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역자를 위한 정기적 연합모임이 산호세, 베이지역에 열리고 있다. 지난 12일(수) 10여 개 교회 15명 어린이 사역자가 모인 가운데 두 번째 열린 어린이 사역자 연합 모임에 어린이 사역으로 유명한 Church on the Hill의 탐방을 가졌다.
각 방 특별한 장식과 연령별로 맞춘 방의 구조 및 적절한 운영방법, 부모와 비상연결망 구성방법, 자원봉사자 획득 및 교육방법, 커리큘럼 등을 어린이 사역자 총 책임자(Church on the Hill) 테미 헨슨의 인도로 이뤄졌다.
테미 헨슨 씨에 의해 교회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공립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키즈 클럽’이 소개됐다. ‘키즈클럽’은 미국교회가 초등학교에서 주중 한 번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써 스포츠와 공작 시간을 통해 성경을 함께 가르친다.
한 어린이 사역자는 “한 미국교회가 어린 아이를 향해 쏟는 정성과 열정을 진하게 느끼고 돌아온 탐방이었다”며, “부모가 예배 보는 것을 돕는 차원의 사역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해 존재하고 어린이를 하나의 중요한 회중으로 여기는 교회 태도를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탐방 소감을 전했다.
사역자는 이후 연합적으로 어린이 부흥회를 열자는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 10월 경 어린이 연합 부흥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사역자간 긴밀한 연락과 의견교환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 모임은 내달 6일(일) 오후 4시 30분이며, 장소는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다.
각 방 특별한 장식과 연령별로 맞춘 방의 구조 및 적절한 운영방법, 부모와 비상연결망 구성방법, 자원봉사자 획득 및 교육방법, 커리큘럼 등을 어린이 사역자 총 책임자(Church on the Hill) 테미 헨슨의 인도로 이뤄졌다.
테미 헨슨 씨에 의해 교회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공립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키즈 클럽’이 소개됐다. ‘키즈클럽’은 미국교회가 초등학교에서 주중 한 번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써 스포츠와 공작 시간을 통해 성경을 함께 가르친다.
한 어린이 사역자는 “한 미국교회가 어린 아이를 향해 쏟는 정성과 열정을 진하게 느끼고 돌아온 탐방이었다”며, “부모가 예배 보는 것을 돕는 차원의 사역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해 존재하고 어린이를 하나의 중요한 회중으로 여기는 교회 태도를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탐방 소감을 전했다.
사역자는 이후 연합적으로 어린이 부흥회를 열자는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 10월 경 어린이 연합 부흥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사역자간 긴밀한 연락과 의견교환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 모임은 내달 6일(일) 오후 4시 30분이며, 장소는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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