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정오, 실리콘밸리 빌딩 숲 속 쉴 틈 없이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쉼과 안식을 주기 위한 예배가 진행된다. ‘수요 정오의 쉼터’라 불리는 이 예배는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열리며, 지난 10월 10일(수)부터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을 시작으로 이경렬 목사의 직장인 맞춤식 메시지 그리고 3-4팀이 돌아가며 운영되는 주방팀의 다채로운 점심식사 또한 정오의 쉼터에 빠져선 안될 요소다.
‘수요 정오의 쉼터’를 제안한 이경렬 목사는 미주 동부에서 부목사로 있을 당시 직장인을 위한 모임을 섬긴 바 있다. 이 목사는 “지역 특성상 컴퓨터와 늘 씨름하는 직장인들에게 잠시라도 말씀과 찬양으로 영적인 쉼을 주고 싶었다”고 쉼터 예배를 제안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현재 약 20명이 참석하고 있는 이 예배에는 동 교회 성도뿐 아니라 타 교회나 불신자도 조금씩 참여하기 시작했다. ‘정오의 쉼터 예배’는 하루의 중심인 정오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쉴 틈 없는 직장생활 속 영적 안식과 예배 회복을 외치고 있다.
문의) 408-727-5950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을 시작으로 이경렬 목사의 직장인 맞춤식 메시지 그리고 3-4팀이 돌아가며 운영되는 주방팀의 다채로운 점심식사 또한 정오의 쉼터에 빠져선 안될 요소다.
‘수요 정오의 쉼터’를 제안한 이경렬 목사는 미주 동부에서 부목사로 있을 당시 직장인을 위한 모임을 섬긴 바 있다. 이 목사는 “지역 특성상 컴퓨터와 늘 씨름하는 직장인들에게 잠시라도 말씀과 찬양으로 영적인 쉼을 주고 싶었다”고 쉼터 예배를 제안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현재 약 20명이 참석하고 있는 이 예배에는 동 교회 성도뿐 아니라 타 교회나 불신자도 조금씩 참여하기 시작했다. ‘정오의 쉼터 예배’는 하루의 중심인 정오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쉴 틈 없는 직장생활 속 영적 안식과 예배 회복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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