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 교인들은 여름 단기선교코스로 카사 크리스포먼 목사가 운영하는 르완다 선교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김명모 목사는 “상항서부한인교회 EM부에서 단기선교로 미래 르완다 지도자를 키우는 르완다 선교센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모 목사는 “카사 크리스포먼 목사와 부인인 김 포먼 사모는 가장 유명한 국립대 앞에 선교센터 건물을 세워, 미래의 르완다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리더로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포먼 목사는 과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교수였다가, 현재 교수직을 그만두고 선교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김 포먼 사모는 지금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부부는 일년에 단기선교식으로 3-4번 르완다선교센터를 방문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한편, 르완다 대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르완다 학생들은 현재 100명이 넘게 선교센터에 와서 성경공부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김명모 목사는 “카사 크리스포먼 목사와 부인인 김 포먼 사모는 가장 유명한 국립대 앞에 선교센터 건물을 세워, 미래의 르완다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리더로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포먼 목사는 과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교수였다가, 현재 교수직을 그만두고 선교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김 포먼 사모는 지금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부부는 일년에 단기선교식으로 3-4번 르완다선교센터를 방문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한편, 르완다 대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르완다 학생들은 현재 100명이 넘게 선교센터에 와서 성경공부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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