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 12:1)”
지난 4일 찬양집회를 드리고 있는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만난 청년들은 유달리 밝고 활기가 넘쳤다. 찬양집회를 위해 조용히 기타 연습을 하고 있는 청년부터 예배를 준비하는 뜨거운 중보기도까지…. 유학생들로 이뤄진 청년부 예배는 젊은이답게 밝았지만 예배를 드리는 진지함 또한 갖추고 있었다.
집회가 시작되자 뜨거운 찬양이 이어졌으며 이후 UCLA 캠퍼스 CCC(Campus Crusade for Christ)에서 9년 간 사역하고 있는 이영복 간사가 초청강사로 자리했다.
‘청년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정체성’에 대해 설교한 이영복 간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시고 영광의 자리로 인도해 가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간사는 “예수님은 바쁜 사역 가운데서도 항상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시간을 가지셨다. 이를 통해 정체성의 확신과 영적 재충전을 받으셨다”면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깊은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 속에 나의 정체성과 나를 향하신 계획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된다”고 설교했다.
이후 광고 시간이 있었고 소재현 목사의 깜짝 생일축하 파티도 이어졌다.
연합청년집회를 계획할 정도로 청년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소재현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 부목사)의 지도 아래 매주 금요일 청년 예배를 드리는 상항중앙교회는 1째 주와 3째 주 특별 찬양집회로 가지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도 함께 바라고 있다.
지난 4일 찬양집회를 드리고 있는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만난 청년들은 유달리 밝고 활기가 넘쳤다. 찬양집회를 위해 조용히 기타 연습을 하고 있는 청년부터 예배를 준비하는 뜨거운 중보기도까지…. 유학생들로 이뤄진 청년부 예배는 젊은이답게 밝았지만 예배를 드리는 진지함 또한 갖추고 있었다.
집회가 시작되자 뜨거운 찬양이 이어졌으며 이후 UCLA 캠퍼스 CCC(Campus Crusade for Christ)에서 9년 간 사역하고 있는 이영복 간사가 초청강사로 자리했다.
‘청년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정체성’에 대해 설교한 이영복 간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시고 영광의 자리로 인도해 가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간사는 “예수님은 바쁜 사역 가운데서도 항상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시간을 가지셨다. 이를 통해 정체성의 확신과 영적 재충전을 받으셨다”면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깊은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 속에 나의 정체성과 나를 향하신 계획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된다”고 설교했다.
이후 광고 시간이 있었고 소재현 목사의 깜짝 생일축하 파티도 이어졌다.
연합청년집회를 계획할 정도로 청년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소재현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 부목사)의 지도 아래 매주 금요일 청년 예배를 드리는 상항중앙교회는 1째 주와 3째 주 특별 찬양집회로 가지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도 함께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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