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성경공부가 1월 30일부터 13주 과정으로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의 강의로GPM 선교센타에서 진행되고 있다.
GPM선교센타에서 진행되는 성경강의는 조경호 목사(산호세중앙침례교회)를 시작으로 권영국 목사가 두 번째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목회자들은 북가주 지역 평신도를 위해 사례비를 받지 않고 봉사하며 강의하고 있다. 권영국 목사 이후로는 성도현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가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성경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장승은 집사는 “참석하는 평신도들이 서로 교회가 다르지만, 교파를 초월해 함께 모여서 북가주 목사님들로부터 성경공부를 깊이 들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의하는 목회자도 “이런 기회를 통해 쉼을 얻고 재충전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권영국 목사는 이번 창세기 강의에서, 성도들이 이민생활에 살면서 부딪치는 주제들과 말씀을 긴밀하게 연결시켜 감동과 은혜를 자아냈다. 강의에 참석한 평신도들은 “성경 말씀이 실제생활에 깊숙이 접목 되어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장승은 집사는 “그 동안 한국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을 편집하고 일하면서 평신도들에게 쉼을 주는 성경공부모임을 꿈꿔왔는데, 이런 성경공부강의가 한국실정과 다르지만 이민교회 특성에 더 맞게 바꿔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GPM선교센타에서 진행되는 성경강의는 조경호 목사(산호세중앙침례교회)를 시작으로 권영국 목사가 두 번째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목회자들은 북가주 지역 평신도를 위해 사례비를 받지 않고 봉사하며 강의하고 있다. 권영국 목사 이후로는 성도현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가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성경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장승은 집사는 “참석하는 평신도들이 서로 교회가 다르지만, 교파를 초월해 함께 모여서 북가주 목사님들로부터 성경공부를 깊이 들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의하는 목회자도 “이런 기회를 통해 쉼을 얻고 재충전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권영국 목사는 이번 창세기 강의에서, 성도들이 이민생활에 살면서 부딪치는 주제들과 말씀을 긴밀하게 연결시켜 감동과 은혜를 자아냈다. 강의에 참석한 평신도들은 “성경 말씀이 실제생활에 깊숙이 접목 되어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장승은 집사는 “그 동안 한국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을 편집하고 일하면서 평신도들에게 쉼을 주는 성경공부모임을 꿈꿔왔는데, 이런 성경공부강의가 한국실정과 다르지만 이민교회 특성에 더 맞게 바꿔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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