국 통기타의 시조라고 불리는 윤형주 장로, 하덕규 찬양 사역자를 초청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증과 찬양의 밤을 가지기도 했다.
기념부흥성회에 초청된 한국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신앙인의 세가지를 강조했다. 박 목사는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둘째 그리스도인으로써 올바른 인간 관계 성립, 셋째 물질과의 관계를 신.구약 성경과 십계명을 기준으로 청지기적 사명”을 전했다.
담임 서정길 목사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에게 기본적 신앙의 틀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됐다. 선교하는 교회로써의 사명감 회복으로 온 성도의 회심과 대각성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프레즈노한인교회는 35주년 창립기념을 맞아 지난 해 1일, 2일 간 한국 통기타의 시조라고 불리는 윤형주 장로, 하덕규 찬양 사역자를 초청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증과 찬양의 밤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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